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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요법·수지침
현장계약 744만달러 달성목표
‘제6회 강원의료기기 전시회’ 팡파르
강원도의 신성장동력인 의료기기산업의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6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가 6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GMES 2011은 원주시에서 1998년부터 집중 육성한 원주 의료기기산업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해 그 위상을 확립하고, 원주 및 강원권 의료기기업체의 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하며, 아울러 강원도민의 참여를 통한 원주 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 지속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외 의사를 비롯해 병원관계자, 의료기기 바이어, 관련기관 관계자 및 일반관람객 8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보고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영상의료기기, 계측의료기기, 재활의료기기, 헬스케어의료기기 등 강원권 의료기기업체 및 유관기관 50개사가 참여해 그 동안 발전을 거듭해온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성과와 함께 밝은 미래상을 보여줄 전망이다.또 미국, 캐나다, 독일, 벨기에 등 미주, 유럽지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지역 등지에서 35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한 수출상담회도 함께 열려 이를 통한 현장계약 744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이어 올해도 일본 코리야마지역테크노폴리스추진기구에서 4개사가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원주시 및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주권 의료기기업체와의 교류협력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주의료기기산업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줄기세포 연관 최첨단 상품으로 고품격 의료 관광객 유치
차움-한국관광공사, 해외 공동마케팅 MOU
차병원그룹 차움(대표 이정노)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와 함께 줄기세포 보관과 연관상품을 공동 개발해 해외 공동 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줄기세포보관과 연관상품은 물론 최첨단 검진서비스 등 미래형 의료 관광상품을 개발해 고품격 해외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양사는 줄기세포 치료와 관련돼 현행법에서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보관기술, 양한방협진 등 첨단 의료서비스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미용 치료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공동판촉을 시행하는 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정노 대표 원장은 “줄기세포 보관과 활용을 기반으로 하는 의료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은 점점 확대되고 있는 줄기세포 시장을 선점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고품격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미래형 의료 관광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참 사장도 “최근 고품격 의료 관광 수요층들이 줄기세포 연관 상품들에 상당한 매력을 느끼고 있는 만큼 이번 상품 개발로 한국 의료 관광의 새로운 획을 긋는 출발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또한 이를 통해 선진 의료 서비스 강국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국부 창출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차병원그룹 차움은 미국 미식축구선수 테렐 오웬스가 부상 무릎의 줄기세포 치료와 보관을 위해 9월에 다녀간 이후 해외 운동선수들의 지속적인 문의를 받고 있으며 중국 화빈그룹 옌빈회장, 캐나다 의류업체 나이가드인터내셔널의 피터 나이가드 회장 등 해외 명사들의 줄기세포 보관도 이어지고 있다.차움은 세계적인 줄기세포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 서양의학과 한의학 및 통합의학을 병행하는 검진시스템과 미래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오픈 이후 세계적인 의료 센터들과 세계적인 명사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명예방재단, 말라위에 시력표 기증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이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말라위 공화국에서 무료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양누가병원에 시력표와 자가시력검진 키트를 4일 기증했다.대양누가병원은 한국인이 말라위에 설립한 병원으로 현지인들에게 무료진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양간호대학'을 설립해 간호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말라위는 만성적인 영양결핍과 혹독한 자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한 곳으로 시력측정기구가 없어 어린이 눈 보건상태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신언항 회장은 시력표 기증을 계기로 시각장애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고 국내에서 쓰지않는 안경을 모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실명예방 사업을 전개할 계획을 밝혔다.
