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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 이식 500례 심포지움' 개최

    2013년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던 베트남 환자 이식 등 꾸준한 성적 거둬

    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 이식 500례 심포지움' 개최

    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은 지난 11월 23일 R동(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13층 대강당에서 「조혈모세포 이식 500례 기념 심포지움」를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움은 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센터장 신호진)가 2003년 개소 이후 15년 만에 부울경지역 최초로 조혈모세포이식 500례를 달성하게 된 기념으로 개최됐다.행사는 △이창훈 병원장 축사 △신호진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인사말 △특강-Hematopoietic Stem Cell Transplantation for Lymphoma(National Cancer Center Hospital, Tokyo, Japan Dr.Takahiro Fukuda) △강의-혈액종양에서 NGS의 임상적 적용(진단검사의학과 김남희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연혁소개(혈액종양내과 신호진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 이식 성적(혈액종양내과 김도영 교수) △Closing Remarks,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심포지움은 일본 국립암센터 후쿠다 교수의 특별 강연을 포함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조혈모세포이식 분야 의 다양한 지견을 짚어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특히 이날 행사 중 본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에서 500번째로 이식을 받았던 환자를 초청해 기념 꽃다발과 선물 증정식을 진행했다.신호진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은 부산대학교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이식 후 초기 100일 이내 사망률이 5.8%로 일반적으로 알려진 12% 보다도 낮은 수치여서 이식성적이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전체 이식환자의 5년 생존율은 55% 정도, 급성골수성백혈병의 경우 5년 생존율이 72%로 10명의 환자 중 7명은 완치가 될 수 있는 상당히 우수한 이식 후 생존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센터의 성적을 언급했다.한편, 그간 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는 △2004년 부울경 지역 최초로 일본인 타인 공여자로부터 동종조혈모세포이식 성공 △2006년 국내에서 두 번째로 부모/자식간 HLA 반일치 이식 성공 △2013년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던 베트남 환자 이식 △2014년 서울에서도 이식을 하지 못하고 있던 재생불량빈혈 카자흐스탄 환자 이식 △2018년 치료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 러시아 환자를 대상 조혈모세포이식 성공적 시행 △2018년 부울경 지역최초 성인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 대상 제대혈 이식 성공 등의 성과를 냈다.

    2018/12/03
  • 부산의료원, 공공의료 페스티벌 ‘복지부 장관상 수상’

    공공병원 220개소 대상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부산의료원, 공공의료 페스티벌 ‘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이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공동주최한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병원, 노인병원 등 공공병원 220개소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부산의료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만성질환관리사업, 심뇌혈관질환 재발방지사업, 발달 및 뇌병변 치료지원센터 운영, 3for1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지역현황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적극 수행하는 모습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이날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은 국립병원과 지방의료원, 시‧도립병원 등에 종사하는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2018/11/30
  •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로 부산의료의 세계적 위상제고 기대

    부산시, 12월 해외환자 초청 나눔의료 펼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해외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12월 중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라인업치과의원과 함께 환자, 보호자, 방송사로 구성된 나눔의료단을 초청해 나눔의료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나눔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으로,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하고, 환자, 보호자, 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 및 시비로 지원된다.나눔의료 대상을 보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에 진출한 연해주 암센터 내 원격진료센터(2018. 9월 개소)와 연계한 러시아 폐암 환자를, 라인업치과의원은 몽골에 진출한 몽골국립치과병원 내 원격진료센터(2018. 5월 개소)와 연계한 몽골 환자를 초청하여 나눔의료를 시행하고,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병원도 12월 중에 추진 예정이다.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하는 현지 취재진은 나눔의료의 모든 과정을 취재하여 현지 매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도 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해외로 진출한 원격진료센터를 활용한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8건의 해외 나눔의료를 시행하여 부산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널리 알려 부산의료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1/30
  • 경상남도,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 캠페인 펼쳐

    ‘90%검사, 90%치료, 90%효과’로 예방과 감염인 인권 향상

    경상남도,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는 12월 1일 제31회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창원시 보건소,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지난 29일 오후 2시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90%검사, 90%치료, 90%효과라는 캠페인 표어로 홍보캠페인을 벌였다.이번 행사는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의 인권 향상을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에이즈 예방 홍보 패널과 에이즈에 걸린 HIV 감염인의 삶과 애환을 담은 사진전, 에이즈 예방 캠페인, 에이즈 상담 및 무료 검사, 에이즈(AIDS/HIV) 관련 OX 퀴즈, 콘돔 무료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질병관리본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 말 누적 에이즈 감염인은 16,299명이며, 20~40대가 76.2%를 차지한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전체 감염인의 99.2%이상이 성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불특정인과 성접촉을 피하고 성관계시에는 반드시 콘돔을 사용하는 등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2018/11/30
  • 내년 1월까지 결핵퇴치 위한 범국민적 모금운동에 참여 당부

