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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음악으로 치유하는 뮤지컬 음치

    한국노바티스

    음악으로 치유하는 뮤지컬 음치

    한국노바티스의 ‘음악으로 치유하는 뮤지컬 음치(音治)’ 공연이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지난 1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1/10/14
  • 한국릴리 전직원 ‘세계 봉사의 날’ 수목심기

    나눔실천 사회적 책임완수

    한국릴리 전직원 ‘세계 봉사의 날’ 수목심기

    한국릴리(대표 야니 윗스트허이슨)는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나누는 자사의 ‘세계 봉사의 날’을 맞아 13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쾌적한 시민의 숲 조성을 위한 수목심기 활동을 진행했다.‘세계 봉사의 날’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릴리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매년 정해진 하루 동안 릴리의 전 세계 직원들은 자신이 소속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실천하고 있다.한국릴리는 지난해 수해로 훼손된 서울 숲을 정비한 데 이어, 올해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대의 녹화 사업을 지원하는 수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세계 봉사의 날’의 긍정적 의미를 이어갔다. 이를 위해 한국릴리 200여명의 직원들은 월드컵공원 메타세콰이어 길 옆 남쪽 경사면에 낙상홍 500여 그루를 식수했다. 아울러 자신이 심은 나무에 본인의 이름표를 달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을 위한 의지도 다졌다.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세계 봉사의 날을 맞아 한국릴리 전 직원이 월드컵 공원에서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릴리는 혁신적인 신약 공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기업의 나눔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1/10/14
  • 대학생이 뽑은 최고병원 '세브란스'

    한국대학신문 조사,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대학생이 뽑은 최고병원 '세브란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원장 박용원)이 13일 한국대학신문이 선정하는 최우수기업대상 병원부문에서 5년 연속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세브란스병원은 대학생들로부터 올해 19.9%의 고객만족도를 얻으며 동분야 조사가 시작된 이래 계속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서울대병원이 18.7%로 2위, 서울아산병원이 11.1%로 3위, 삼성서울병원이 9.9%로 4위를 차지했다.이날 대표수상자로 참석한 세브란스병원 박영환 부원장은 “젊은 학생들이 세브란스를 사랑해주어 감사하다”며 “더욱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세브란스병원의 이번 수상은 6000례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로봇수술 수준과 토모테라피 등 최첨단 의료설비는 물론 높은 진료 및 고객서비스 수준, 그리고 까다로운 국제의료기관 평가인 JCI 재인증을 지난해 국내최초로 성공한 일 등이 우리 대학생들에게 높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한국대학신문(발행인 홍남석)은 매년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도 창간 23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대학생 2187명을 대상으로 생활의식, 기업 이미지, 상품․언론․인물 등의 선호도를 조사했다. 올해의 최우수기업에는 병원분야 세브란스병원 외에도 전자분야 삼성전자, 철강분야 포스코, 은행부문 국민은행 등이 선정됐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국내에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 외국에는 최근 사망한 스티브 잡스 애플사 대표, 운동선수에는 박지성, 문학인에는 이외수 작가, 언론인으로는 손석희 교수, 가수부문에는 소녀시대 등이 선정됐다.

