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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에 ‘세포운명조절연구센터(MRC)’가 오는 14일 문을 연다. 숙대 약대 세포운명조절연구센터는 이날 숙대 약학관 젬마홀에서 개소식(오전 11시)과 기념 심포지엄(오후 2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선도연구센터 중 Medical Research Center(기초의과학 분야)로써 올해 신규 선정됐다. 류재하 세포운명조절센터장은 “본 연구센터에서는 세포운명 조절물질발굴과 작용기전 규명 및 치료효능 평가를 통해 세포운명 조절에 관한 기반지식과 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에 노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신약개발 역량을 갖춘 연구자를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창경 교육과학기술부 2차관과 한영실 숙대 총장, 신현택 숙대 약대 학장, 강영숙 숙대 약대 약학연구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며, 심포지엄에서는 김규원 서울 약대 교수와 강종순 성균관 약대 교수, 김상건 서울 약대 교수, 손미원 동아제약 제품개발연구소장이 연구발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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