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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블랙 라거 스타우트 시음행사
하이트맥주는 지난 16일 ‘Stout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정기구독권 스페셜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할인매장에서 프리미엄 블랙 라거 스타우트를 체험할 수 있는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주류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공동마케팅으로 진행되는 이 시음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25개 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세브란스, 미혼모 아기 위한 배냇저고리 기증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배냇저고리 후원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배냇저고리 110벌을 기증했다.배냇저고리 후원캠페인은 저소득, 희귀난치, 장애 등의 이유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배냇저고리 제작 키트를 구매해 배냇저고리를 직접 제작, 기증하고 키트 판매 수익금으로 미혼모를 돕는 프로그램이다.세브란스병원은 교직원 110명의 신청을 받아 약 2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함께하는 사랑밭’에 배냇저고리 110벌을 기증했다. 기증된 배냇저고리는 미혼모시설 ‘애란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초경의 날' 제정 선포식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2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초경’에 대한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초경의 날’ 제정 선포식을 갖고 향후 캠페인 계획을 발표했다. 박노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초경이 점차 빨라지고 있지만 초경이 빨라지는 만큼 정신적으로 준비되지 못한 채 초경을 맞이하게 된 아이들이 충격과 혼란을 겪게 되고 초경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 며 “초경의 날 제정을 통해 초경을 공론화 하고 초경을 개인의 비밀이 아닌 가족의 축제, 사회적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장석일 부회장은 ‘초경의 날’ 제정 배경 및 중장기 플랜을 발표하며 향후 전개될 ‘초경의 날 캠페인’의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계획을 제시했다. 선포식에서는 지난 8월 진행된 '초경의 날 명칭 및 슬로건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초경의 날 명칭 공모전에는 ‘여우비(여자들만 아는 우리의 비밀)의 날’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슬로건 공모전에는 ‘초경, 소중한 내 몸의 건강한 첫인사’가 선정돼 캠페인 슬로건 개발 등에 활용됐다.
대상 수상자 박주현씨…수상작 내달 사진전과 사진집에 공개
병협–한국노바티스, ‘고맙습니다 - 사진공모전’수상작 발표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 제2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수상작이 지난 18일 발표됐다. 영예의 대상은 박주현씨의 ‘우리아들 태어났을 때’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김대욱, 서한균씨, 장려상은 고형철, 노가영, 황의철씨가 차지했다.언론사 사진부 기자들이 참여하는 특별부문 수상자는 강윤중 기자(경향신문), 임정현 기자(문화일보), 김형우 기자(동아일보)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수상자 총 19명의 명단은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1명), 우수상 100만원(2명), 장려상 50만원(3명), 입선 10만원(10명)이 수여되며 특별부문 수상자 3인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8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고마운 의료진과의 가슴 따뜻했던 순간이나 병원에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주제로 펼쳐진 제 2회 ‘고맙습니다 사진공모전’은, 환자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일반부문에 총 474점과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에 총 29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수상자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의 2010 Healthcare Congress 때 있을 예정이며, 같은 장소에서 5일까지 수상작들과 함께 탤런트 손현주씨가 촬영한 의사-환 자 사진도 같이 전시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지난 해 수상작들과 함께 사진 화보집으로 출간된다.
“유나이티드의 첫 해외 진출국이자 한국전쟁 참전국”
한국유나이티드, 필리핀 외과의 초청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필리핀 신경외과의사들을 한국에 초청했다고 밝혔다.필리핀의 UP대학(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Cevallos 총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필리핀 신경외과 의사들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된 ‘2010 세계 뇌졸중 학회’ 참석차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초대를 받아 한국을 방문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학회 참석 외에도,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음악회를 열어 환영식을 열었으며, ‘유나이티드 갤러리’의 작품 관람, 서울의 랜드 마크인 N서울타워 견학, 한국 전쟁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임진각 견학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강덕영 사장은 환영사에서 “필리핀은 우리 회사의 첫 해외 진출 국가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는 데 도움을 준 필리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를 발판으로 작년과 올해, 포브스로부터 아시아 200대 기업에 연속 선정될 수 있었다”며, “필리핀은 과거 한국 전쟁에도 참전해 준 고마운 국가”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야쿠르트 아줌마 탄생 40주년
올해로 야쿠르트아줌마가 40년이 됐다. 한국야쿠르트는 40년을 기념하고 야쿠르트아줌마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행사를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했다.
