휴온스 엘라비에 새 모델에 오지은 발탁

볼륨감·지속성 뛰어난 볼류마이징 필러 장점 알려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오지은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오지은은 이달부터 ‘나만의 볼륨, 엘라비에–엘라비에로 볼륨의 격을 높이세요’를 컨셉트로 한 지면광고로 제품을 알리게 된다.

휴온스는 오지은과 함께 뛰어난 점탄성으로 볼륨감과 지속성이 뛰어난 볼류마이징 필러 엘라비에의 장점을 알리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열연했던 오지은은 최근 정글의 법칙 등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면서 “특히 청순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이며 베이글녀의 대세로 떠오른 오지은의 매력에 매료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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