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춘 부회장, "상품명 처방전으로 자칫 오류 생길 수도"
2013/02/14의협 노환규 회장, "폭력 행사...이유 불문 경찰이 체포 연행해야"
2013/02/14치과의사 보톡스 필러 시술 관련 KBS에 정정보도 요구
2013/02/12하마평만 무성..."최성재-안종범-안명옥-이혜훈 등 거명"
2013/02/12소위원장에 사공진 한양대 경상대학장 위촉 위원, 오는 2015년 까지 임기 3년
2013/02/06복지부, "사전신청 2.4일부터 시작...모니터링 지속"
2013/02/054일, 프레스 센타...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의료계 입장 밝힐 듯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