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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순천향대병원을 찾은 해외참전용사 후손들

    순천향대병원을 찾은 해외참전용사 후손들

    우리나라에 유학중인 6.25전쟁 해외참전용사 후손 9명이 지난 2일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았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연말 한국전쟁기념재단과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가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의 건강검진을 비롯해 병원 진료와 진료비 지원 등의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협약 체결함에 따라 이뤄진 첫 행사이다. 두 기관을 대표하는 한국전쟁기념재단 백선엽 이사장과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 서교일 이사장도 이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서 6.25전쟁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의 의료지원에 대한 약속을 확인하고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건강검진은 흉부 X-선 촬영, 혈액 및 소변검사, 청력 시력검사, 혈압 혈당검사 순으로 이어졌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후에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61년전 6.25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손자인 아벨 가르비에 알라무(Abel Gebryye Alemu)는 “참전용사의 후손자이어서 유학을 오게 됐다. 건강까지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고국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의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한국전쟁기념재단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21개국 UN연합군 후손들의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을 위해 2010년 6월 창립했다. '받았던 나라에서 되갚는 국가로, 교육으로 보은합니다'를 설립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6.25 전쟁의 영웅인 백선엽 장군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전쟁기념재단과 학교법인 동은학원의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에 유학중인 해외참전용사 후손들은 향후 순천향의료원 산하 서울, 구미, 천안, 부천병원 이용 시 소정의 혜택과 편의를 제공받는다. 이날 검진을 받은 6.25참전용사 후손 장학생은 터키 참전용사 후손인 제일린, 하이렛딘 태국 참전용사 후손 라타파콘, 콜롬비아 참전용사 후손 카를로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아벨, 살라마위, 레디엇, 다기 등 9명이다.

    2012/03/08
  • 아스트라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전’

    정신건강 중요성 담은 일상생활 출품가능

    아스트라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한 ‘영헬스- 청소년 생명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 생명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정신 건강의 중요성과 생명 사랑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의 일상 및 또래 문화에 대한 주제로 출품 가능하며,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희망터치 홈페이지(keepintouch.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중·고등학생), 일반인(대학생 포함), 전문가 부문(사진 전공자, 사진기자, 협회 소속 사진가)으로 모집하며, 한 사람당 총 3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자는 4월 13일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총 14명에게 시상, 상금 및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희망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03/07
  • 녹십자 임직원 사랑의 헌혈 동참

    소아암 환우위한 헌혈증 기부

    녹십자 임직원 사랑의 헌혈 동참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임직원 260여명이 동참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와 충북 음성공장, 전남 화순공장에서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녹십자가 자체 운영하는 헌혈뱅크에 적립돼 향후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이호정 총무팀 사원은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작은 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이라며 “올 한해 적립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2012/03/07
  • "시력 회복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B&VIIT GALLERY'

    "시력 회복 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

    "시력 회복 뿐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해드리고 싶었습니다"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의 말이다. 비앤빛강남밝은세상안과는 눈과 관련돼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에게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비앤빛갤러리'를 오픈하게 됐다. 2011년 5월에 개관한 B&VIIT GALLERY는 Contemporary Art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된 복합문화공간이다. 개관 기획전인 ‘Another City’를 시작으로, 개방적이고 실험적인 전시형태를 제안함으로써 복합 예술문화교류의 거점이 되는 것이 목표.특히, 병원 안에 자리한 전시공간은 ‘안과 속에 갤러리’, ‘갤러리 속의 안과’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접근이 용이한 도심 강남역에 위치함으로써, 대중과 문화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적극적 의지를 가지고 있다. 김진국 원장은 "본원에서 치료나 수술 후에 좀더 선명해지고 밝아진 눈으로 고퀄리티의 아름다운 작품을 더 선명히 보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자 갤러리를 오픈하게 됐다"며 "기존의 소독약 냄새 풍기던 병원이미지를 벗어나 커피향이 풍기고, 병원대기실에서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초조하게 기다렸던 시간 대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미술 작품을 감상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 "아플 때 마지못해 오는 곳이 아니라 아프지 않아도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서 "이는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전달하고자 하는 의료진들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03/06
  • "4월부터 국민 약값부담이 줄어듭니다"

