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박사는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지난 25일 주최한 ‘후디스맘 임신출산교실’에서 참석, ‘아토피, 알레르기 아기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와 ‘산양유의 영양학적 특성과 의미’에 대한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에서 콜린 박사는 아기에게는 엄마의 모유가 가장 좋으나 모유 대체식으로 산양유로 만든 조제분유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산양유는 젖소우유와 달리 모유와 동일한 유즙방식으로 분비돼 생리활성물질인 뉴클레로타이드, 폴리아민, 타우린 등 모유의 기능성분이 함께 생성된다. 또한 산양유에는 위산과 만나면 응고(Curd)돼 소화가 어려운 αS1-카제인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β-락토글로블린이 우유로 만든 조제분유에 비해 적어서 알레르기 염려가 낮다. 특히 소화가 어려운 단백질이 거의 없고 유지방의 크기가 작으며 모유와 비슷한 지방구성으로 소화흡수가 빠른 점이 특징이다”고 주장했다. 콜린 박사는 뉴질랜드 국립 오클랜드대학교 병원 임상연구 및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된 ‘산양분유와 일반조제분유의 비교’ 연구결과를 통해 산양분유를 먹은 아기의 영양상태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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