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올해의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수상

  
제일병원(원장 김재욱)이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에 수여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제일병원은 200만 소비자 평가단의 현장투표 및 인터넷 투표, 일대일 조사와 전문가의 철저한 심의과정을 거쳐 여유 있게 타 후보군을 제치고 소비자가 꼽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일병원은 최근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에 선정됨에 따라 대한민국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김재욱 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개원 이래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중심에서 선구적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며 “고객들이 붙여준 국내 최고 여성전문병원의 타이틀에 걸맞게 앞으로 글로벌 초일류여성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임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지난 27일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정철 홍보팀장이 참석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여성질환 진료실적 및 분만실적 전국 1위를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일병원은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소아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정신과, 피부과, 안과 등 17개 모든 진료과를 임신, 출산, 불임, 여성암, 갱년기 등 연령대별로 발생될 수 있는 여성질환에 포커스를 맞춤으로써 여성 토탈의료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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