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date("Y년 m월 d일 H시 i분")?>
종합
메디뉴스
팜뉴스
푸드뉴스
뷰티뉴스
오피니언
포토
서금요법·수지침
수상자 간호부문 김혜자 수녀 외 3인
유한재단 유재라봉사상 시상식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19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김혜자 수녀(한국가톨릭레드리본), 교육부문에 윤서영 교사(강원 영월군 마차초등학교), 복지부문에 김길윤(대한 적십자사 대구지사), 송미옥 씨(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 운영지원 팀장)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이날 정원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을 사회봉사 정신과 실천을 이룩한 故 유일한 박사와 유재라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수상자들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이웃과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약사회 등 7개 단체 공동주체…약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각오"다짐
"좋은 약, 국민과의 약속"…제26회 약의 날 기념식
'제26회 약의 날' 기념식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좋은 약, 국민과의 약속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약학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7개 관련 단체 공동주최로 진행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이희성 청장,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새누리당 신의주 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 보건복지부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약의 날은 국민건강 수호의 측면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써 약의 의미를 되짚고 약의 가치와 소중함을 돌아보고 약업의 미래를 위한 각오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약업인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때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약업인으로서 그 위치를 인정받고 좋은 약에 대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도 축사에서 "약의 날 행사가 약업계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각 주체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약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열정을 가슴에 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오늘 자리가 국민건강 증진 및 약업발전에 대해 공직자와 모든 약업인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보람된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모두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 좋은 약, 바른 투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기념식은 대통령, 복지부장관, 식약청장 표창자들에 대한 수상식도 진행됐다. 한편 기념식 이후 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 음악회'가 진행된 가운데 서울과 경기도약사회 분회장과 임원들로 구성된 서경합창단의 합창, 소리향기합창단(강남우먼뮤직스쿨), Pharmian중창단의 공연과 불가리아파자르지크오케스트라의 화려한 클래식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건협 동부지부, 장애보호시설 봉사활동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김학환)는 지난 17일 안암동에 위치한 장애보호시설 승가원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승가원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은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펼쳐나가는 곳으로,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복지, 노인복지 등의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및 직원들은 양파다듬기, 어묵꼬치 등 음식재료를 준비해 음식을 만들고 배식을 하였으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일일찻집 진행을 도왔다. 또한 시설 정리와 환경 개선활동을 통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국내 최초, 의료관광+금용 결합상품으로 중화권 공략
청심국제병원-우리은행, MOU체결
보건복지부 선정 2011 외국인환자 유치 1위 청심국제병원(병원장 차상협)이 18일 국내 최초 의료관광 및 금융 결합상품 개발을 위해 우리은행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심국제병원 차상협 병원장, 강흥림 웰니스 융복합 사업단장과 우리은행 강원 부행장, 박태용 상무 등이 참석한 이번 업무협약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이날 국내 최초 선(先) 결제 고객에게 즉시 사용가능한 현금포인트를 10%~20% 적립해주는 상품을 출시하는 등의 구체적 계획안에도 합의를 마쳤다. 고객이 1천만 원의 상품 선택 및 결제 시, 최고 2백만 원까지 추가 옵션을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청심국제병원은 공신력있는 금융기관인 우리은행과의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의료관광객들에게 신뢰감을 줄 것으로 기대, 해외 고객에게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포인트 제도가 대중화된 중화권 국가들을 우선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의료관광 및 금융 결합상품 개발을 이끈 강흥림 청심국제병원 웰니스 융복합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식은 금융기관과의 단순 결합을 넘어 새로운 의료관광시장 개척에 큰 의의가 있다”며 “할인이 아닌 추가 서비스 제공으로 수익과 고객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대한민국이 의료관광의 메카가 되는데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수익금 전액 어려운 이웃과 환자 위해 사용
중앙대병원, 나눔 바자회 및 연예인 자선공연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8~19일 이틀간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바자회 및 연예인 초청 자선공연’을 개최했다.중앙대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새생명후원회는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환자들의 치료비 마련 및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에도 병원 교직원이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등의 기부 물품을 비롯해, 먹거리, 외부 후원업체 물품 등을 판매했다.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인기 연예인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8일에는 개그맨 이윤석이 ‘약골이어도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한 특별 강연과 당진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있었으며, 19일에는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탤런트 이재룡을 비롯해 영화배우 고아라, 가수 김조한, 아이돌 가수 EXO-K, 성악가 고혜욱 교수가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이상훈 새생명후원회장(산부인과 교수)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환우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이번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 매년 병원 교직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및 기부금 전액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연세대 장례식장, 국화 꽃밭전 개최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연세장례식장이 주최하고 (주)용담화원과 (주)아워홈이 후원하는 ‘제3회 천국 가는 길에 국화 꽃밭전’이 오는 22일부터 11월 9일까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이 전시회는 연세장례식장에서 지난 6월 ‘한국의 전통상여 특별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전시회이며, 국화전시회로는 세 번째 개최하는 전시회다.고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시하는 국화꽃을 감상하고 장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장례식장이 장례를 치르기 위한 공간만이 아닌 ‘문화장례식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연세대 재단 산하 3개 장례식장(신촌․강남․원주장례식장)에서 동시에 개최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서울아산, 캄보디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5명 무료 수술
이경호 제약협회장 "정부 보험재정 부담 축소방안 모색" 세계 대중약 총회 코엑스서 개막
"자기건강관리 미래지평 열다"