'둘코락스 발란스', 여대생 위한 캠퍼스 응원전 진행
“변비 잊고 공부하세요”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발란스’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여대 두 곳에서 시험기간을 맞은 여대생을 응원하는 ‘둘코락스 발란스 캠퍼스 응원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13일 성신여대, 14일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스트레스로 인한 여대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특히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여대생들의 변비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둘코락스 발란스는 기존의 자극성 변비약과 달리 물에 타 마시는 새로운 개념의 삼투성 변비약으로,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해 변이 보다 많은 수분을 보유할 수 있게 해 변을 촉촉하게 만들어 쉽고 부드러운 배변활동을 돕는다. 삼투성 변비약의 특징상 당장의 효과 보다는 자연스럽게 장 운동이 회복되는 것을 도와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도우며, 별도의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다.
4년 연속 수상… 최고의 여성전문병원 입지 재확인
대한민국 여성병원 최고 브랜드 ‘제일병원’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이 4년 연속 소비자가 직접 꼽은 대한민국 여성전문병원 분야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국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심사위원단은 제일병원이 올해 여성전문병원 분야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포럼이 산업군별 기초 조사를 통해 선별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200만 명 소비자의 직접 투표(8.19~29)와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일병원이 총점 12606점으로 타 후보군을 제치고 가장 인지도가 높은 병원으로 평가받았다. 이로써 제일병원은 최근 4년 연속 최우수 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제일병원 목정은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해 개원 이래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며 “고객들이 선정해 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임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분만실적 전국 1위를 유지하며 우리나라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일병원은 최근 여성암센터 개원과 본관 병실 및 외래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하며 한 층 업그레이든 된 고객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한해 제일병원을 찾는 임산부는 10만 명에 이르며 이곳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수만도 7000~8000명으로 국내에서 분만 건수가 가장 많다. 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50여 명을 비롯해 임신·출산 분야 전문 인력만도 400여 명에 이르는 등 우리나라 임신· 출산의 대표성을 지닌 병원으로 분만에 관한한 가장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전문병원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양의대인의 밤' 및 '동문 학술대회' 개최
한양의대 동문, 의료원 발전기금 8천만원 전달
한양대 의과대학 동문이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8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양대의료원은 지난 9일 '한양의대 동문 학술대회'와 '2010 한양의대인의 밤'을 개최해 보직 교수 및 의료원 교수와 동문의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양의대인의 밤 행사에는 한양대학교 김종량 총장, 한양대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한양의대 박문일 학장, 정규수 총동문회장 등 보직교수들과 의료원의 교수 및 동문의사들이 함께 했다. 학술대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흉부외과 정원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신과 최준호 교수의 '수면장애',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의 '소아의 응급질환', 신경과 고성호 교수의 '손발저림', 류마티스내과 최찬범 교수의 '관절통',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의 '간기능 이상' 강좌가 진행됐다.두 번째 세션은 통증의학과 김경헌 교수가 좌장을 맡고 비뇨기과 박성열 교수의 '로봇수술의 현재와 미래', 이비인후과 정진혁 교수의 '코골이', 신경외과 백광흠 교수의 '목디스크', 정형외과 이봉근 교수의 '어깨통증', 산부인과 김영재 교수의 '자궁경부암 예방 및 예방접종' 강좌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김종량 총장, 박성수 의무부총장, 정규수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7기와 12기의 한양대의료원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7기 동기회에서 3000만원, 12기 동기회에서 5000만원을 마련해 총 8000만원의 발전기금이 전달됐으며 4명의 의과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됐다.
식공협회·영양사협회 공동 캠페인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아침식사
한국식품공업협회와 대한영양사협회는 12일 강남역 앞에서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양기관은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식사 대용식을 나눠주며 아침식사를 꼼꼼히 챙길 수 있도록 독려했다.
