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은 2007년 5월 꿈나무마을 아이들과 첫 인연을 맺은 후 매년 2회 와퍼를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는 꿈나무마을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버거킹 와퍼와 음료를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무대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만들어가며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게 하는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인기 있는 ‘드로잉쇼’를 관람하며 추운 겨울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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