을지대병원 간호부, ‘1004의 날’ 행사 개최
을지대학병원(원장 황인택)은 ‘1004의 날’을 맞아 4일 오전 1층 로비와 병동에서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1004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을지대학병원 간호부는 이날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차’를 비롯한 다과와 기념품을 건네며 천사데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무료 혈당검사를 실시했다. 또 각 병동에서는 ‘쾌유의 허그(Hug)’ 행사를 진행해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을지대학병원 이미영 간호부장은 “천사의 날을 환자들과 함께하며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날로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에게 따뜻한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업문화 봉사정신 실천
태평양제약, 전임직원 헌혈릴레이 사랑나눔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 임직원들이 5일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전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헌혈 행사에는, 봉사정신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거창하진 않더라도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사랑 나눔의 출발에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는 중앙혈액원등에 기증할 계획이다.태평양제약은 지난 2003년 4월 케토톱 1%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회사 차원의 자원봉사단을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기업의 사회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헌혈 릴레이 사랑나눔 행사는 5일 서울본사, 안성공장을 시작으로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지방사업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현혈행사를 벌여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훈훈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정보전달로 정책소통 강화·간편한 검색
식약청, 의료기기정보지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관련 정책에 대한 최신정보, 산업 및 연구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기기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기정보지’를 창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창간호의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관리제도 이렇게 바뀝니다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이렇게 하세요! △의료기기 해당여부 등 11개의 주제별로 구성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지의 발간으로 정확하고 실속 있는 정보를 직접 전달해 정책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정보 검색의 수고를 덜어 의료기기 업계가 제품개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기기 정책변화 및 새로운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바티스·병협 공동주최
병원내 감동적 순간·추억담은 사진공모전
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접수가 오는 10일 마감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치료 현장인 병원에서 그려지는 감동적인 순간과 추억을 주제로 한 사진들을 통해 환자와 환자, 환자가족, 의료진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병원에서 만난 병상 친구, 병원에서의 추억 등 환자, 병원 및 의료진과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접수하며,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10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는 씨네 21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한 사진과 신청서를 등록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좀더 자세한 사항이나 지난해 수상작 등은 씨네21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사회 나눔과 배려의 문화 확산위해...청계천 광장서"
임채민 복지, 희망의 나눔 걷기행사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청계광장 및 청계천변에서 "희망의 나눔걷기(Share the Miracle)" 행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희망의 나눔걷기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이 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동아일보 김재호사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프로스펙스 박재범 대표, KT&G 복지재단 김재홍이사장,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 불교자비원 원종스님등 3,000여명이 참여했다.
음악 매개로 우루사 대중과 접점
‘간 때문이야~’ 쌈사페 오프닝 무대올라
우루사 CF송 ‘간 때문이야~’를 활용한 음악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경기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고의 음악페스티벌 ‘쌈지오가닉사운드페스티벌’(쌈사페)에서 ‘간 때문이야~’송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음악마니아들을 사로잡았다.신현숙 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페스티벌에서 음악을 매개로 우루사가 대중과 직접적인 스킨십을 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음악마케팅으로 우루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루사 브랜드는 올해부터 ‘간 때문이야~’송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효과를 보고 있다. CF송에서 출발한 ‘간 때문이야~’는 폭발적인 호응을 얻자 직장인의 처지를 코믹하게 담은 전곡(Full song)을 만들게 됐다. 연달아 음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노래방에도 입성하는 등 음악 마케팅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보건사절단 한국 방문
“보건의료시스템에도 한류 있다”
독일과 함께 세계의학을 선도했던 오스트리아가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살펴보기 위해 보건의료 전문가 및 정재계 사절단을 보내왔다.존야 베젤리 비엔나주정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한스 아우바우어 오스트리아 경제가족청소년부 산하 경제서비스 이사, 얀 올리버 후버 제약산업협회 사무국장 등 오스트리아 외교사절단 18명은 지난 2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 이하 보의연) 에서 우리나라의 보건의료시스템, 의료기술평가, 의료기술 R&D 정책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오스트리아 정부는 자국의 보건의료계 전문가 및 정재계 인사들로 사절단을 구성해 특정 국가를 방문, 해당 국가의 보건의료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ealthcare Mission'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미국 방문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일본을 둘러봤고, 올해에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미하엘 오터 주한 오스트리아 무역대표부 상무참사관은 “대한민국은 뛰어난 기술과 의료진을 갖추고 세계무대에서도 기량을 인정받으며 보건의료 부문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의료전문가들과 오스트리아 의료보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사절단으로 참석한 율리안 하드쉬프 프레미아메드사 대표는 "방한 전에는 사실 한국에 대해 아는 바가 많지 않았지만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 의료기관 및 병원 몇 곳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의 발표를 듣고 그들과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통하여 한국의 의료보건 제도가 선진국 수준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의료진들의 자신 있는 태도도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이번 방한의 의의를 설명했다. 사절단의 얀 올리버 후버 제약산업협회 사무국장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산업 R&D 정책이 미래산업에 대한 비전과 산업육성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고 오스트리아도 이런 정책을 도입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지난 24일 시작된 ‘Healthcare Mission 2011’에서 오스트리아 사절단은 보의연,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한방, 재활, 성형, 요양 병원, 건강검진센터 등 우리나라의 특화된 의료서비스 현장을 둘러봤다.