    심평원, 약가제도 개편 관련 현장 홍보 캠페인 벌여

    "4월부터 국민 약값부담이 줄어듭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함께 6일 서울대병원 현관에서 내방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명한 의약품 소비에 대한 국민인식 향상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널리 알리고 의약품 안심서비스(DUR), 진료비확인서비스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심평원은 서울대병원에 부스를 설치하고, 4월부터 개편되는 약가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포하고, 병원과 의약품정보(약의 효능․효과, 가격 정보, 바꿔 먹어도 되는 약, 병용금기 등)를 쉽게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건강정보) 등을 시연했다. 또한 진료비확인제도 및 의약품 안심서비스를 홍보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배선희 홍보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캠페인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하여 의약품에 과다 사용 및 불필요한 약 처방을 방지하고 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안전한 약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03/06
  • 한양대병원 ‘한양 신속 대응팀’ 발대식 개최

    한양대병원 ‘한양 신속 대응팀’ 발대식 개최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한양 신속 대응팀(Hanyang Rapid Response Team)’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이 시스템을 국내 종합병원 중 4번째로 도입했으며, ‘한양 신속 대응팀’은 전문의 2명, 임상강사 2명, 전공의 2명, 간호사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한양 신속 대응팀’은 원내 입원 환자의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원내 응급환자가 발생 시 ‘한양 신속 대응팀’의 활약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한양대학교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 같다”며, “한양대학교병원이 4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한양 신속 대응팀’은 병원의 발전에 큰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인사말에서 “현재까지 원내에서 호흡곤란, 쇼크, 의식저하 등의 응급환자 발생하면 빠르지 못한 대처와 전문적 지식부족으로 급성기를 지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원내 입원 중인 환자의 안전한 원내 치료를 위한 방안으로 ‘한양 신속 대응팀’을 통해 앞으로 사전에 위험 환자를 보다 더 집중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 신속 대응팀’은 원내 입원 중인 환자 중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에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12/03/06
  •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송재훈 신임 병원장 “글로벌 선도병원으로 도약”

    삼성서울병원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신임 병원장이 글로벌 선도병원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삼성서울병원은 5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8대 삼성서울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병원장 이취임식에서는 최한용 前 병원장의 이임사와 병원기(旗) 전달 및 감사패 전달과 신임 송재훈 제8대 병원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최한용 前 병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7개월 동안 부족했던 저를 도와 삼성서울병원을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해 주신 병원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 前 병원장은 미래 글로벌 선도병원으로 도약을 준비 중인 병원 가족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최 前 병원장은 “다가올 봄에는 삼성서울병원이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을 키워온 여러분의 노력과 능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으며 저 역시 곁에서 여러분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한용 前 병원장으로부터 병원기(旗)을 넘겨받은 송재훈 신임 병원장은 새로운 삼성서울병원의 모습을 약속하며 글로벌 선도병원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송재훈 신임 병원장은 “병원장 발령을 받고 지난 며칠간 우리나라 의료계의 새 역사를 개척해 온 우리 병원의 지난 18년을 먼저 돌이켜 보았다”면서 “빠른 시간 내에 국내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는 병원 가족 여러분 모두의 소중한 땀과 정성, 그리고 도전과 열정이 있었기에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송재훈 병원장은 현재 의료계 전체가 처해 있는 상황이 녹록치 않음을 적시하고, 개원 초기의 열정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줄 것을 요청했다. 송 신임 병원장은 “지금까지 우리 병원은 우리나라 의료계의 새로운 지평을 성공적으로 열어 왔습니다만, 우리 앞에는 수많은 도전이 놓여 있다”며 “맞춤의학이나 재생의학 등의 미래 첨단 의과학 분야의 발전은 의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정도의 위력으로 현실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제 첨단 의학 연구와 창의적 진료를 주도적으로 앞서 가지 못하는 병원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며 “우리가 꿈꾸는 글로벌 선도병원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비상한 각오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서울병원의 미래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에게는 18년 전 갓 태어난 신생 병원을 국내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어 낸 열정과 능력의 성공 DNA가 있다”면서 “세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만들어 낸 도전 의식과 열정을 되찾는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병원은 변할 것이다. 분명히 발전할 것”이라며 “과거와 현재보다 훨씬 더 좋은 시스템을 선보이며 진료, 연구, 교육, 서비스, 경영의 모든 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병원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2/03/06
  • 바메딘 판매 기부금 통해 자발적

