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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 초읽기

    한-EU 기업간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 일환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 초읽기

    한-EU 기업간의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인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EU Gateway Programme)의 일환으로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교류의 장이 될 ‘2011 헬스케어·의료기술 전시상담회’가 오는 27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유럽연합 주최로 EU 16개국 37개 기업이 참가하게 되며, 이들 기업 가운데 34%에 해당하는 13개 기업이 지난해 이어 연속 방한한 기업인 점이 특징이다. 참가 EU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아이템은 치과 기자재 분야. 전체 참가 기업 중 15%에 해당한다. 이것은 유럽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치과의료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목되는 시장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헬스케어, 의료관련 장비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재활 장비 등도 선보인다. 이번 전시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www.eu-gateway.kr)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m.eu-gateway.kr)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또 특정 EU기업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원할 경우는 홈페이지에 공고된 기업 정보를 확인해 개별 신청하면 통역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상담회는 한-EU FTA 타결 이후 선진 유럽제품들과 한국의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됨은 물론, 한국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필요한 좋은 롤모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1/09/14
  • [이슈] "일반의약품 시장 판도변화 예고 ! "

    “동아제약 영업력+GSK 제품력 만나...강력한 시너지 효과 기대”

    [이슈] "일반의약품 시장 판도변화 예고 ! "

    동아제약이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 4개 품목에 대해 국내 약국 판매를 시작한다.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GSK(대표 김진호)의 컨슈머 헬스케어 4개 제품에 대한 국내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GSK의 폴리덴트 정(틀니세정제), 폴리덴트 접착크림(틀니접착크림), 센소다인(시린이개선치), 브리드라이트(코막힘완화밴드) 등 4개 제품에 대해서 국내 약국 판매를 하게 된다. 일반유통과 마케팅 부분은 GSK에서 계속 담당하게 된다.GSK의 우수한 제품력과 동아제약의 영업능력이 결합된다면 OTC 시장에서 강력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제품 라인업이 강화돼 기존 보유중인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더불어 매년 성장하고 있는 oral care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됐으며 신규 매출이 창출돼 외형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1/09/09
  • 고대안암 로봇수술센터 개소 4주년 맞아

    "국내외 선도하는 로봇센터로 발전해야"

    고대안암 로봇수술센터 개소 4주년 맞아

    고려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은 지난 7일 '최소침습-로봇수술센터(MIS&Robotic Sursery Center)'개소 4주년 기념식을 갖고 세계를 선도하는 로봇센터로서의 입지 강화를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봇수술센터의 4주년을 기념해, 여타 로봇수술센터보다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의 실적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천준 로봇수술센터장은 환영사를 통해 "센터가 국내외에서 굴지의 로봇수술센터로 인정받게 된 데 대해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를 선도하는 로봇센터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성옥 의과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환자에게 최상의 진료를 제공 고려대학교 의료원의 첨단의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며 "앞으로도 로봇수술센터는 최첨단 과학과 의학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함과 동시에 일류 의료기관으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로봇 수술센터가 4주년을 맞이하고 또 탁월한 학술적, 임상적 업적을 쌓아온 것은 여러 교수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센터가 국내가 아닌 전 세계 속의 우뚝 서는 로봇 수술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안암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현재 전립선암 국제적인 로봇수술권위자 천준 교수, 직장암 수술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를 비롯한, 유방내분비외과 김훈엽 교수, 상부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 등 다수의 교수진이 로봇수술을 활발히 집도하고 있다.

    2011/09/09
  • 건국대병원, 광진소방서와 MOU

    건국대병원, 광진소방서와 MOU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광진소방서(서장 민목영)는 지난 8일 병원 전(前)단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광진소방서 직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사항은 구급대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 교육 및 지원, 병원 전(前) 응급 의료체계 기반강화, 상호 브랜드 가치의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진을 위한 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 건국대병원과 광진소방서가 상호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시 병원오기 전 단계에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1/09/09
  • 이현동 국세청장이 '개미마을'에 간 까닭은?

    국세청, "전국 101개 세무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물품구매"

    이현동 국세청장이 '개미마을'에 간 까닭은?