    2011/10/14
  • 복지부, 올 우수건강도서 18종 선정발표

    '긍정의 뇌-하버드대 뇌 과학자의 뇌졸중 체험기' 등

    복지부, 올 우수건강도서 18종 선정발표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긍정의 뇌 - 하버드대 뇌 과학자의 뇌졸중 체험기’ 등 총 18종의 도서를 ‘2011년 우수건강도서’로 선정 발표했다. 우수건강도서 선정제도는 건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건강도서에 대한 출판업계의 출판의욕을 고취 하기위해 지난 2009년 처음 시작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복지부는 ‘2011년 우수건강도서’ 선정을 위해 2010년 7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건강 보건관련 창작 및 번역 도서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복지부는 접수된 총 59종의 도서에 대해 건강 보건의료 및 출판문화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도서의 내용, 창작성, 활용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일반인 부문에서는 ‘긍정의 뇌 - 하버드대 뇌 과학자의 뇌졸중 체험기(질볼트테일러 저, 윌북출판사)’ 등 11종, 청소년 부문에서는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비만(조기룡 저, 내인생의 책)’ 등 7종이 선정됐다. 복지부는 ‘2011년 우수건강도서’로 선정된 도서에 대해 선정패를 수여하고, 우수건강도서 상징도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우수건강도서 목록을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시-도 교육청 및 지자체(보건소), 도서관 등에 배포해 우수건강도서가 국민들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신의 뇌는 긍정을 원하고 있다!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인간의 뇌에 대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었던 저자는 뜻하지 않게 뇌출혈이 발생하여 인지능력을 하나씩 상실해가고 뇌졸중 극복을 위해 치료를 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저자의 이런 경험과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뇌졸중의 증상과 극복기, 그리고 뇌졸중으로 알게 된 새로운 세상을 이야기한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걷기 등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져 내리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받으며 느낀 점들, 개두 수술을 받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회복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등 자신의 실제 경험을 명료하게 풀어냈다. 또한 뇌졸중으로 인해 좌뇌가 멈춰버리고 우뇌로만 세상을 사고하면서 깨닫게 된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우뇌를 활성화하여 작용할 때 얼마나 더 풍요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 ☞ 북소믈리에 한마디!저자는 가족이 뇌졸중을 겪고 있으나 그들의 마음과 상태를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환자 보호자를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뇌졸중 체험기에 머물지 않고, 뇌졸중 경험으로 얻은 우리 뇌에 관한 신비롭고 놀라운 통찰을 여과 없이 들려준다.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좌뇌가 멈추고, 이타심과 공감능력, 창조 및 직관력을 관장하는 우뇌로만 세상을 경험하면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좌뇌가 담당하는 ‘뇌의 재잘거림’을 잠재우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여 삶이 주는 풍요를 누릴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저자=질 볼트 테일러 JILL BOLTE TAYLOR, PH.D.어린 시절 정신분열증에 걸린 오빠를 보며 인간의 마음과 뇌에 대한 호기심과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인디애나 의과대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하고 하버드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1996년,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로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우리 뇌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자각을 얻게 된다.논리적이고 언어적인 왼쪽 뇌의 기능을 상실하고 오른쪽 뇌로만 세상을 느낀 그는 좌우 뇌의 기능적인 차이와 함께 뇌가 스스로 진화하면서 회복하고자 하는 힘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2008년 전 세계 지성인들의 축제인 TED 컨퍼런스에서 뇌졸중 경험으로 얻은 통찰을 주제로 강연하여 조회 수 500만 건에 달하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며 지금도 그의 TED 강연은 하루에 2만 명의 세계인이 보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여 수천만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기도 했던 그는 타임 지에서 뽑은 ‘200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뇌졸중으로 좌뇌가 멈춘 순간 세상을 에너지로 느끼고 열반과도 같은 기분을 느꼈다는 그의 이야기는 다소 신비주의적으로 들리나 그는 자신의 경험이 종교적으로 해석되거나 이용되는 것을 꺼린다. 이 경험은 다만 인간 정신의 능력으로 가능했음을 못 박는다. 그는 우뇌의 신비한 능력을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과학적 체험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상스키를 즐기고 음악을 좋아하며 스테인드글라스로 공예를 하는 그는 매순간 분석적인 좌뇌와 존재 자체를 느끼는 우뇌 사이에서 의식적으로 어떤 뇌를 사용할지 선택하며 뇌졸중 이후의 삶을 즐기고 있다. 현재 하버드대 뇌조직 연구소의 대변인이자 미드웨스트 방사선치료 연구소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 역자-장호연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음악동호회 ‘얼트바이러스’에서 활동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해 웹진 「웨이브」에 음악 평론을 기고했다. 음악과 뇌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들며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뇌의 왈츠』,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에릭 클랩튼』, 『레드 제플린』, 『맛에 빠진 록스타』 등을 소개했다.

