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경남 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농심이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으로 재난지역에 구호품을 지원했다

농심이 극한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거제 등 경남지역 이재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에 앞장선다.

농심은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돼 있으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 2월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갖고 올해 총 3억 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농심이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사업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해재난 상황 또는 공적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에 라면, 생수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심은 지난 2025년 이머전시 푸드팩 총 1만 8천 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