    국세청이 전통시장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국세청이 영세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직원들의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데 따른 것이다.9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국 세무관서별로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물품을 구매해 오고 있는 등 지금까지 101개 세무관서가 협약을 체결했다.이와 관련 이현동 국세청장은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영세상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직원들의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천시장’(서대문구 영천동 소재)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인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영천시장’은 이현동 청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수시로 이용하면서 상인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 시장이다.이 청장은 특히 이번 추석을 맞아 ‘추석맞이 바자회’에 영천시장 상인 (과일가게, 정육점)을 처음 참여토록 해 3천만원의 매상을 올렸으며, 앞으로 연말 바자회 등에 전통시장을 계속 참여시킬 계획이다. ○예산으로 구매할 물품 중 전통시장에서 구매 가능한 물품(청소․시설관리용품 등)을 전통시장에서 가급적 구매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 ○시장상인에게는 세무상담 전담직원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세목별 전담직원을 지정해 명함과 함께 안내■ 전통시장서 구매한 물품, ‘독거노인에 위문품’ 전달이현동 청장은 자매결연 협약식 전에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과일과 정육 등을 구매하고 이를 서대문구 홍제동에 소재한 ‘개미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개미마을은 지난 2010년 6월 국세청 직원 60여명이 독거노인 6가구에 도배, 장판교체, 도색 등 사랑의 집수리를 지원한 마을이다.이현동 국세청장은 협약식이 끝난 후 동행한 직원들과 시장 안 식당에서 순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되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1/09/09
  • 고대안산병원도 의약분업서명운동에 동참

    최재현 병원장 "국민의 의지로 잘못된 제도 개선해야"

    고대안산병원도 의약분업서명운동에 동참

    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도 최근 의약분업 제도 개선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서울시병원회와 공동으로 가진 서명식에서 최재현 안산병원장은 병원 외래조제를 금지한 현행 의약분업제도와 관련해 “잘못된 제도는 정책에 부응하여 묵묵히 일하는 의료인은 물론 국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있다”고 전제하고 “무엇보다도 국민의 권리를 도외시하는 제도는 어떤 일이 있어도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원장은 “잘못된 제도는 이해단체의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국민들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이번 서명운동에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 겸 대한병원협회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이번 병원계의 서명운동은 먼저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며, 그 다음이 병원계의 단결을 꾀하고, 아울러 서명에 따른 성과물을 잘못된 제도개선의 근거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서명운동이 전개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병원계가 단결된 힘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비단 의약분업제도 뿐만 아니라 여타 잘못된 정책이나 제도를 개선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11/09/08
  • [이슈]복지부, "ESD 급여화 조치 재 검토 !"

    복지부, "적응증범위-저수가 논란일자 입장선회...의협 긴급회견"

    [이슈]복지부, "ESD 급여화 조치 재 검토 !"

    "시술을 하면 할수록 의료기관이 손해를 본다면 어느 누가 시술을 하겠는가?"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7일 최근 벌어지고 있는 '위암 내시경 시술 취소사태'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복지부가 'ESD 사태'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번 ESD 사태의 근본적 원인은 신의료기술에 대한 임의비급여와 현실에 맞지않는 낮은 수가 때문이라는 지적이다.앞서 복지부는 그동안 비급여로 행해지던 시술을 지난 1일부터 급여로 전환하면서 보험적용 기준을 ‘2cm 이하 위암’으로 한정하고, 시술비를 최대 25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춰 책정했다.경만호 회장은 "이번 ESD 사태는 정부 당국의 탁상정책과 함께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수급구조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이번 ESD 시술 중단 사태에 대해 복지부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협에 따르면, 복지부는 해명자료에서 '2008년 4월부터 적응증 별로 유효성을 분석하는 2년 동안 조건부 비급여로 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관련 연구결과를 제출하지 않아 제한적 적응증으로 급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경 회장은 "ESD를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소장을 제외하고 식도, 위, 대장에 발생한 암조직과 종양에 해당한다는 공식의견을 복지부의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 제출했지만 외면당했다"고 일축했다.더불어 ESD에 필수 불가결한 절개도(knife)의 보험급여 지급액과 관련해서도 경 회장은 "ESD 치료재료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수입업체의 경우 복지부가 책정한 가격으로는 ESD용 나이프를 공급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복지부가 치료재료 회사의 자료제출을 못받아서 최소가를 적용한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 조정이 안돼 대학병원에서 시술을 중단하는 사태로 이어진 것"이라고 부연했다.결국 이번 사태의 근본원인은 현행 부당한 건강보험법이 가장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다.경 회장은 "건강보험제도는 비급여를 제외한 모든 행위는 급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급여기준을 설정하고 인정된 기준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급여기준이 벗어나면 임의비급여로 5배의 과징금과 함께 진료비 전액을 환수 조치를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경 회장은 "신의료기술이 적정한 수가를 받지 못하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거나 사장될 수 있다"면서며 "그동안 2~3년 동안 다수의 ESD 전문가를 배출하면서 종주국인 일본을 앞 설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것은 비급여 수가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턱없이 낮은 수가로 급여화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한편 복지부는 의협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주장을 하자, ESD(내시경 점막하 박리절제술) 급여화 조치를 재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관련업무 점검에 들어갔다.

