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굿데이치과, 일구회와 MOU… 야구인 의료복지 강화

연세굿데이치과 제공

 

연세굿데이치과는 (사)일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역·은퇴 야구인을 비롯한 일구회 회원과 가족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일구회는 KBO 프로야구 출신 야구인들의 사단법인으로 ▲은퇴선수 권익 및 복지 ▲KBO 한국 야구 발전 ▲아마추어 및 유소년 야구 지원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야구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연세굿데이치과 김진욱 원장과 최세경 원장을 비롯해 사단법인 일구회 김광수 회장, 박철순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의료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야구 경기 중 반복되는 충격과 외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치료, 은퇴 이후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야구인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스포츠와 의료를 접목한 프로그램 개발, 행사 및 홍보활동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욱 원장은 "야구 선수들은 경기 중 이를 악 물거나 고강도 운동으로 인해 구강 외상과 치아 손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번 일구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KBO 레전드 출신 은퇴선수와 지도자 분들의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통해 건강한 선수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와 의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체육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