    2011/10/14
  • 수술없이 처진 턱살, 볼살 교정 가능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초음파 이용한 아래턱 처짐 교정시술 연구 논문 발표

    수술없이 처진 턱살, 볼살 교정 가능

    최근 수술없이 초음파를 이용해 처진 턱살과 볼살을 교정하는 시술에 대한 연구 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 김범준 피부과 교수팀과 고운세상피부과 이현승 원장이 최근 공동연구를 통해 미국 피부외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에 ‘Multiple Pass Ultrasound Tightening of Skin Laxity of the Lower Face and Neck’ 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초음파를 이용한 아래턱 처짐을 교정 시술하는 방법으로, Intense focused ultrasound (IFUS)를 이용해 10명의 여성 임상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얼굴과 목에 주기적으로 초음파를 시행하였고, 치료 90일후 효과를 치료 전과 비교했다. 피부과 연구팀에 의한 치료 후 효과에 대한 평가 결과, 80%(8명)의 환자에서 임상적으로 얼굴과 목의 처짐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환자의 주관적인 평가에서 90%(9명)의 환자가 피부 처짐 증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또 치료환자에서 심각한 치료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모든 환자에서 시술 후 일시적으로 경미한 홍조와 부종이 발생했으나 곧 손실됐다. 김범준 교수는 “기존에 턱살이나 볼살의 처짐 현상은 수술적 방법으로 주로 교정했으나 이번 연구는 비교적 비침습적 방법인 초음파를 이용해 아래턱 처짐 교정 시술하는 방법으로, 향후 처진 턱이나 볼살의 교정에 많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논문은 미국의 저명한 의학저널 사이트 MDlinx에서 피부과 분야 피인용지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1/10/13
  • 동국제약, 6개 국립공원서 산행안전 캠페인

    올해로 6회째 안전한 산행 독려

    동국제약, 6개 국립공원서 산행안전 캠페인

    동국제약은 국내 주요 6개 국립공원에서 ‘제6회 마데카솔케어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캠페인은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오는 15일 북한산(도봉산, 정릉, 구기동, 우이동, 구파발)과 내장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오대산 등 6개 전국 주요 국립공원에서 펼쳐진다.이날 동국제약의 전국 일반의약품(OTC)본부 임직원 100여명이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들과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안전수칙과 구급함 위치가 표기된 국립공원 지도 2만6000개를 등산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한편 동국제약은 매년 등산 성수기인 봄·가을에 산행안전캠페인을 진행해 등산객들의 안전한 산행을 독려하고 있다. 2009년 10월, 제1회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 맞는 이 캠페인은 매회 등산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1/10/11
  • ‘게보린’ 소비자층 확대위한 새로운 CF 선봬

    삼진제약, 역동적 이미지 전달

    ‘게보린’ 소비자층 확대위한 새로운 CF 선봬

    30년 넘게 소비자 사랑을 받아 온 삼진제약 ‘게보린’이 젊고 발랄한 신세대 모델을 영입, 새로운 광고를 통해 소비자층 확대를 꾀한다.삼진제약은 인기 여성그룹‘걸스데이(Girl's Day)’와 함께 발랄하고 유쾌한 음악과 댄스로 두통, 치통, 생리통을 해결한다는 컨셉트의 새로운 광고를 10월 말부터 방송과 지면을 통해 소개된다.새로운 게보린 CF는 5명의 걸스데이 멤버들이 야외 콘서트에서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춤과 노래를 하며 게보린으로 가족과 친구의 생활 통증을 빠르게 해결한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삼진제약은 최근까지 두통퇴치 전도사로 맹활약한 개그맨 서경석을 비롯해 그동안 게보린 광고에 서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유명 연예인들을 출연시켜 국민 진통제로서의 건강 이미지를 쌓아왔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출시 33년간 효과 빠른 해열진통제로 소비자 사랑을 받아온 게보린이 인기 아이돌 그룹인 걸스데이의 영입으로 한결 더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로 소비자 곁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강하고 발랄한 걸스데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2011/10/11
  • 한양대병원 '2011년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참가