    2011/09/07
  •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예방접종

    삼진제약 임직원 독감예방접종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은 추석을 앞둔 6~7일 이틀간 이성우 사장을 비롯해 본사 및 영업소 임직원들이 함께 서울 신촌의 한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삼진제약 임직원의 독감 예방접종은 다가올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한 복리후생 차원에서 벌써 3년째 실시 중이다. 서울 본사 임직원, 수도권 영업소 등 전 직원에게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제공된다.이성우 사장은“해마다 계절성 독감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올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어 직원들의 건강관리 차원에서 일찍 예방 접종을 실시하게 됐다”며“국민 보건을 책임지는 제약회사는 먼저 직원들이 건강해야만 좋은 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배려를 하겠다”고 밝혔다.

    2011/09/07
  • 삼성제약 에너지음료 사업 강화

    ‘야!’ 리뉴얼 대형마트 등 유통망 확대키로

    삼성제약 에너지음료 사업 강화

    까스명수로 유명한 삼성제약공업이 에너지음료사업을 강화,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나섰다. 삼성제약(대표 김원규)은 에너지음료 제품 ‘야!’의 외관 등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출시해 판매중인 ‘야!’는 아마존의 토종 식물인 천연 과라나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는 에너지음료로 자양강장 효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2007년 출시 이후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을 정도로 고정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향후 대형마트는 물론 일반 슈퍼 등으로도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1/09/07
  • "서울 2015년 CAPA 컨퍼런스 개최지 선정"

    권오형 회계사회장, "국제적 회계신인도 상승계기 마련"

    "서울 2015년 CAPA 컨퍼런스 개최지 선정"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권오형, www.kicpa.or.kr)는 “서울이 2015년 제19차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 Conference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6일 오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제18차 CAPA Conference에서 2015년 Conference 개최지 결선투표에서 인도를 제치고 유치를 확정했다.투표 전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유치단은 한국의 국가경제력, 회계투명성, IFRS 도입 경과와 더불어 올림픽, 월드컵, G20 정상회의 등 다양한 국제행사 인프라 환경의 강점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날 제19차 Conference 확정 투표장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권오형 회장, 김학수 국제부회장, 한국회계기준원 임석식 원장, 한국회계학회 이종천 회장을 포함해 총 40여 명의 한국 유치단이 참석해 응원했으며, CAPA 27개 정회원 기관 대표가 참여해 결선 투표를 진행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 권오형 회장은 “서울이 2015년 CAPA Conference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자랑스럽고, 성공적인 CAPA Conference 개최를 확신한다”면서 또한 “CAPA Conference 개최지 선정은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국제적 위상제고는 물론 우리나라의 국제적 회계신인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은 1957년 설립돼 말레이시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24개국 31개 회계사단체가 역내 회계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국제기구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957년 개최된 제1차 아시아․태평양회계사(CAPA) 총회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국제회계사연맹(IFAC), CAPA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APA에서는 1983년 이래 상임이사국으로 피선되어 주도적으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984년 CAPA 상임이사국회의와 1989년 제12차 CAPA Conference를 서울에서 개최한 적이 있다.한편 4년마다 한번 씩 열리는 이번 제18차 CAPA Conference는'강자로 부상한 아시아태평양지역 : 회계전문직을 위한 기회'를 주제로 9월 6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된다.

    2011/09/07
  • 더페이스샵 ‘스밈 발효 원액’ 3종 선봬

    신의 선물 캐피어(티벳버섯) 발효 원액 그대로!