    삼진 대대적 봉사활동 전개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전 임직원이 나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 기부와 봉사활동을 3월말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성우 대표와 전국의 각 지방영업소 및 생산 공장직원까지 600여명 임직원이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대대적인 활동이다. 특히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위장치료제 바메딘 판매를 통해 적립한 기부 기금을 모든 직원들에게 고루 나눠줘 자발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이색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기간에 삼진제약 임직원들이 개인 또는 팀을 이뤄 방문할 소외계층 시설은 대략 60여 곳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다. 회사 측은 봉사활동 마감 후 그 소감과 결과를 사내에서 공유함으로써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실천 의식을 함께 되짚을 계획이다.

    2012/03/06
  • 이명철 가천대길병원장 취임

    "길병원 비전 실현 위한 ‘BIG GIL’ 운동 펼칠 것"

    이명철 가천대길병원장 취임

    가천대길병원은 제11대 병원장이자 메디컬캠퍼스 부총장으로 이명철 서울대 핵의학과 교수가 지난 5일 암센터 가천홀에서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과 성상철 대한병원협회장, 길병원 및 가천대 임직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이명철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서는 변화와 쇄신이 중요하다”며 “길병원을 동북아 허브 의료기관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연구업적을 증대할 것이며, 특히 ‘BIG GIL’ 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IG GIL' 운동이란 사회를 위한 이익 환원(Benefit for the Society)과 혁신(Innovation)으로 세계적 병원(Global Hospital)과 세계적 대학(Global University)을 이뤄내며 분야와 국가를 뛰어넘는 통합(Integration)과 리더십(Leadership)으로 세계 의학사에 ‘큰 길’을 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2/03/06
  • 아로나민 새 광고모델에 김창완·유세윤 발탁

    피로물질 캐릭터화로 다양한 마케팅 소재개발

    아로나민 새 광고모델에 김창완·유세윤 발탁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새 광고에는 가수겸 탤런트 김창완과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 피로의 원인은 피로물질이라는 메시지를 강하면서도 유쾌하게 표현했다.일동제약 측은 피로물질을 캐릭터화해 이모티콘, 게임 등 다양한 마케팅 소재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2012/03/05
  • 보령, 올해 목표달성 의지 다져

    전임직원 등반대회

    보령, 올해 목표달성 의지 다져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지난 1일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등반대회를 진행했다.보령제약을 비롯한 7개 계열사 2000여명의 전 임직원은 1일, 본부 및 그룹별로 각각 북한산, 불암산, 우면산, 북악산, 청계산, 도봉산, 관악산, 계룡산 등을 등반했다. 김광호 보령제약 사장을 비롯한 각 사 대표이사가 등반대장을 맡아 산행에 앞장섰다.이날 산행은 올해 약가인하 및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헤치고 그룹 목표달성의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행사로 전임직원이 목표달성 결의를 모으는 기회가 됐다.

    2012/03/05
  • 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 12주년 맞아 제2의 도약 다짐

    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 12주년 맞아 제2의 도약 다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2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2000년 개원한 일산병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적정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보험 정책자료 산출, 공공의료 사업수행 등 병원설립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한 대학병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3,000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15위권의 병원으로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재정흑자를 달성하는 등 공공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2주년 기념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이철 의료원장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해 자축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 4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이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제도는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험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개원기념사에서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타 민간병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운영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료환경 개선작업과 우수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국적 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민과 의료계 그리고 정부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보험자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9일과 16일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및 아토피 피부염을 주제로 개원 12주년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2/03/05
  • 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 12주년 맞아 제2의 도약 다짐

