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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탄자니아 의료진, 을지대병원 방문

    탄자니아 의료진, 을지대병원 방문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7일 아프리카 탄자니아 서부지부 소외열대질환 클리닉 의료진 및 므완자 보건연구원 6명을 초청해 병원 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브이멧, 펫시티, PET/CT, 감마나이프센터 등의 암센터를 비롯, 인공실장실, 진단검사의학과, 응급의료센터 등 첨단 의료설비 시스템을 갖춘 을지대학병원의 주요 첨단 시설 및 장비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국제빈곤퇴치기여금의 지원을 받아 진행중인 므완자 소외열대질환(장티푸스, 말라리아, 주혈흡충 등)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1/01/07
  • 한미약품, 31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3~4일에도 154명 참여… 누적 헌혈 참여자 수만 3576명

    한미약품, 31년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3~4일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미의 헌혈 캠페인은 1981년부터 올해까지 31년째 이어오고 있다.올해 헌혈 캠페인에는 송파구 본사와 동탄 연구센터, 평택 및 팔탄공장, 영업사원 집체 교육장이 있는 충남 천안에서 총 154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미의 헌혈 행사는 국내 제약회사가 벌인 최장기 캠페인으로 매년 수집된 헌혈증서는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하고 있다. 임종호 상무는 “헌혈 캠페인은 국민보건을 책임지는 제약기업이 당연히 맡아야 할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31년간 지속된 헌혈 캠페인 결과, 누적 헌혈 참여자 수는 총 3576명(회)이며, 혈액량은 최소 114만4320cc에 달한다. 이는 1만728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2011/01/05
  • 이화의료원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이화의료원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3일 본관 로비에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새해를 맞아 가훈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마련됐다. 가훈 써주기 행사에는 서예가 현곡 신명섭 씨를 초청해 7일까지 진행되며 본인이 원하는 가훈을 선택하면 바로 붓글씨를 통해 써주고, 필요하면 액자까지 제작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무료 가훈 써주기’행사를 통해 가훈을 통한 참되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하고 있다.

    2011/01/04
  • 제일병원, 신묘년 새해 첫아기 두 생명 탄생

    제일병원, 신묘년 새해 첫아기 두 생명 탄생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2011년 신묘년 두 명의 희망둥이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새해 첫아기의 주인공은 이선희(37세, 강북구 수유동)와 박세정(32세, 양천구 목동)로 자연분만으로 3.0kg와 3.4kg의 예쁘고 건강한 딸과 아들을 동시에 순산하며 2011년 대한민국의 희망찬 새해를 열었다.2011년 0시 0분 00초, 자정 정각 새해 첫 아기의 울음소리가 가족분만실에서 동시에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켜보던 의료진과 보호자들 모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새해 첫아기를 축하했다.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이선희씨의 남편 고영관(37)씨는 "가슴 조리며 기다리던 아기가 무사히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나도 기쁘다"며 "토끼 이미지처럼 맑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줬으면 좋겠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2011년 첫아기 탄생을 도운 제일병원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와 양광문 교수도 "만물의 생장과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토끼해를 맞아 첫 아기가 아주 건강한 태어난 만큼 올 올 한해도 이 아기처럼 밝고 힘찬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제일병원은 새해 첫 아기를 축하 하기위해 이선희·고영관 산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을 지원하는 한편, 건강검진권 및 출산 기념품 등 푸짐한 기념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2011/01/03
  • 을지병원, 연말연시 사랑 나눔에 앞장서

    을지병원, 연말연시 사랑 나눔에 앞장서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원장 홍성희) 임직원들이 연말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모아 노원구청에 전달했다.을지병원은 지난 27일 노원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0kg 쌀 180포와 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 홍성희 원장은 "최근 나눔에 동참하는 열기가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을지병원 임직원들이 스스로 동참한 이번 불우이웃돕기가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성금전달의 목적을 밝혔다.이날 전달된 쌀과 라면은 노원구의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0/12/29
  •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사진전

