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첨단바이오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사업 운영위원회 개최

공동연구센터 주요성과 공유, 성과 극대화 위한 협력방안 논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1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이하 사업)'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업의 총괄·운영·지원센터를 담당하는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2단계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6곳의 연구책임자 및 관계자가 모였다.

행사는 마지막 과제 수행단계에 접어든 글로벌 공동연구센터의 추진현황과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사업기간 연구성과 극대화를 위한 추진방향 및 협력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글로벌 공동연구센터의 ▲2단계 연구 추진현황 ▲주요성과 ▲향후 연구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했다. 더불어 총괄·운영을 맡은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사업 지원현황 및 홈페이지(gcrchub.re.kr) 개선현황 ▲하반기 연구 성과관리 및 확산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수행과정에서의 주요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지원 및 협력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자 간 연계강화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기반을 확장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첨단바이오 글로벌 역량강화–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북미·영국·EU·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권역의 우수 연구기관과 국내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를 통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국제 연구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운영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우리나라 첨단바이오 산업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공동연구센터 사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센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