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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오뚜기  ‘세계 유명 Food &Sweet fair’ 참가

    신제품 3분 렌틸카레·렌틸짜장 시식행사

    오뚜기 ‘세계 유명 Food &Sweet fair’ 참가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세계 유명 Food &Sweet fair’ 에 참가한다.오뚜기는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출시된 신제품 3분 렌틸카레, 렌틸짜장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오뚜기 제품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분 렌틸카레, 렌틸짜장 중 1개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렌틸콩은 한국의 김치, 일본의 낫토, 스페인의 올리브, 그리스의 요구르트와 함께 지난 2006년 미국의 건강전문지 ‘헬스’에서 발표한 세계 5대 건강식품으로, 면역력 강화, 항암효과, 노화방지, 심장병 예방,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에 오뚜기에서는 영양소가 풍부한 원료인 건강한 렌틸콩을 넣은 ‘3분 렌틸카레’, ‘3분 렌틸짜장’을 지난 5월에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2014/06/28
  • 의원협회, 공단 부정수급 방지대책에 감사청구 '서명운동'

    "건강보험법에 규정되지 않는 명백한 불법행위"

    의원협회, 공단 부정수급 방지대책에 감사청구 '서명운동'

    의원협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대책은 국민건강보험법에 규정되지 않은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제도 시행을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의원협회는 2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34차 대한의사협회 학술대회’에서 ‘건보공단의 위법적인 부정수급 방지대책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 서명운동’을 벌였다.앞서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무자격자 및 급여제한자의 부당수급에 대한 사후관리 문제점을 이유로 요양기관의 수진자 보험자격 확인 의무화 제도를 올해 7월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의원협회는 이날 "건강보험 무자격자(건강보험 자격상실자 및 급여정지자)는 보험이 아닌 일반으로 진료해야 하며 체납 후 급여제한자(6회 이상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건강보험 급여가 제한된 자 중 고약체납자)는 요양급여비 전액을 본인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요양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들의 보험자격을 확인하지 않고 이들을 보험청구 할 시, 공단이 진료비를 미지급하겠다는 것이 이 제도의 골자다. 하지만 가입자 및 피부양자 관리의 책임과 의무는 공단에게 있다는 이유로 의원협회를 포함한 여러 의사단체들이 반발해오고 있다.  송한승 의원협회 부회장은 이날 서명운동 현장에서 "무자격자로 확인되는 경우 비급여 진료로, 급여제한자로 확인되는 경우 환자 전액 본인부담으로 진료를 해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기술적 이유로 환자자격이 조회되지 않거나 환자가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으면 진료를 할 수 없거나 비급여진료만 가능하므로 이로 인한 진료권 제한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 부회장은 "전체 약 5000만명의 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에 급여제한자 1800여명을 가려내기 위해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자격을 확인하는 것은 대단히 소모적인 행위"라며 "특히 영세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자격확인으로 인해 정작 중요한 진료가 소홀해질 개연성이 아주 많다"고 꼬집었다.특히 환자 입장에서도 △신분증 지참의 의무로 인한 불편함 증가 △사생활 침해 △급여제한자의 도덕적 해이 등 많은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비판이다.송 부회장은 "요양기관에서는 환자의 자격을 확인해야 하므로 환자가 신분증을 놓고 왔거나 잃어버렸을 경우 진료를 볼 수가 없기 때문에 환자는 매번 진료를 보기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한다"며 "자격 확인 결과 무자격자나 급여제한자로 나오는 경우 대기실의 환자들 앞에서 자신의 민감한 개인정보가 유출돼 사생활이 침해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무엇보다 무자격자와 급여제한자의 관리책임은 오롯이 공단에 있다는 입장이다. 송 부회장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공단은 가입자가 보험료를 체납한 경우 체납 보험료를 완납할 때까지 보험급여를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만약 급여제한자가 보험급여를 수급할 경우 공단은 부당이익금의 징수에 나서야 한다고 명확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원협회는 공단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송 부회장은 "공단의 부정수급 방지대책은 국민건강보험법을 근본적으로 무시하는 명백한 불법이며 공단 스스로 요양기관에 ‘수퍼갑’임을 전국민에게 선전포고하는 것으로 규정한다"며 "보험료 징수도 못하고 체납자 관리도 못하는 공단은 더 이상 보험자가 아니다. 징수 및 체납자 관리에 대한 타 기관 이관 등 보험자로서 역할을 못하는 공단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 및 단일 공보험 해체를 위한 공론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윤용선 의원협회 회장은 오는 30일 직접 감사원을 찾아 건보 무자격자 관리 방안의 부당함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이날 서명운동 현장에서 좌훈정 의협 감사는 머리에 붕대를 두르고 환자복을 입은 채로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2014/06/28
  • 대한민국 의료 위해 젊은의사들 '뭉쳤다'