    부산시, 30일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은 오늘(3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고, 결핵퇴치성금을 전달하는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데 결핵은 '가난한 사람들의 병' '후진국병' 등으로 불리지만 여전히 매 년 3만명 이상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번 씰 증정식을 통해 결핵퇴치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며 씰 판매모금사업이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다.2018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모금 목표액은 3억 4천 5백만 원이고, 전국적으로는 42억 원을 모금할 계획이다.시민의 소중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발견 및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및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다.김동헌 대한결핵협회 부산광역시지부 지회장은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이란 다소 무거운 주제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면서, 동물과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밝은 에너지처럼, 모금에 참여 하시는 분들이 웃음 짓게 되는 크리스마스 씰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저부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여 결핵예방을 통한 시민건강 증진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우리 시민들도 우리의 작은 관심이 힘든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며, 결핵을 퇴치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모금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30
  • 경상남도, 2018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박차 건강수명 연장

    경상남도, 2018심뇌혈관질환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가 지난 29일오후 1시 충남 부여롯데 리조트에서 개최된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8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시도평가는 질병관리본부 내부위원들의 서면평가로 이루어지며 경상남도는 도시군 및 민간과 원팀이 되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및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 등록사업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예방관리로 심근경색증뇌졸중의 발생사망장애 감소화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실천 ▲지역생활권 중심 응급대응 및 치료역량 강화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생활터 중심 소규모 영세사업장 및 우리 마을 심뇌혈관 건강지킴이 사업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 심뇌혈관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또한 경상남도에서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10.5%인 12억 원을 투입해 관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도 지원단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 치료․재활서비스 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이외에도 민간협력 고혈압․당뇨병 등록 시범사업에 1개 시군당 5억 원을 투입 운영하고 있고, 전 시군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환자 50만 5천 명을 등록․관리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중심 경남복지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류명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자기조절을 통해 조기사망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며,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쥐도 새도 다 알게 하는 레드서클 홍보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고, 내년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건강수명 연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 경상남도 약사회장선거 '2파전'

    기호 1번 이병윤·2번 최종석 후보

    경상남도 약사회장선거 '2파전'

    경상남도약사회 제37대 회장 선거는 제33대 도약회장을 지낸 이병윤 약사(69, 원광대약대, 창원 한신당약국)와 최종석 현 경남약사회 부회장(47, 전남대약대, 김해 대동한마음약국) 2파전으로 치뤄지고 있다.기호 1번 이병윤 후보는 진주교육대학을 졸업한 후 초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원광대 약대 졸업 후 마산시 약사회장, 경남약사회 총무위원장, 부회장, 회장, 마약퇴치운동 경남지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약사회 제도개선 본부장, 선거제도 개선 특별위원장이다.이 후보는 재임기간 경험을 토대로 '경상대학병원의 편법약국 척결'과 정책적으로는 '공공심야 약국 제도 도입, 동일성분의약품 대체조제 활성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등에 적극 대처해 의약분업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게 하겠다는 포부를밝혔다.이어 '열정있는 반듯한 약사회, 소통하는 약사회, 추진력으로 강한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 권익과 신뢰받고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직능을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기호 2번 최종석 후보는 전남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김해시약사회 총무위원장, 약국위원장, 김해시약사회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부지부장, 대한약사회 파견대의원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의 시급한 현안,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법 처벌 조항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또 한약사제도는 폐지돼야하며, 성분명 처방으로 대체조제 간소화,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는 약국개설 기준 법적 제도 정비, 병원약사근무약사 지원시스템 구축, 약료 전문가 양성으로 전문약사제도 도입 대비, 약사 연수교육 개편 추진 등 회원 입장의 약사회를 운영하고, 회원과 소통하며 하나되는 약사회로 외부 도전에 강력대응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경남약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선거운동기간은 후보등록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선거권자는 2017~2018년 약사 신상신고 필한 1723명 회원에 한해 주어진다. 또한 정책토론회는 12월 8일(토) 19:30분 경남약사회관에서 펼쳐진다.

