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치과 의료기기 기업 덴티움은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 첸나이와 케랄라, 뭄바이에서 국제 학술대회와 자체 세미나를 진행하며 현지 치과의사들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첫 일정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첸나이에서 열린 'ICOI ASEAN Congress 2026'이었다. 1,000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덴티움은 bright Implant System과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고 전시 부스와 사전 실습 교육, 국제 연자 강연을 운영했다.
사전 교육에서는 Dr. Mayank Doshi가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계획과 CT·구강 스캔 데이터 결합, 수술 가이드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Dentium Digital Guide Planning Software로 가상 임플란트 식립 위치를 정하고 수술 가이드를 설계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메인 학술대회에서는 태국의 Dr. Pokpong Amornvit가 bright CT와 안면 분석을 활용한 진단 방법을 소개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과 가상 식립 계획, 수술 가이드를 이용한 임플란트 치료로 이어지는 디지털 진료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케랄라에서 열린 '2nd IAOI Global Summit 2026'에는 임상철 원장과 인도 현지 연자인 Dr. Nehas Hassan이 참여했다. 두 연자는 뼈의 폭이 좁은 부위에서 bright Implant Tissue Level을 활용하는 방법과 DASK Simple을 이용한 상악동 수술 방법을 소개했다.
덴티움은 주최 측의 스폰서십 단계 상향을 바탕으로 학술 프로그램 참여 범위를 넓혔다. 현장에서는 기존 NR Line 사용자들에게 bright Implant System의 특징과 진료 적용 방법을 공유하며 새로운 제품과 임상 전략을 소개했다.
마지막 일정인 'bright Implant Seminar 2026'은 8월 2일 뭄바이에서 덴티움 인도 주최로 열렸다. 약 100명의 치과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상철 원장과 Dr. Teja, Dr. Shaleen Khetarpal 등이 bright Implant의 임상 활용과 Tissue Level을 활용한 치료계획, DASK Simple 상악동 수술, 초기 보철 연결(Early Loading) 전략을 다뤘다.
강연 이후에는 앞니 부위의 Tissue Level 임플란트 식립과 DASK Simple을 활용한 상악동 수술을 실습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의 사용 방법과 수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강연에서 소개된 내용을 확인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첸나이의 국제 학술대회부터 케랄라의 현지 학술행사, 뭄바이의 자체 임상교육까지 연계해 인도 각 지역 의료진과 bright Implant 및 디지털 진료의 활용법을 공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학술행사와 임상교육을 확대하며 인도 의료진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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