    더페이스샵 ‘스밈 발효 원액’ 3종 선봬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순수 자연발효 기법의 캐피어(Kefir: 티벳버섯) 추출물 원액이 함유된 프리미엄 주름개선 기능성 라인 ‘스밈 발효 원액’ 3종을 출시했다. ‘발효 원액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등 3종으로 구성.‘스밈’은 더페이스샵의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로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는 전통 발효 기법과 순수 발효 성분을 담은 발효 전문 라인이다. 특히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의 앞선 자연발효 기술을 적용해 품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번 ‘스밈 발효 원액’ 3종은 연초 선보인 ‘스밈 피부 밀도’와 ‘스밈 수분 밀도’에 이은 3번 째 라인으로 순수 자연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은 고농축의 프리미엄 주름 개선 기능성 라인이다. 세계3대 장수마을 중 하나인 코카서스 지방에서 캐피어 발효유를 즐겨 마셨다는 것에서 착안해 개발한 제품으로, 해당 성분을 함유해 탄력 강화 효과가 우수하다. 또 북극 툰드라의 극한환경에서 자생하는 차가버섯 성분이 함유돼 피부의 방어력을 증강한다.특히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5無시스템(파라벤, 벤조페논, 인공향, 유기색소, 동물성원료 무첨가)을 적용해 자극 없이 주름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주력제품인 ‘스밈 발효 원액 에센스’는 캐피어(티벳버섯) 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은 쫀득한 제형의 주름개선 기능성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고농축, 고기능의 원액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소량만 사용해도 피부 속 탄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우수하다.◇제품구성(3종) = △스밈 발효 원액 에센스 (80ml, 3만2000원)△스밈 발효 원액 아이크림 (30ml, 3만2000원)△스밈 발효 원액 크림 (60ml, 3만2000원).......................

    2011/09/06
  • 원주 의료기기산업 메카

    ‘GMES2011’ 내달 6일 개막…해외시장 개척도 기대

    원주 의료기기산업 메카

    국내 의료기기의 한마당 축제인 제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2011)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다.지식경제부, 강원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광역경제권선도산업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제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오는 10월6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강원도 소재 원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GMES2011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원주기업도시가 특별 후원한다.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원주시에서 지난 1998년부터 집중 육성한 원주 의료기기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해 그 위상을 확립하고, 원주 및 강원권 의료기기업체의 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강원도민의 참여를 통한 원주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해 지속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영상의료기기, 계측의료기기,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강원권 의료기기업체 및 유관기관 50개사가 전시회에 참여해 그 동안 발전을 거듭해온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성과와 함께 밝은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등 미주, 유럽지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 등지에서 35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려 이를 통한 744만달러 상당의 현장계약을 목표로 GMES가 원주권 의료기기 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직접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일본 코리야마지역테크노폴리스추진기구에서 올해에는 4개사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원주시 및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권 의료기기업체와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원주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도와 원주시는 국내 최고의 의료기기산업의 메카로 도약한다는 비전에 따라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GMES2011에는 국내외 의사 및 병원관계자, 의료기기 바이어, 관계기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 8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1/09/06
  • 국순당, ‘우리 전통 차례주 지키자'

    국순당, 독도·전통주 바로 알기 취지로 마련

    국순당, ‘우리 전통 차례주 지키자'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5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에서 ‘독도와 우리 전통 차례주 지키기 켐페인’ 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이해 대한민국 중심인 광화문에서 우리 땅 독도의 모형과 전통 차례주를 전시하고 우리 것을 바르게 알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리나라 차례주는 일제강점기 때 술빚기를 금지한 이후 일본식 청주제조법으로 만들어진 ‘정종(正宗:마사무네)’이나 우리 전통기법이 아닌 주정을 첨가해 만든 청주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일부 소비자는 주정을 첨가해 만든 청주를 우리 전통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는 지적이다. 박민서 국순당 과장은 “추석을 맞이해 우리 땅 독도를 지키고 변질된 일제 강점기의 문화잔재에서 우리 차례상을 지키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국순당의 차례주 ‘예담’은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에 제례주로 사용되는 술로 시중에 판매되는 일본식 제례주와는 달리 우리의 전통제법으로 주정을 섞지 않고 100% 순수 발효한 차례 전용주이다.