    '젊은의사 협의체' 발대식…"젊은 의사들 소통 강화할 것"

    대한민국 의료 위해 젊은의사들 '뭉쳤다'

    우리나라의 올바른 의사회를 이끌어나가고 국민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전공의, 공보의, 의대생들이 손을 잡았다. 28일 3시 40분 서울 코엑스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논의돼 왔던 '젊은의사협의체' 발대식이 열렸다. 젊은의사협의체는 말 그대로 젊은 의사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신을 목표하고 있다. 젊은의사협의체의 주축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장성인)·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영인)·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회장 함현석)로 꿈과 비전을 가진 젊은의사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젊은의사협의체는 2011년, 대전협 故김일호 회장과 대공협 기동훈 회장 그리고 의대협 안치현 회장이 뜻을 모아 젊은의사포럼, 정책연구소 등을 기획하고 추진하며 1년여 동안 활발히 활동했던 데서 시작됐다. 지난 2월 23일, 다시 한 번 뜻을 모으기로 합의해, 젊은의사협의체가 공식으로 발족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젊은 의사들이 이런 단체를 구성한 것은 현재 의료환경을 두고볼 수만 없다는 의지로 확인된다"며 "젊은 의사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 전진하길 바라며, 꿈과 젊음을 가진 의사들이 단결해 지금보다 더 발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회장은 "의료환경은 점차 어려워지고 수십년 동안 누적되어온 관습이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를 타파하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은 먼저 선배의사로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달했다. 임 회장은 "현재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서로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내부분란으로 선배로서 너무 미안하다"며 "이렇게 어려운 의료계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당면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사회도 전공의 의견에 따라 밑바탕이 될 수 있는 도움을 주겠다"며 "젊은의사들이 원한다면 운영비 지원, 장소 등을 제공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임 회장은 젊은의사들에게 △일부 정부의 편향된 강요보다는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심도있는 결정을 해달라 △의대생들 내실,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공무기간 단축 문제 등 같이 해결하고 힘을 합치자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장성인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은 "협의체를 통해 전공의들은 14년이라는 기간 동안 의료계 현안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공부해 나갈 수 있다"며 "또 예비 의사들이 우리나라 의사회를 이끌어가고 국내 건강을 책임지는 위치에 갔을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 "직역에 구속돼 있지 않는 참여의 자리를 가지고 앞으로 계속 공부해 나가자"며 "불안하고 복잡한 의사사회 현실 속에서 앞으로 다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영인 공중보건의협의회장 역시 앞으로 젊은의사들의 의견을 모을 수 있고 다양한 정부들을 제공, 다양한 입장들을 제시할 수 있는 협의체가 되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젊은의사협의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아직은 미약하다"며 "지속적인 컨텐츠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6/28
  • 아산재단, 창립 37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아산재단, 창립 37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200여명을 초청 ‘사회복지사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창립 37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업의 현안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14/06/27
  • 국내 첫 '의학 엑스포'…일반인 참여 행사 '눈길'

    국내 첫 '의학 엑스포'…일반인 참여 행사 '눈길'

    의사들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첫 행사 '의학 엑스포'가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학EXPO 2014'(조직위원장 김동익, 대한의학회 회장)가 열렸다. 국내 최초의 대한민국 의학엑스포는 의사 뿐 아니라 국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축제의 장을 지향,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등록 인원만 7500여명에 달할 정도로 호응을 이끌어 냈고, 현장등록을 포함하면 1만5000여명 정도가 참석했다. 학술 프로그램 역시 Congress Lecture, Special Lecture, Main Symposium 등 100개 세션에 328개 강좌가 마련됐다. 참여 연자는 296명, 좌장 75명, 패널 38명 등 총 448명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고령화사회와 미래의학'이라는 주제에 따라 고령화사회의 항 노화와 관련된 기획 및 홍보관, 의료산업 전시관과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등 다양한 컨텐츠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34차 종합학술대회 김동익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과거의 관성적 틀을 깨고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반항을 일으키는 학술대회로 한 단계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또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고령사회의 도래에 앞서 예측 가능한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의료계의 역할을 제고하겠다"며 "국민 참여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초석을 마련하는데 이번 대회의 목표를 뒀다"고 밝혔다.          

