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지난 13일 대한노인회 동작구지회에서 (사)대한노인회 동작구지회(회장 고덕진)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증진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동작구지회는 관내 152개 경로당과 8594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건강강좌 및 예방교육 지원 ▲건강정보 제공 및 건강관리 지원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질환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한노인회 동작구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학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덕진 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와 의료복지 프로그램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에 이어 동작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서울 서남권 지역사회와의 의료복지 협력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건강강좌, 예방교육,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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