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국제종자박람회 홍보대사 가수 김태연 위촉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가수 김태연 '2026 국제종자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가수 김태연 '2026 국제종자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진원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종자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을 통해 종자산업이 전문적인 산업 분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먹거리, 미래 식량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알리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태연은 밝고 친근한 이미지와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2026 국제종자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을 알리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박람회의 주요 볼거리와 행사 분위기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다양한 세대가 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 국제종자박람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오늘의 씨앗, 내일을 키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외 농업 전후방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종자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