    한양대병원 '2011년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 참가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공원에서 개최된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핑크한양’ 회원들, 외과 정민성 교수, 한양대학교병원 마라톤동호회 ‘메디러너스’ 회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민성 외과 교수는 “매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유방암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다. 3만명의 유방암 예방 전도사들이 달렸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환우회 회원들과 의료진이 이런 행사를 통해 병원 밖에서 서로의 마음을 소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핑크한양’ 오영화 회장은 “오늘 여의도공원을 가득 매운 핑크빛 물결을 보니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에 대한 관심이 높구나 싶어서 가슴 벅찬 감동까지 느낀 하루였다”며 “ ‘건강’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과 ‘핑크한양’ 회원들 모두는 건강 마라톤 5km 코스를 한 명도 빠짐없이 완주했다. 2008년 결성된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한양’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강 정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2011/10/11
  • 서울백병원, '희망의 빛 나눔 이야기' 협약 체결

    서울한전본부,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저소득 노인 백내장 수술 시행

    서울백병원, '희망의 빛 나눔 이야기'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은 10일 한전서울본부(본부장 이재희),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철)와 공동으로 지역사회복지에 기여하고자 백내장 및 녹내장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에게 무료수술비 지원을 위한 '희망의 빛 나눔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식은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수술과 진료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이 세기관의 함께 전문적인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 향후 의료봉사활동의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진료지원 사업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중구 지역의 어려운 수혜자를 발굴하여 서울백병원에 추천하고, 서울백병원은 추천받은 수혜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한전서울본부는 후원 및 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수혜자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최석구 원장은 "이렇게 좋은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한전 서울본부 이재희 본부장은 "빛 나눔 봉사와 소외아동지원, 독거노인 전기설비 복구 사업 등 3가지 중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중 빛 나눔 활동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덧붙였다.중구자원봉사센터 윤석철 센터장은 "자원봉사를 이야기할 때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둘이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고 한다"며 "세기관의 협약으로 더욱 멀리갈 수 있는 의료봉사 업무협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1/10/11
  • 한양대구리병원,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의료봉사 참여

    한양대구리병원,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의료봉사 참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지난 8~9일 양일간 구리시 한강시민공원에서 개최된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 참가해 시민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축제에는 류마티스내과 이혜순 교수와 방소영 교수를 비롯해서 재활의학과 전공의 1명, 내과 간호사 등이 참석,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류마티스관절염, 퇴행성관절염과 관련한 간단한 진단과 함께 상담을 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생활 속에서 간단하게 스트레칭으로 관절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동영상 교육 CD를 무료로 배포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1/10/11
  • 간때문이야’ CF 대학생들이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올드한 이미지 탈피…젊고 파워플한 이미지 변신

    간때문이야’ CF 대학생들이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대웅제약의 우루사 ‘간때문이야’ CF가 올해 ‘대학생들이 뽑은 좋은 광고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1년 광고전람회’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 상은 대학생들이 직접 광고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상이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광고를 알아보고, 광고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여편의 예선작 가운데 온라인 투표를 통해 8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 후 주요 대학가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우루사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에는 약 4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신뢰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루사 ‘간때문이야’ CF는 기존 우루사가 갖고 있던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파워풀한 이미지로 변화시켜 소비자층을 넓힌 전략이 통했다는 평이다. 이 광고를 기획한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즈측은 “차두리 특유의 유머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나는 노래, 심플한 메시지로 젊음과 신선함, 다이내믹함을 살리려고 한 것이 젊은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다”며 “폭발적 패러디 열풍에 더해 이번 수상이 보여주듯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신선한 광고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2011/10/11
  • "앞으로 유흥업소에 가짜양주 사라진다"