국내외 대중약의 규제·공공에 관계되는 공통적인 문제에 관해 회원국간의 상호 정보교환 및 각국의 자기건강관리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는 ‘제9차 WSMI AP지역회의 및 제1차 APSMI(세계대중약총회)’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정책이 ‘치료보다는 자기관리’에 중심을 두고 있다”며 “이번 총회는 국민의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정부의 보험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방향을 모색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우리나라는 신약개발과 생산시설 면에 있어서 새로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에 자가 치료와 일반의약품(OTC)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건강관리에 필요한 의약품 등 관련 시장의 확대, 그리고 규제조화를 위하여 주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점차 자가 치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한국의 정책도 약효와 안전성이 강화된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OTC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 장관은 또 “의사와 약사도 이 같은 치료가 아닌 자기치료로의 전체적인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같은 흐름에 세계대중약협회(WSMI)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컨퍼런스는 세계 58개국이 참여해 OTC의약품과 자기관리 증대를 위한 각국의 정책방향과 세계 트렌드 등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사각지대 개인·단체지원 릴레이 바자회
젠자임 초록산타 커밍데이 성료
사노피의 희귀질환사업부문인 젠자임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17일 자사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소재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점에서 제2회 초록산타 커밍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사노피의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직접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경제적∙의료적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이나 단체를 도울 수 있도록 한 릴레이 바자회다. 이날 행사에는 젠자임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행사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배경은 사장은 “젠자임은 올해 초 출범한 비전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의료적 사각지대에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며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엔젤스푼 그림공모전의 결과를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의 환우를 돕는 일에 환원하고,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컴퓨터 네비게이션 턱얼굴 기형 등 국제워크숍 성료
컴퓨터 네비게이션 턱얼굴 기형 및 암수술 국제 워크숍이 지난 13~14일 양일간 서울대학교병원 삼성 암연구동 이건희 홀에서 열렸다. 두개안면 뼈접합(AOCMF KOREA / 회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단국대학교 김경욱 교수 주도하에 ‘Navigation and Computer Assisted Surgery’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미국, 독일, 중국, 홍콩에서 J. Hoffmann(하이델베르크대학 악안면외과), B. Strong(캘리포니아대학 이비인후과) 등 9 명의 외국 연자와 정 신(전남대 신경외과), 팽준영(강북삼성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지호(서울아산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종엽(스마트 치과), 조진희(가톨릭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또 강연 뒤에는 BrainLab 회사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수술 전 계획을 세우는 방법과 ‘안구기형’과 ‘광대뼈’ 수술 실습도 진행됐다. AOCMF 한국 대표인 이종호 교수는 이번 코스의 진행을 맡으면서, “아직까지는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연조직 재현이 어렵고 보편과 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향후 보다 계획적이고 정확한 수술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는 환자나 의사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며, 치과 영역의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 등 3개기관 국정감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8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국정감사에 앞서 단체를 대신해 선서를 하고 있다.
"천연물신약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대한한의사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청사 앞에서 정부가 천연물신약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재수립할 것을 촉구하는 '전국한의사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을지대학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는 17일 병원 로비와 현관 앞뜰에서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12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고 이웃사랑의 마음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교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의류, 가방 등의 기증품과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물품들을 모아 아나바다장터를 열어 가을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환자, 지역주민, 교직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또한 병원 현관 앞뜰에서는 교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김밥, 순대, 떡볶이, 군만두 등의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려 환자를 비롯한 환자,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1984년을 시작으로 29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사랑 나눔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써왔으며, 올해에도 을지대학병원과 결연한 시설 등에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태반줄기세포 활용한 치료법 연구ㆍ개발 기대
제일병원-알앤엘바이오, 태반줄기세포 공동연구 나선다
국내 최다 분만건수 및 여성질환 진료실적을 자랑하는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이사장 이재곤)이 성체줄기세포 연구기업 알앤엘바이오(회장 라정찬)와 태반줄기세포 공동연구에 나선다. 제일병원과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16일 제일병원 대회의실에서 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여성과 신생아의 난치질환 임상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일병원과 알앤엘바이오는 향후 진행될 태반줄기세포 연구에 필요한 학술정보 및 기술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임신 중 생성되는 태반은 태아의 성장을 돕고 미성숙한 태아의 심장, 폐, 간, 신장 등의 기능을 대신해 해로운 물질의 침입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태반에는 제대혈의 1000배에 달하는 많은 양의 중간엽줄기세포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반줄기세포는 증식이 잘 되고 다른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특징을 지녀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되는 등 의학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재곤 이사장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 체결로 태반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ㆍ치료법 개발 및 선진 의료서비스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임상 적용이 가능한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 라정찬 원장은 “지방줄기세포와 함께 생명의 보고인 태반줄기세포 보관 및 임상연구를 통해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불치병 정복 사명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책임 경영실천
태평양제약 임직원 헌혈 사랑나눔 실천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바탕이 됐던 ‘인류봉사’의 경영이념을 토대로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사랑 나눔의 출발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는 중앙혈액원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태평양제약은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기업의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15일 서울본사, 17일 안성 헬스케어 사업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벌여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검·기형적 약국 개설 시도…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22일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자체…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폭우 피해복구 군장병 위문품…
경북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