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두마리치킨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혁신기업 부문 중기부 장관상
사회적 책임 실천·디지털 혁신 역량 동시 인정받아

박경우 호식이두마리치킨 전무(맨오른쪽)가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과 혁신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과 혁신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과 디지털 혁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영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AI 기반 혁신경영,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 가맹점과의 상생경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사회공헌 부문 대상과 혁신기업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호식이두마리치킨 광고 캠페인 '깐쇼미의 탄생' / 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전사적인 AI 기술 도입을 통해 외식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혁신적인 시도라 할 수 있는 AI 기반 광고 캠페인 '깐쇼미의 탄생'을 통해 광고 제작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했으며, 절감된 비용은 각종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고객 혜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또한 AI를 활용해 제작한 광고 콘텐츠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WBC 패키지 광고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에 적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6월에 출시한 흑마늘 베이스의 신메뉴 '딥블랙갈릭치킨'은 네이밍과 콘셉트 기획, 키비주얼, 패키지 디자인, 프로모션, 콘텐츠 제작 등 개발 전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개발 효율성과 마케팅 경쟁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출시 이후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며 AI 활용의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나아가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전문 매장을 운영하는 등 차세대 외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분기 론칭한 HOSIGI 멤버십 앱은 론칭과 동시에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과 함께 연내 가입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며 데이터 기반 신메뉴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QR 고객만족도 조사와 고객 리뷰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분석해 '맵시크치킨', '깐쇼킹치킨', '딥블랙갈릭치킨' 등 신메뉴 개발에 반영했으며, 출시 이후 높은 판매 실적을 이어가며 고객 수요와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몇년동안 사이드 메뉴 판매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두 마리 치킨'이라는 가성비를 넘어 고객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메뉴 혁신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신메뉴 '딥블랙갈릭치킨', '깐쇼킹치킨', '맵시크치킨'/ 제공=호식이두마리치킨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운영과 본사 전담 위생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국 가맹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변화하는 외식시장 환경에 맞춘 운영 지원과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새로운 변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기부와 후원을 넘어 고객과 가맹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CSR 3.0(참여형 사회공헌)'을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출범한 사내 봉사조직 '가가호호 봉사단'은 매월 복지시설과 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치킨 나눔 활동과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긴급 구호 성금과 물품 지원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오고 있다. 기존의 본사 중심 기부(CSR 1.0),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하는 상생 중심 사회공헌(CSR 2.0)을 넘어, 지역 주민과 고객이 봉사의 주체로 직접 참여하는 '확장된 상생 플랫폼(CSR 3.0)'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노후 복지시설을 보수하는 '호식이 새단장 프로젝트', '클린 시티 프로젝트' 등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 전국 가맹점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혁신경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사회공헌(CSR 3.0)과 AI 기반 혁신경영을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는 더 큰 만족을, 지역사회에는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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