    중앙대병원 산부인과, 초음파 사진전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사진전’을 개최했다.초음파를 통해 관찰할 수 있는 임신 초기 배아의 모습과 시간 경과에 따른 태아의 성장, 세쌍둥이 태아의 모습 등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사진 33점이 전시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중앙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계속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는 “한 아기가 씨앗처럼 작은 점에서 시작하여 자라나는 모든 과정을 초음파를 통해 느끼게 되는 경외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사진전을 기획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2010/12/29
  • 버거킹, 연소근로자 권익보호 앞장

    ‘1318 행복일터 캠페인’ 적극 동참

    버거킹, 연소근로자 권익보호 앞장

    에스알에스코리아(대표 유지상) 버거킹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소재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1318 행복일터 캠페인’ 협약식에 참가했다. 고용노동부가 연소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실행하는 이 캠페인에 버거킹은 적극 동참해 최저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 법정 근로조건을 준수해 연소근로자 보호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버거킹의 정권수 상무는 “청소년들의 근로조건과 권익에 있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버거킹은 향후에도 청소년들의 근로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10/12/29
  • 북부노인병원 ‘희망드림’ 후원회 발대식

    북부노인병원 ‘희망드림’ 후원회 발대식

    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지난 22일 ‘희망드림’후원회 발대식을 거행했다. ‘희망드림’후원회가 발족됨에 따라 병원에 입원중인 저소득 노인환자들 중 입원 진료비를 납부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비 및 경제적 지원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의료수급권자들의 경우 우리병원을 이용할 때 진료비 부담보다는 간병비 부담 때문에 병원을 이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질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특히 홀몸노인의 경우에는 사정이 더욱 열악해 입원 진료가 절실히 필요한데도, 의지할 곳이 없어 질병을 키우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앞으로는 병원 후원회를 통해 진료비는 물론 간병비까지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의료 취약계층에게는 단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열린 후원회 발대식에서는 병원 직원들이 월급의 일정액을 매월 정기후원을 실시하기로 하고 약정서에 서명했으며, 정기 후원금의 자율성을 더하기 위해 1인 5구좌(1구좌 2000원)까지만 정기 후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비정기 후원금의 경우 본인이 부담할 수 있는 만큼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기부를 원하는 직원들은 누구든 얼마든지 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해 놨다. 현재 정기 기부직원은 전 직원 170명 중 120명이 기부에 참여키로 약정했으며, 일부는 10만원 이상 익명으로 기부한 직원들도 있다. 북부노인병원의 희망드림 후원회는 병원 직원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후원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모금 계좌를 개설해 놨으며, 현금 후원뿐만 아니라 환자용 물품이나 재활 장구 등의 현물로도 후원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놨다. 또 후원회에서는 분기마다 후원금 수입내역과 지출내역을 병원홈페이지에 게시해 후원금의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희망드림’ 후원회 회장을 맡은 재활의학과 조기호 과장은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투명한 수입과 공정한 분배를 원칙으로 많은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원회 기부 대상자 중 병원과 계약 관계에 있거나, 우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법인이나 단체는 기부 할 수 없도록 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안에 미리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북부노인병원 ‘희망드림’후원회와 관련된 문의는 사회사업실 (2036-0290~2)로 하면 된다.

    2010/12/24
  • 중앙대병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바자회 수익금으로 지역 내 차상위계층 106가구에 쌀 전달