    2018/11/29
  • 경북약사회, 2018년 제2차 약사연수교육 성료

    마약류 취급 및 여성질환 처방분석 등 다양한 연제발표

    경북약사회, 2018년 제2차 약사연수교육 성료

    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8년도 제2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함기인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 이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은 먼저 제36대 경상북도약사회장 후보자로 확정된 기호1번 이영희, 기호2번 고영일 후보자의 소개에 이어 강사진 소개와 권태옥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다.권 회장은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한 몫을 담당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회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오늘 연수교육을 통해, 약국경영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어 경상북도청 식품의약과 안유기 마약담당 사무관으로부터 1,2교시에서 '마약류 취급 및 관리'에 대해 강의가 있었다.3교시에서는 '자살예방강좌교육'에 대해 경북정신건강복지센터 최동석 선생의 강의가 있었고, 이어서 4교시는 '약국에서의 부작용 보고'에 관련하여 경북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은경 단장의 강의를 들었다.석식 후 5~6교시는 '호르몬 관련 여성질환처방분석 및 복약지도'에 대해 팜클래스, KPAI 전문강사 엄준철 약사의 강의가 있었으며 7~8교시에서 '통증의 영양요법과 파스사용법'에 대해 고려대, 중앙대 약대 이준 교수의 강의가 이어지는 등 밤늦게까지 진행해 8교시를 모두 마쳤다.

    2018/11/28
  • 부산백병원, 2018 의료의 질 향상(QI) 경진대회

    27일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선을 통한 스마트한 병원’ 수상

    부산백병원, 2018 의료의 질 향상(QI) 경진대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오상훈)은 지난 11월 22일 임재관 11층 강당에서 제18회 의료의 질 향상(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2018년 한해 동안 총 35개의 팀부서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QI 주제 활동을 수행했으며, 그 중 1차 심의를 거쳐 선정된 우수연제 8팀부서가 구연발표를 가졌다.이날 경연에서는 발표와 함께 지난 해 대상을 수상한 감염제로팀의 유지관리 포스터가 함께 전시됐다.심사결과 대상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 개선을 통한 스마트한 병원(원무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수술 후 도뇨관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의 카테터 관련 요로감염 예방(폴리잡는 폴리스/산부인과6B병동7C병동), 우수상은 △처치료 청구 누락 감소활동(누락제로/10B병동)이 선정돼 지난 27일 진료위원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오상훈 병원장은 매년 향상된 의료의 질 서비스와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QI 주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러한 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안전한 부산백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허경욱 QI실장은 한해 동안 각 부서에서 진행한 노력의 결과물들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 환자의 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백방으로 애쓴 모든 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8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하반기 정기교육 실시

    부산식약청, ‘안전한 먹거리 민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11월 27일 관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0명을 대상으로 2018년도 하반기 정기교육을 부산식약청 대강당에서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의 이해 △감시활동 중 표정?태도 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힐링체조 수련 △식품관련 분야 법령?제도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정기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8
  •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교수팀, 우수포스터상 수상

    태아 폐정맥혈류저항과 주산기 예후의 상관관계 주제 논문 발표

    해운대백병원 조현진 교수팀, 우수포스터상 수상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산부인과 조현진 교수팀이 2018년 11월 2일부터 3일까지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 개최된 '제21차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조 교수팀은 '태아 폐정맥혈류저항과 주산기 예후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그 내용이 우수함을 인정받았다.폐정맥혈류의 저항이 증가되어 있는 태아가 조기분만과 저체중아의 위험이 높으며 분만 후 태아의 건강상태가 나쁨을 밝혔으며 이는 향후 고위험 임산부의 산전관리에 큰 도움울 줄 것으로 보인다.조현진 교수는 해운대백병원에서 태아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정밀초음파검사를 이용하여 고위험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 확인은 기본으로 하고 이후에 필요한 태아 치료까지 담당하고 있다.