이화의료원, JCI 현장교육프로그램 실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JCI로부터 JCI 인증을 위한 현장실습교육 프로그램인 'JCI Practicum' 시범병원으로 선정돼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습교육을 가졌다. 'JCI Practicum'은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처음 준비하거나 개정된 기준으로 재인증을 준비 중인 의료기관들의 사전 인증 절차 교육과 실제 현장 실습교육을 돕기 위한 것. 이날 교육에는 국내병원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등 해외 의료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현숙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화의료원은 JCI 인증을 통해 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환자안전과 의료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한 의료기관들이 JCI 인증을 받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정순섭 QPS센터장의 이화의료원 소개 발표를 들은 후 조별로 나뉘어져 JCI 조사원과 함께 레이디병동, 81병동 등을 방문해 미리 정해진 환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JCI 조사 방법과 동일하게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JCI 인증은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의료기관평가로 진료, 감염, 안전 등 환자 안전을 위한 1221개의 항목을 통과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7월 JCI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가천의대 길병원-전남 목포 한국병원에 배치"
임채민 장관, 응급의료헬기 출범식 참석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국회의원(박상은 의원, 정하균 의원, 이정현의원), 헬기배치의료기관장(가천 길재단 이길여 회장, 목포한국병원 류재광 원장), 대한항공(조양호 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출범식"행사를 개최했다.임채민 장관은 응급의료 전용헬기(Air Ambulance)를 인천광역시 가천의대 길병원과 전라남도 목포 한국병원에 배치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했다.
"사회적 약자 장애인-노인-아동 위한 사회공헌 활동"
임채민 복지, 용인 영보자애원 방문
이대목동병원, 대장암 환우회 '승승장구' 발족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는 최근 대장암 환우회 '승승장구'를 결성하고 28일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발족식에는 대장암 환자와 그 가족,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및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의료진이 참석했다.대장암을 이겨내고 건강한 삶을 계속 유지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은 대장암 환우회 '승승장구'는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에서 이미 대장암으로 치료 받은 환자를 포함해 치료 중인 환자가 함께 정보공유 및 친목을 도모하는 환우회 모임이다.발족식 행사에 참여한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은 "대장암 환우회를 통해 고통과 불안을 소통하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대장암과 관련된 정보교류를 활성화 해 건강한 삶을 사는 모임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편, '승승장구'는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colonlove)를 운영하고 정기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대장암 치료와 관리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친목을 다질 계획이다.
제일병원,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제일병원(원장 김재욱)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 수여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제일병원은 200만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투표 및 인터넷 투표, 일대일 조사와 전문가의 철저한 심의과정을 거쳐 여유 있게 타 후보군을 제치고 소비자가 꼽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제일병원은 최근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김재욱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개원 이래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며 “고객들이 붙여준 국내 최고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여성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임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27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정철 홍보팀장이 참석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분만실적 전국 1위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일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소아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정신과, 피부과, 안과 등 17개 모든 진료과를 임신, 출산, 불임, 여성암,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발생될 수 있는 여성질환에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여성 토탈의료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세계 최고급 유제품으로 시장 위기…
"지속가능한 식품강국으로 도약"
"PEMF, 홈헬스케어 핵심 기술로…
오르가슴의 차이
올바른 사정습관
과식과 성기능
전립선결석의 치료
대구시약사회, 상반기 자체 감사 수검·기형적 약국 개설 시도…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지난 22일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도 상반기 자체…
수해 지역 '피부염·감염성 질환' 예방법
대구시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폭우 피해복구 군장병 위문품…
경북보건단체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