    중앙대병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23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중앙대병원은 동작구 내 차상위계층 106가구에 전달될 쌀을 기증하고, 김성덕 원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직접 지역 내 불우이웃을 찾아 쌀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10월 개최된 병원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중앙대학교병원은 2007년부터 병원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매년 바자회를 마련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불우이웃과 결식 학생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2010/12/24
  • 중앙대병원-두산베어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중앙대병원-두산베어스, 크리스마스 이벤트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21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소아병동 환아들을 격려하고, 선수 팬사인회를 여는 등의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개최했다.흑석동 중앙대병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딴 손시헌, 이종욱, 고창성, 김현수, 임태훈 선수가 함께 참여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5명의 선수들은 모두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가 돼소아병동을 찾아, 미리 준비한 베어스 야구공과 헤어밴드 등의 선물을 나누어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병원 로비에서 열린 사인회에는 인기 선수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모인 환자와 내원객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선수들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는 등 몸이 불편한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병원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선수들이 우리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중앙대병원과 베어스가 함께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는 자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두산비나와 함께 베트남 환자를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두산계열사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2010/12/21
  • 을지병원, 성탄맞이 ‘환자 위안잔치’

    을지병원, 성탄맞이 ‘환자 위안잔치’

    을지대학병원 정신과는 15일 5층 안정병동에서 정신과 환자 및 보호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맞이 ‘환자위안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아픔의 시간들을 외롭게 견디어 내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사, 간호사, 을지대학교 간호학과생이 참여해 핸드벨 연주와 바이올린 협주, 댄스와 캐럴 등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로 진행됐다.을지대학병원 정신과는 개원 이후 매년 ‘환자위안잔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0/12/15
  • ‘암 환우 추천 도서로 만든 희망 트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교보문고 앞에 600여권으로 만든 대형 책 트리 선보여

    ‘암 환우 추천 도서로 만든 희망 트리’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13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사회 각계각층 인사와 암 전문의, 교보문고 북마스터가 추천한 국내 최초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 선정을 기념해 600여권의 책으로 만든 3미터 크기의 대형 책 트리를 선보였다.‘암 환우를 위한 추천도서 100선’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한국원자력국제협력재단, 교보문고와 함께 하는 환우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인 ‘책 읽는 병원’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 투병 중인 100만명의 환우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발표됐다. ‘암 환우를 위한 추천 도서 100선’과 일반인이 트위터를 통해 추천한 ‘아플 때 힘이 되는 책’으로 만들어진 희망 트리는 대학생들의 디자인 재능 기부로 탄생한 참여형 트리다.

    2010/12/14
  • 엔제리너스커피, 천사데이 기금 빈곤아동 후원

    엔제리너스커피, 천사데이 기금 빈곤아동 후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조영진)가 천사데이(1004 DAY)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빈곤아동 후원 기금전달식을 10일 엔제리너스커피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9월9일부터 전국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진행된 ‘천사데이’ 캠페인으로 모아진 기부금 전액을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아프리카 7개국(케냐, 에티오피아, 르완다, 탄자니아, 이집트, 차드, 말라위)의 빈곤아동을 위한 급식, 교육, 의료, 보건 지원에 사용되고, 일부는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국내 빈곤아동을 후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2010/12/10
  • 버거킹, 꿈나무 아이들과 ‘와퍼의 날’

    버거킹, 꿈나무 아이들과 ‘와퍼의 날’

    에스알에스 코리아(대표 유지상) 버거킹은 연말을 맞아 지난 8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구 서울시립 소년의 집)을 방문해 ‘와퍼의 날’ 행사를 가졌다. 버거킹은 2007년 5월 꿈나무마을 아이들과 첫 인연을 맺은 후 매년 2회 와퍼를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꿈나무마을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버거킹 와퍼와 음료를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무대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만들어가며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게 하는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인기 있는 ‘드로잉쇼’를 관람하며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2010/12/10
  • SPC그룹 이주노동자와 메리-크리스마스

    SPC그룹 이주노동자와 메리-크리스마스

    SPC그룹(허영인 회장)은 10일 파리크라상 기술교육센터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초청해 ‘SPC그룹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SPC그룹 임직원들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외로운 이웃을 돌보고자 기획한 재능봉사 활동이다.SPC그룹 임직원들은 성남이주민센터를 통해 가족과 떨어져 어렵게 생활하는 방글라데시 이주 노동자와 중국 동포 20여명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를 함께 만들고, 만든 케이크와 다과를 나누며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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