    2011/09/05
  • 국세청, 관리자 122명 탄생-5급 승진 발표"

    사무관(5급), "관리자 반열+퇴직 후 세무사 자격 획득 부여"

    국세청, 관리자 122명 탄생-5급 승진 발표"

    국세청이 지난 4일자로 5급 사무관 승진내정자 122명에 대한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일정기간 교육을 거쳐 일선 세무서 과장으로 본, 지방청 계장급으로 활동하게 된다.국세청 사무관 승진은 6급 직원 입장에서 관리자의 반열에 오르는 지름길 인데다 퇴직을 한 뒤 제2의 인생을 설계할 때 세무사 자동자격이 주어지는 이른 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등용문 이기도 하다. 한편 국세청의 사무관 승진은 국세청 내부 '심사+역량평가' 등을 거쳐 발표되는데 종전에 본, 지방청 관계자만 승진하던데서 최근 들어 세무서에서도 승진자를 배출시켜 승진인사에 '청-세무서' 간의 인사차별을 없앤 바 있다.■ 5급-행정사무관(120명)○▲국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광섭▲국세청 기획조정관실 통계기획팀 김태우▲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정보개발2과 오철환▲국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남선▲국세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이상균▲국세청 납세자보호관실 심사2담당관실 김학관▲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최종열▲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최청흠▲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실 역외탈세담당관실 김정수▲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과 박민후▲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양해운▲국세청 징세법무국 법규과 한영태▲국세청 징세법무국 세정홍보과 조영탁▲국세청 개인납세국 부가가치세과 오대규▲국세청 개인납세국 전자세원과 함민규▲국세청 법인납세국 법인세과 김진갑▲국세청 법인납세국 원천세과 김용재▲국세청 재산세국 재산세과 김용진▲국세청 재산세국 종합부동산세과 강창식▲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 김승민▲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성덕재▲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강승윤▲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박행렬▲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 김영진▲국세청 조사국 국제조사과 권영대▲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장길엽▲국세청 소득지원국 근로소득관리과 정연주▲국세청 운영지원과 지임구▲국세청 운영지원과 김성철▲국세청 고객만족센터 전화상담1팀 정인애▲국세청 고객만족센터 인터넷3팀 김정상▲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 이유강○▲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황미숙▲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문준검▲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1과 주석민▲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2과 안보상▲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강석주▲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조정원▲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형기▲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용우▲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신고분석1과 이석동▲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신고분석1과 이승원▲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봉삼종▲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최장섭▲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김시균▲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박일규▲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문희▲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선석현▲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서호▲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신석균▲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황정길▲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윤일호▲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 강영원▲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 김왕성▲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조광주▲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 이성엽▲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박일종▲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2과 송오섭○▲중부세무서 재산법인세과 최남호▲용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정희▲서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 변춘수▲양천세무서 조사과 오동균▲삼성세무서 법인세2과 주도영▲송파세무서 소득세과 권희연○▲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오병수▲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권택근▲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실 노익환▲중부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채노석▲중부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윤현숙▲중부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신고관리과 박영건▲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손대철▲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정일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조대형▲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임진정▲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3과 김동열▲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박창덕▲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연규천▲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동재○▲서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 구종본▲남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 최규근▲부천세무서 운영지원과 김상철▲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도영찬▲성남세무서 조사과 최원석▲이천세무서 법인세과 곽순삼○▲대전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김인규▲대전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징세과 박재병▲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신고관리과 정순영▲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과 조사관리과 정진하▲천안세무서 조사과 하헌석▲공주세무서 운영지원과 정성훈▲보령세무서 운영지원과 편무학○▲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서복석▲광주지방국세청 감사관실 박동근▲광주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오순▲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정명훈▲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김정중▲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점수▲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박권진▲광주세무서 재산법인세과 나종선○▲대구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 신영재▲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조규룡▲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경순▲대구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신고분석1과 최길해▲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정규호▲대구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 남영안▲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김중열▲남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 김대현▲경산세무서 재산법인세과 김상현○▲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언과 이성배▲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실 조훈▲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박재곤▲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최상호▲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손해수▲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 최영찬▲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 정봉식▲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김종포▲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 주덕금▲부산진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한동▲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정동진▲동래세무서 조사과 정형호■ 전산사무관(2명)▲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기획담당관실 최영호▲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실 서미리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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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연홍 식약청장, 혜능보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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