    2018/11/26
  • 캄보디아 렝 후아 의사,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연수

    로봇수술 등 선진의학 직간접 경험 바탕으로 고향에서 활발한 활동 다짐

    캄보디아 렝 후아 의사,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 연수

    부산백병원은 캄보디아 렝 후아 의사(34)가 비뇨의학과(과장 정재일)에서 4주간의 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캄보디아 캄퐁참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렝 후아 의사는 해운대백병원을 정년퇴임하고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간 박석산 교수에게 1년간 비뇨의학 수련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현지에서 배우지 못한 선진의학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부산백병원을 방문했다.렝 후아 의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부산백병원 비뇨의학과에서 각종 임상현장과 비뇨의학의 최신지견을 경험하는 등 4주간의 연수교육을 수료했다.렝 후아 의사는 부산백병원에 와서 큰 수술장 규모와 로봇수술을 필두로 한 최신 시스템과 장비들,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의사들 간의 협조적인 체계와 화목한 과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캄보디아에서 볼 수 없었던 수많은 로봇 수술과 복강경 수술, 내시경 수술을 비롯한 첨단 장비들을 이용하여 환자들이 고통없이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이렇게 경험한 여러 기술들을 캄보디아로 돌아가면 적용하고 싶은 마음이다면서 캄보디아는 아직 시스템과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진단과 치료과정에 부족한 점이 많다. 부산백병원에서 배우고 익혔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캄보디아의 의학수준을 발전시키기 위해 활발히 활동할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캄보디아의 비뇨의학의 실정은 아직 비뇨의학에 대한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현재 비뇨의학 전문의 제도는 없고 10명 내외의 의사들이 비뇨의학 인정의로 근무하고 있다. 복강경 시스템이 없어 대부분의 환자들은 개복수술을 받고 있고, 진단 및 치료 과정에 부족한 점이 많다고 알려졌다.

    2018/11/23
  •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 등 시행결과 평가 2년 연속 선정

    부산의료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최우수 기관'

    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7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는 매년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건강안전망,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4가지 영역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부산의료원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7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건강안전망과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영역은 각 24.0점, 24.3점으로 만점(25.0)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으며 이 외 다른 영역에서도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는 보건복지부의 기본계획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며 사업 수행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최창화 원장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서 기쁘다. 부산의 유일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부산시 특성에 맞는 양질의 공공보건의료사업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의료원은 심혈관센터, 공공 재활센터 확충과 발달 및 뇌병변 치료지원센터 운영, 만성질환관리사업,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 등을 통해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3for1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하여 보건소 연계 무료시술사업, 찾아가는 산복도로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또한 정확한 환자 확인과 관리를 위해 전자 태그식 환자정보 조회 및 입력이 가능한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해 병동스크린도어, 면회객실 등을 설치해서 최신식의 병문안객 관리시스템을 구축으로 선도적인 공공의료사업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이밖에도 지난 7월에는 신포괄수가제도 시범사업 수행을 통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2개 참여기관 중 유일하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2018/11/23
  •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후보, “미래가 있고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약사회”

    21일 출정식…소통회무, 상생회무, 화합의 큰 회무를 펼쳐 나가겠다.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 후보, “미래가 있고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약사회”