    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 12주년 맞아 제2의 도약 다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2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2000년 개원한 일산병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적정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보험 정책자료 산출, 공공의료 사업수행 등 병원설립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한 대학병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평균 3,000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15위권의 병원으로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재정흑자를 달성하는 등 공공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2주년 기념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이철 의료원장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해 자축의 시간을 가졌으며,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 4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이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제도는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험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개원기념사에서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타 민간병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운영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료환경 개선작업과 우수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국적 브랜드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민과 의료계 그리고 정부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보험자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9일과 16일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및 아토피 피부염을 주제로 개원 12주년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2/03/05
  • 심사평가원, 제7기 청년이사회 출범

    심사평가원, 제7기 청년이사회 출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일 청년이사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년이사회는 2005년 주니어보드로 출범한 후 그간 6기 88명의 청년이사들이 현장의 소리 전달, 조직문화 개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들은 주변 동료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나눔 카페’를 열어 수익금으로 질병으로 고생하는 동료직원 후원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수해복구 작업 참여, 일사일촌 도우미로 앞장서는 등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왔다.아울러, 직원들이 조직현안 및 정서에 대하여 느끼는 진솔한 생각을 CEO에게 편지로 전달하고 CEO가 직접 답장하는 블루,핑크레터 교환, 상하간-수평적 소통을 주제로 동영상 제작, 뉴스레터 ‘신문지(新文知)’를 발간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선도하는 한편, 정기이사회 개최 및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해 심사평가원의 차세대 리더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구성된 제7기 청년이사회는 2006년부터 2011년 사이 입사한 젊은 직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신 조직문화 창출을 위한 변화관리 추진자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강윤구 원장은 임명장 수여 후 “창의적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청년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청년이사가 차세대 리더로서 조직발전 및 현안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데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업무와 조직문화 개선을 주도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앞장서며 조직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청년이사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 1년간 심사평가원 청년이사회는 정기이사회를 통한 아이디어 발굴 및 전파,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운영,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는 젊은 지성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03/05
  • 고대의료원, 의료난 리비아에 의료봉사 실천

    고대의료원, 의료난 리비아에 의료봉사 실천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내전 이후 심각한 의료난에 허덕이고 있는 리비아에서 해외의료봉사(단장 최상용)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행해진 이번 해외봉사에는 최상용(구로 간담췌외과)교수, 최병민(안산 소아청소년과)교수, 박관태(안암 이식혈관외과)교수를 포함한 의사 10명, 간호사 5명, 약사 1명, 행정지원 3명 등 총 17명이 파견되어 자위야 지역의 알자위야 국립병원에서 903명의 환자를 치료했다.현지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복강경 수술, 뇌, 허리, 선천성 기형수술 등 총 32여건의 크고 작은 수술을 시행하여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장비가 중증도가 비교적 높은 수술을 시행하는데 큰 보탬이 됐다. 이번 의료봉사는 알 자위아 국립병원 (Al Zawiah National Hospital)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산부인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은 진료뿐만 아니라 현지 의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리비아 정부로부터 의료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를 수여받게 됐다.이번 봉사를 계기로 리비아 정부는 고대의료원측에 지속적인 의료봉사단 파견을 제안했으며, 중증환자의 경우 한국내 치료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봉사단을 이끈 최상용 단장은 “현지 의료상황이 예상보다 열악해 깜짝 놀랐다. 봉사단이 열정으로 똘똘 뭉치지 않았다면 매우 힘든 여정이었을 것이다. 치안상황도 여의치 않았지만 그야말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는데 다행히 현지 반응이 매우 좋았고 모든 공로를 고생한 단원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박관태 교수는 “한국 의사들이 치료를 잘 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환자들이 멀리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술을 꼭 필요한 환자들을 다 못 해주고 온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라면서 “리비아는 오일머니로 산 의료장비는 있으나, 이를 운용할 의료인력이 없고, 기술이 부족해 한국이 지속적으로 의료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비아의료봉사는 종합건설회사인 (주)신한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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