마포구 독거 어르신 대상 '러브 인 액션' 자원봉사 펼쳐
한국MSD, 독거 어르신 위한 폐렴구균백신 무료접종
머크 (Merck & Co., Inc.)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9일 사내 '러브 인 액션(Love in Action) 자원봉사단'과 함께 마포구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폐렴구균백신 무료 접종’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MSD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러브 인 액션'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매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방문해온 마포구 내 독거 어르신들께 자사의 폐렴구균백신을 무료접종해드리는 건강 나눔 행사. MSD 직원들이 매달 방문하는 독거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고 대부분 만성 질환을 앓고 있지만 옆에서 건강을 돌봐줄 사람이 없고 스스로 관리하기도 쉽지 않아 사내 자원봉사 단이 나선 것이다. 한국MSD 자원봉사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무료접종 행사가 진행되는 마포구 내 병원으로 직접 모시고 가는 1일 보호자로 나섰다. 이번 건강 나눔 행사는 다양한 사내행사를 통해 모금된 '러브 인 액션'의 직원 성금을 통해 이루어 졌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MSD 러브 인 액션 봉사단’ 이화복 과장은 “매월 봉사활동을 통해 찾아뵙는 어르신들이 평소 건강도 좋지 않으신 데다 환절기, 겨울철만 되면 더욱 힘들어 하셨는데 이렇게 직접 도와드려 기쁘고, 제약회사 직원으로 일하는 데 보람도 느꼈다" 고 소감을 밝혔다.한국MSD 대외협력부 이기섭 상무는, “독거 어르신들의 경우 옆에서 돌봐주는 사람이 없고, 거동이 불편한 경우 병·의원을 방문하는 것조차 큰 부담이 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러브 인 액션’ 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글날 맞아 암환자와 함께하는 캘리그래피 체험행사 가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희망의 캘리그래피’ 행사 개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톰 키스로치)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희망샘 장학생으로 명명된 51명의 암환자 자녀들과 사회복지사들을 초청, 아름다운 손글씨로 한글 작품을 만드는 ‘희망의 캘리그래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샘 장학생’ 초청 행사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기금’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문화적 혜택을 받기가 어려운 차상위층 암환자 가족의 자녀들을 정서적,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희망샘 장학생들에게 예술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글의 아름다움을 손글씨로 표현하는 캘리그래피 체험행사를 기획했다. 행사에 참여한 희망샘 장학생들과 직원들은 캘리그래퍼 이상현 작가에게 캘리그래피와 문방사우 소개 등의 강의를 듣고,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캘리그래피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회공헌위원회의 강종희 부장은 “경제적, 가정 환경적 이유로 평소 문화체험 기회를 누리지 못했던 학생들이 한글날을 맞아 캘리그래피를 체험함으로써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그리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동, 내년 달력 35만부 제작, 배포
“2011년 달력이 나왔어요”
광동제약은 2011년을 3달 앞둔 지난 1일 내년 달력 35만부를 제작, 배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내년 달력에 따르면, 공휴일과 명절이 예년에 비해 일요일과 많이 겹쳤던 올해 2010년과는 달리, ‘신묘년(辛卯年)’인 2011년에는 휴일이 3일이나 늘어나고 징검다리 휴일도 많다. 또한 휴일이 올해보다 3일이 늘어난 64일이 될 전망이다. 토요휴무일까지 고려하면 최대 116일까지 쉴 수 있다.한편 추석과 성탄절이 일요일과 겹치지만 구정, 현충일, 광복절, 개천절은 토.일요일과 이어져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에는 ‘삼일절’이 화요일, 5월은 ‘어린이 날’과 ‘석가 탄신일’이 목요일과 화요일로 징검다리 휴일을 맞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2011년 달력은 ‘조상들의 생활과 미(美)의식’을 컨셉으로 우리 민족문화의 여러가지 모습을 폭넓게 묘사한 민화를 소재로 했으며,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하는 광동제약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진수희 장관, OECD 보건장관회의 참석
안국, 가족들과 함께 강화도 역사체험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3일 임직원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강화도 역사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체험행사엔 4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항쟁의 역사_강화도’를 주제로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강화도 역사체험관과 고려궁지, 전등사와 광성보까지 이르는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퀴즈 맞추고 상품타기’에서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가을철 별미로 차려진 점심식사와 가족별로 증정된 강화도 전통 순무김치 등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참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편 이번 가족행사는 안국약품이 ‘감성경영’의 일환으로 사랑이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과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매월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검·기형적 약국 개설 시도…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22일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자체…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폭우 피해복구 군장병 위문품…
경북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