    2014/06/27
  • 심평원, 길병원에 희귀난치병 어린이에 성금 전달

    심평원, 길병원에 희귀난치병 어린이에 성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가천대 길병원 희귀난치병 환자 치료비로 전달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26일 뇌과학연구원 회의실에서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 심평원 손명세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평원으로부터 치료비 3600만원을 전달받았다. 성금은 심평원 임직원들이 2004년 4월부터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심평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마련해오고 있다. 심평원은 매분기별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선정해 치료비와 격려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4년 3월까지 41차례에 걸쳐 195명의 환아에게 총 12억 5천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이번에 기금을 전달받게 된 길병원 환자는 6살 강소연양 등 모두 6명으로 백혈병 등 난치성 질환으로 치료 중이다. 이들에게는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이 지원된다. 이 가운데는 현재 베트남에서 온 2살 짜미양도 포함돼 있다. 길병원은 ‘활롯씨증후군’이라는 복합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짜미양을 베트남에서 초청해 치료하고 있으며, 짜미양은 3차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이길여 회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단비와 같은 선물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손명세 원장은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꼭 완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27
  • 이화의료원, JCI 재인증 '성공'

    환자 안전 지표 관리 등 기준 강화된 제5판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 받아

    이화의료원, JCI 재인증 '성공'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순남)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부터 방문 평가를 받은 결과 ‘JCI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 평가에서 JCI 현장 평가 위원들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제5판의 인증 기준에 맞춰 16개 평가 부문, 316개의 평가 기준과 1,218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된 JCI 기준집 제5판은 리더십 부문과 전체 부서의 환자 안전 지표 관리, 의학 교육, 임상 연구 시험 등이 강화된 것으로 기존의 평가보다 한층 더 까다롭게 진행됐다.평가 결과 이화의료원은 환자 안전 시스템과 의료의 질 관리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재인증에 성공하면서 지난 2011년 7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재인증까지 받은 병원으로 국제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이순남 의료원장은 “이번 재인증은 훨씬 강화된 평가 기준이 적용된 평가에서 이화의료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 측면에서 국제 표준 병원임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교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료 및 시설, 진료 지원 부문 등 병원의 전체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진정한 환자 중심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JCI는 1994년 미국에서 자국 내 병원을 평가, 인증할 목적으로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기관으로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 등 수백개의 평가 기준별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다.한편, 이화의료원은 지난 2012년에는 JCI에서 운영하는 `질환별 JCI 인증'(Clinical Care Program Certification) 분야의 `뇌졸중 프로그램' 부문에서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14/06/27
  • ‘레인보우 합창단 후원의 밤’ 성료

    ‘레인보우 합창단 후원의 밤’ 성료

    지난 2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별관 베어홀에서 진행된 습윤드레싱 ‘이지덤’의 광고모델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후원하는 한국다문화센터 ‘레인보우 합창단 후원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레인보우 합창단 후원의 밤’은 대웅제약 습윤 드레싱 이지덤의 광고 모델인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광고 모델료 전액을 다문화 가정을 위해 기부한 것의 일환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로 이뤄진 ‘레인보우 합창단’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만찬 리셉션이 진행되고, 이어 2부에서는 내빈 축사와 함께 추성훈과 대웅제약의 장학금 및 이지덤 전달식, 레인보우 합창단 공연, 뮤지컬, 국악공연 등이 펼쳐졌다. 레인보우 합창단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과테말라 등 다양한 국적의 다문화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2009년 다문화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국사회에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창단됐다.

    2014/06/27
  • 박상근-추무진 "의료제도 개선 위해 함께 노력"

    의협 회장 예방해 의료계 현안 의견 교환

    박상근-추무진 "의료제도 개선 위해 함께 노력"

    박상근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26일 오후 2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신임회장의 예방을 받고 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병협에서 이계융 상근부회장, 정규형 총무위원장이, 의협에서는 강청희 상근부회장이 함께 배석했다.박 회장은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 개편 등 산적한 의료현안과 관련해 양 단체의 단합된 모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제도개선 과정에서 의협의 협조를 당부했다.추무진 의협 회장은 “충분히 공감한다. 공통 현안에 대해서는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6/27
  • 고대구로병원, 재난대비 훈련 시행

    초기 대응 및 상황별 대응능력에 초점

    고대구로병원, 재난대비 훈련 시행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25일 대규모 재난대비 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라는 모의상황을 설정한 뒤, 초기 대응 및 상황별 대응능력에 초점을 맞췄다.훈련 이후에는 훈련 참가자 전원이 평가회에 참석해 개선안을 논의하기도 했다.백세현 원장은 “재난 발생 시에도 병원은 흔들림 없이 적극적으로 초동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며 “환자를 위해, 보다 견고하게 안전장치를 점검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에 대해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14/06/27
  • 허벌라이프,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 후원