    정의롭고 활기찬 약사회를 회원님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조용일 대구시약회장 후보(기호 3번)는 지난 21일 시약회관 2층 대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16개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조용일 후보는 이날 일선 반장에서부터 중구분회총무, 부회장을 거쳐 3선의 분회장직과 대구시약사회 정책단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대구시약 부회장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약사회무를 쌓아오면서 약사회의 현안과 회원의 고충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이러한 회무 경험이 자신에게는 큰 자산이라고 당당히 말씀 드릴 수 있다고 후보자 연설에서 밝혔다.이어 정의롭고 활기찬 약사회를 향한 첫발을 회원님과 함께 내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히 조용일 후보의 출정식이 아니라 대구시약사회의 발전이라는 고지에 다가가기 위한 베이스캠프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더욱 뜻 깊고 의미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약사회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약대정원 60명 계획을 확정했다고 하는가 하면 계명대 동산의료원 부지 내 약국개설 문제, 한약사 일반의약품판매, 일부약국의 조제료 할인 및 일반의약품 난매행위 등 불법탈법 행위들을 반드시 근절시키겠다.고 약속했다.작금에 약업질서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는 현실 앞에 지금까지 고충처리 담당부회장으로 일해 오면서 내일처럼 온 몸으로 헌신해온 자신만이 이러한 어려움을 이겨내고 해결할 일꾼임을 자부한다.고 강조했다.조 후보는 이와 함께 내부적으로는 회원들의 상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분회 분기별 특례 무료강좌를 개설하는 한편 실무 위주의 연수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으며, 외부적으로는 지역주민 건강상담 활성화, 심야공공약국 확대, 대중매체를 통한 약사직능 홍보 등 약사회 가치를 높이는데 앞장서겠다.며 16개 선거공약을 제시했다.또 자신이 회장에 당선된다면 약국경영안전위원단이란 특별 상설기구를 만들어 약국내 일어나는 모든 불법행위, 전문카운터 의약품판매, 일반의약품 난매 조제료 할인, 한약사 일반약품 판매 등을 관장토록 해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약사회장이란 직책에 욕심내지 않고 실천하는 약사회장이 되겠으며 참으로 진실 되고 정의로운 약사회, 투명하고 강력한 약사회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약사회, 미래가 있고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다 같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소통회무, 상생회무, 화합의 큰 회무로 펼쳐나가면서 정의롭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대구시약 제9대 회장을 지낸 최영숙 선거대책본부장은 대구시약이 올바르고 희망찬 약사회로 회원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약국경영을 하기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조용일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는 일념으로 후보에게 간청하여 선대본부장을 맡아 이 자리에 나왔다고 밝히고 제가 회장 재임 시 정책단장으로 저와 3년간 회무를 함께 봐왔다며, 조용일 후보는 대외적 기관과는 인간적인 신뢰를 쌓아오면서 약사회 대관업무를 원만하게 처리해 왔는가하면 회원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회무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박식함을 자신이 잘 알고 있다며 지지를 부탁했다.최 선대본부장은 특히 그의 정직함과 올곧은 성품과 부지런함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그의 장점이라고 말하고 회원들이 낸 회비를 알뜰하게 아껴 쓰는 회무의 투명성과 회원들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 고충을 자신의 일처럼 끝까지 잘 해결하는 그의 능력과 열정은 높이 살 수밖에 없었다며, 조 후보를 회장으로 뽑아야 할 이유라고 강조했다.곽상도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한 격려사에서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됐다고 전하고 조용일 후보는 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정책실장,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누구보다 약사회무를 잘 파악하고 있는 후보로 그동안 약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산적한 약사회 현안을 풀어나갈 적임자는 조용일 후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류규하 약사출신 대구시중구청장은 조용일 후보는 자신과도 약사회무를 같이 봐왔지만 청렴성과 그의 부지런함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리드로서의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며, 어려운 약업환경속에서 조 후보를 선택하면 대구시약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노수균 대구시중구약사회 총무이사는 지지연설에서 조용일 후보자의 고교 후배로써 여러 공식 및 비공식석상에서 후보님과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밝히고 후보님의 인품이 남다른 것은 언제나 우리약사회를 위해 큰일을 하실 분이라는 것을 생각해왔다며, 선배님은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제 한 몸 불사르겠다는 각오로 행동하시는 강직하고 곧은 성품을 지닌 분으로 때로는 주의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 밀줄 아는 그런 후보자라고 했다.노 총무는 지금과 같이 어려운 약업환경에서 후보자님과 같은 강력한 추진력과 정당성 그리고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뛰어난 후보자로, 회원이 주인이 되는 정의롭고 활기찬 약사회를 위해 출마하신 조용일 선배님을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2018/11/22
  • 부산시, 2018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개최

    11월 22일~23일 벡스코서 감염병관리사업 평가와 방향논의

    부산시, 2018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에서 2018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13개 검역소, 17개 시도 및 보건환경연구원, 전국 보건소 담당자, 관련 학계 교수 및 전문가, 유관단체 등 전국 감염병관리 관계자 1,200여 명이 참가한다.첫날인 22일 1부로 감염병 관리 유공자 및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2018년 감염병관리사업 평가 및 2019년 사업방향에 대한 논의 시간이 마련된다.2부 종합학술대회는 ▲환경변화에 따른 효율적인 검역체계 구축방안 모색 ▲호흡기 감염병 관리방안 ▲의료기관의 감염관리실제와 예방 ▲건강한 헌혈, 안전한 수혈! 등의 주제로 진행되고, 분과별 회의도 열린다.둘째 날인 23일에는 종합학술대회로 ▲신종감염병 대비 및 대응 전략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관리방안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인플루엔자 관리 방안 ▲홍역, 풍진 등 퇴치 감염병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로와 주요 감염병 이슈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 관리 우수 학술 포스터 표창 및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모든 감병염 예방의 기본이자 셀프백신이라고도 부르는 올바른 손 씻기 교육홍보 우수로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기관상을, 부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은 학술포스터(부산시 A형간염 관리사업 추진 및 평가) 장려로 질병관리본부장상을 받는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항만과 국제공항이 있어 신종 감병염 유입의 가능성이 높아 감염병 관리가 중요한 해양도시이므로 앞으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이 오셔서 학술대회에서 유익한 정보도 얻고, 부산의 늦가을 정취도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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