    국세청, "위스키 재고소진-진품확인기기 보급기간...내년 4.1부터 의무화" RFID부착주류만 보관 판매해야

    "앞으로 유흥업소에 가짜양주 사라진다"

    앞으로 주류업체를 비롯한 유흥업소에서 가짜양주가 발붙이지 못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국세청이 무자료주류 및 가짜양주 등 주류 불법거래를 차단하고 주류 판매업소의 숨은세원 양성화를 위해 첨단 IT기술인 RFID를 활용한'주류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국세청은 지난 2010.11.1부터 서울지역에 유통되는 국내브랜드 위스키 5개사 제품(윈저, 임페리얼, 스카치블루, 킹덤, 골든블루)에 대해 첨단 IT기술인 RFID를 활용한'주류유통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이후 국세청은 지난 1일부터는 위스키 RFID태그부착-유통의무화 지역을 종전 서울에 국한하던 것을 경기도, 제주도, 6대광역시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국세청은 고시*를 통해 경기도, 제주도, 6대광역시 소재 주류판매점(소매점, 식당, 유흥업소)에서는 RFID 태그가 부착된 제품을 구입-판매하도록 이를 의무화했다.다만, 2011.9.30이전에 구입한 RFID태그 미부착제품은 먼저 판매한 후 태그부착제품을 구입 판매해야 한다고 국세청은 덧붙였다.*국세청 고시 : 주류의 양도-양수방법, 상대방 및 기타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제2011-17호, 2011.7.11) 국세청은 당초 제주도의 경우 2012.10.1부터 의무화할 예정이었으나 제주지방주류도매협회의 요청으로 2011.10.1부터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세청은 오는 2012.10.1부터는 국내 5개사 제품과 수입위스키를 포함한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위스키제품에 대해 전국지역(기타 도지역 포함)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국세청의 주류유통정보시스템은 소비자가 유흥업소에서 휴대폰* 등을 이용해 위스키의 진품여부에 대한 확인도 가능하다.이를 위해 국세청은 경기도, 제주도, 6대광역시 소재 유흥업소의 진품확인은 기존 위스키의 재고소진 및 진품확인기기 보급기간 등을 감안 내년 4.1부터 의무화했다. 국세청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유흥업소(룸싸롱, 빠, 단란주점 등)는 오는 2012.4.1이후에는 RFID태그부착 제품만 보관해야하며 미부착제품은 반드시 교환해야 한다. 국세청은 현재 진품확인 가능한 휴대폰 기종은 갤럭시SS2, SKY베가S (SK텔레콤)이며, 금년 12월까지는 진품확인기기도 출시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오는 2012년 RFID를 활용한 주류유통정보시스템이 전국적으로 구축되면 주류 유통자료와 대금 결제자료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다.나아가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무자료거래 및 허위의 세금계산서를 주고받는 등 주류 불법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사 단속 등으로 주류 거래의 투명성이 확보되는 등 주류업체 및 유흥업소의 가짜양주는 근절될 것으로 국세청은 전망했다.

    2011/10/11
  • 114년 한결같은 소비자愛 ‘활명수’