    5천만원 상당 제품전달

    허벌라이프,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 후원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24일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부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허벌라이프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허벌라이프 장재훈 지사장,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부 안경훈 감독 및 선수들과 서울시 체육회 스포츠단관리부 강현길부장 등이 참석했다. 또 한국허벌라이프는 협약식이 끝난 뒤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을 대상으로 균형잡힌 영양섭취 및 올바른 허벌라이프 제품 섭취방법 등에 대한 뉴트리션 교육을 진행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높은 만족감을 보인 ‘Formula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와 영양간식인 ‘프로틴 바 디럭스’ 등 약 5000만원 상당의 자사 뉴트리션 및 영양간식 제품 후원을 통해 선수들과 코치진의 에너지 보충을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후원을 진행하게 될 16가지 제품들에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비타민C를 공급해주는 ‘페이스 처 리프레싱 미스트’와 같은 아우터 제품도 포함돼 선수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다. 한국허벌라이프 장재훈 지사장은 “2013년 전국체전 단체전에서 우승한 국내 최고의 트라이애슬론 팀인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부를 후원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뛰어난 품질의 제품들로 일반 대중뿐만 아니라 전문 운동선수들에게도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전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 안경훈 서울시청 트라이애슬론부 감독은 “트라이애슬론은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큰 운동인 만큼 한국허벌라이프와 같은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의 후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6/26
  • 켈로그 ‘스페셜K’ 섬머파티

    몸매관리 힘쓰는 여성 댄스파티로 만끽

    켈로그 ‘스페셜K’ 섬머파티

    켈로그가 오는 7월 12일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뮤트에서 2~30대 여성 소비자 대상 ‘스페셜K와 댄싱9이 함께 하는 섬머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파티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몸매관리에 힘쓰는 여성들에게 스페셜K와 함께 더욱 즐겁게 몸매관리를 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파티 입장권은 7월 8일까지 CJ E&M 통합 사이트인 라이프스타일러 홈페이지를 방문해 간단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7월 3일까지 댄싱9 페이스북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지급된다. 파티 드레스 코드는 스페셜K 컬러인 레드로 포인트를 주면 된다. 켈로그 스페셜K 관계자는 “여름이 되면 누구나 몸매관리에 신경을 쓰게 된다” 며 “그런 소비자들이 스페셜K가 준비한 신나는 댄스파티를 마음껏 즐기고 더 날씬한 여름을 만끽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4/06/26
  • 우루사 ‘캡슐맨’도 월드컵 거리 응원전

    우루사 ‘캡슐맨’도 월드컵 거리 응원전

    우루사 ‘캡슐맨’이 월드컵 응원전에 나선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 우루사 캡슐맨이 오는27일 새벽 강남 영동대로에서 한국축구대표팀의 2014 브라질월드컵예선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 길거리 응원에 나선다.우루사 캡슐맨은 러시아, 알제리와의 경기가 있었던 18일과 23일에도 영동대로를 찾아 응원 나온 시민들과 함께 한국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했다.벨기에전에서 우루사 ‘캡슐맨’은 응원과 함께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부채 1600개를 제작해 영동대로에서 응원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2014/06/26
  • 광동제약, 제7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광동제약, 제7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오는 7월 경기도 양평에서 개최되는제 7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에 참가할 가족들을 모집한다.제7회 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7월 2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질울 고래실 마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해 참석할 수 있는 가족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캠프 참가비는 무료로 광동제약이 전액 지원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7월 9일까지 옥수수수염차와 관련된 가족 에피소드나 사연을 작성하여 광동 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http://www.oksusutea.com/) 및 광동제약 홈페이지(www.ekdp.com/), 서울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www.ecoseou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100명으로 참가자는 7월 15일에 발표한다.옥수수가족환경캠프는 광동제약이 주최하고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친환경 가족체험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일반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유명한 양평 질울 고래실 마을에서 개최되며 참가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옥수수 따기,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맨손 미꾸리 잡기,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손수건 꽃물들이기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2014/06/26
  • ‘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남산길 걷기

    ‘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남산길 걷기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25일 ‘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시즌2’ 행사로 남산길 걷기를 진행했다.이 날 행사에는 ‘단짝친구와 함께 걷는 훼라민Q 청춘동행 캠페인 시즌2’에 응모한 갱년기 여성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의 여성들이 친구와 함께 참여했으며, 장충단 공원부터 서울N타워에 이르는 남산 공원길을 걸었다. 참여자들은 단짝 친구와 함께 걸으며 가족과 서로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곳곳에 마련된 전망대에서 서울N타워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특히 서울N타워에서는 친구와 즉석 사진을 촬영해 액자에 넣어 서로 선물하고, 남산의 명물 중 하나인 ‘사랑의 자물쇠’에 영원한 우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 종료 후에도 친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푸른 자연 속에서 건강 정보도 얻고 아기자기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친구와 함께 행사에 참가하면서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참가한 모든 분들이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 갱년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합한 치료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 소비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진행된 ‘청춘동행 캠페인’은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지난 행사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진행됐다.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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