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프엠의원이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의 다수 처방 경험과 안현지 대표원장의 지속적인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비만 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마운자로와 위고비를 비롯한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료기관 선택 기준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처방 가능 여부만 확인하기보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체성분, 생활습관 등을 바탕으로 약제 선택과 용량 조절, 이상반응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진료가 중요해지고 있다.
강남에프엠의원은 비만을 단순한 체중 증가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같은 체중이나 체질량지수를 가진 경우에도 식욕 양상과 체지방 분포, 근육량, 대사 상태, 연령, 생활패턴, 동반질환 등이 다를 수 있어 개인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강남에프엠의원 안현지 대표원장은 실제 진료뿐 아니라 비만치료와 관련한 학술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안현지 원장은 글로벌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주최한 'Wegovy Act 청소년 비만 심포지움'에 공식 연자로 초청돼 '위고비를 활용한 청소년 비만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비만전문인정의로서 실제 임상에서 축적한 위고비 처방 경험과 청소년 비만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의료진과 공유했다.
마운자로와 관련해서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Eli Lilly and Company Obesity SEM Conference'에 초청돼 새로운 비만치료제의 흐름과 임상 적용에 관한 학술 교류에 참여했다.
국내 비만 관련 학술대회에서도 연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 원장은 2025년 제36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비만 관리를 위한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이후에도 대한비만연구의사회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에 연자로 참여해 임상 경험을 공유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중앙대학교병원에서 열린 '대한비만연구의사회 2026 실전아카데미'에서 '세마글루타이드 사용 2년, 실전 처방 비법: 소아청소년부터 갱년기까지 생애에 걸친 비만치료'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강연에서는 소아청소년부터 성인, 중년과 갱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비만치료의 특성을 비롯해 약물 선택과 용량 조절, 이상반응 관리, 영양 및 생활습관 개선 등 실제 진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내용을 다뤘다.
강남에프엠의원 안현지 대표원장은 "마운자로나 위고비처럼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치료제라 하더라도 약제 자체만을 기준으로 치료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현재 체중과 체성분, 기존 감량 경험, 식욕 형태, 기저질환과 복용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별 치료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 원장은 "약물치료를 시작한 이후에도 체중과 체성분 변화, 식욕 변화, 불편 증상 등을 관찰하면서 필요에 따라 용량과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현지 대표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자 비만전문인정의로, 비만치료제 처방 경험과 학술 활동을 지속하며 비만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강남에프엠의원은 앞으로도 마운자로ㆍ위고비를 비롯한 비만치료제의 임상 경험을 축적하는 한편, 관련 학회와 학술대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환자 상태에 맞는 비만치료 방향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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