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속밥도톰 유부초밥' 출시

2배 도톰해진 유부피로 풍미와 식감 살려

풀무원이 '유부'에 집중해 두께를 차별화하고, 맛과 식감은 물론 조리 편의성까지 높인 제품을 선보였다.

'속밥도톰 유부초밥'은 획일화된 얇은 유부 시장에 풀무원이 선제적으로 도입한 2배(자사 '새콤달콤 유부초밥' 대비) 도톰한 두께의 유부피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자사 기존 제품('새콤달콤 유부초밥')보다 40% 더 많은 두부를 넣어 외관상으로는 피가 2배 도톰하고, 유부 안쪽에 속밥(두부살)이 도톰해진 차별화된 형태를 띤다. 또, 고소한 풍미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으로 한입 베어 무는 순간부터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1팩에는 달걀 6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43g을 담아 영양까지 고려했다. 유부 자체의 차별화를 통해 맛과 식감, 조리 편의성을 모두 높여 유부초밥 시장을 다시 한번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고소한 맛'과 '새콤한 맛' 2종으로 선보인다. '고소한 맛'은 진한 참기름으로 유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리고, '새콤한 맛'은 벌꿀과 사과 과즙으로 만든 초밥 소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2종 모두에 식감을 강화할 수 있는 오독오독 꼬들단무지, 참깨야채볶음이 함께 구성됐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