    동화약품 ‘생명을 살리는 물’ 광고캠페인

    114년 한결같은 소비자愛 ‘활명수’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활명수의 ‘생명을 살리는 물’ 광고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남자편, 여자편,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우선 여자편 광고에서는 과식을 해 숨조차 가쁘게 몰아쉬는 여자의 얼굴과 함께 ‘배불러 죽겠어’라는 자막이 뜬다. 그 후, ‘활~’이라는 사운드 이펙트와 함께 활명수를 마신 여자가 ‘아, 살겠다!’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광고가 마무리 된다. 남자편 광고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과식을 해 조금이라도 체기를 없애보고자 뜀뛰기를 하는 남자가 ‘배불러 죽겠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다. 그 후, ‘활~’이라는 사운드 이펙트와 활명수를 마신 남자가 의자에 앉아 ‘아, 살겠다!’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다. 이처럼 광고 속에서 ‘죽겠어’와 ‘살겠다’라는 카피가 대비되며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을 가진 활명수의 제품 특성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낸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흔히 쓰는 말 중에 하나인 ‘죽겠다’와 ‘살겠다’ 라는 말에서 착안한 이 광고는 일상적인 소비자 언어와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활명수가 만나 제품의 본원적인 특징 보여주는 동시에 신선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이로 인해 ‘생명을 살리는 물’ 활명수가 114년 동안 한결같이 소비자 곁에 있어왔음을 알려주고자 했다”고 이번 광고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2011/10/10
  • "진수희 전 장관, 총선서 책임묻겠다"

    성동구약사회, 비상대책위 구성 적극 대응 "의약품 안전성 전혀 고려 안해"

    "진수희 전 장관, 총선서 책임묻겠다"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자신의 지역구인 진수희 전 장관의 약국외 판매 등 소신 없는 정책 추진에 대해 책임을 묻기로 했다.양 호 회장은 특히 ▲소신없는 진수희 전 장관 정책 홍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향후 합법적 선거운동을 위한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 공개 질의서한 전달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동구로 이사 운동’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의했다. . 구약사회는 상임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진수희 전 장관의 그동안의 행태에 대해 적극적인 항의 의사를 표현하고 향후 지속적인 대책 마련과 대응을 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양 호 회장은 "진수희 전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의약품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사법을 개정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했지만 이런 부분을 여전히 간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상임이사회 결의는 성동구가 지역구인 진수희 전 장관의 소신 없는 정책 추진에 대해 구약사회 회원을 포함하여 전국적으로 수많은 약사 회원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전달됨에 따라 더 이상 좌시할 수만은 없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소신없는 진수희 전 장관 정책 홍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향후 합법적 선거운동을 위한 대한약사회 고문변호사 공개 질의서한 전달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동구로 이사 운동’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2011/10/10
  • "복지부, 도가니(인화학교 사태) 재발 방지"

    '사회복지 투명성-인권강화위'...11월까지 수시 개최 "학계-전문가-인권단체 등 총망라"

    "복지부, 도가니(인화학교 사태) 재발 방지"

    복지부가 영화 도가니의 실제 배경이 됐던 광주 인화학교 장애인 학생 성폭력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 제도 마련에 나선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투명성 강화 및 인권침해 근절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복지 투명성 · 인권 강화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이 위원회는 사회복지시설과 인권보호에 관심을 가져온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및 장애인 인권단체, 시설 단체, 담당공무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이에 앞서 지난 6일 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 사회복지시설 투명성과 인권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안 및 법령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시설운영 투명화 방안'은 지난 2007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에 포함됐던 ▲공익이사제도 ▲불법행위 임원에 대한 직무정지 ▲시설운영위원회 기능 강화 등의 내용이 또한 '인권강화 방안'은 ▲성폭력범죄자의 시설취업제한 ▲시설 내 인권지킴이단 운영 ▲인권침해사례 모니터링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다시는 광주인화학교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투명성 및 인권강화 위원회 구성(안)...20명▲조흥식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은주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박재현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박종운 대한변협 인권소위원회 위원장▲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장명숙 한국여성장애인연합 상임대표▲김희경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장▲서인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미혜 한국농아인협회 사무처장▲김동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사무총장▲장상덕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사무총장▲김지영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회장▲부청하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홍관표 법무부 인권정책과 서기관▲이순하 서울 노인복지과 사무관▲이기일 나눔정책추진단장 ▲차현미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이경은 아동복지정책과장▲이순희 요양보험운영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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