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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지역소식-사용
  • 경북약사회 2018년도 최종 이사회 겸 신년교례회 개최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편성 신임 집행부에 위임

    경북약사회 2018년도 최종 이사회 겸 신년교례회 개최

    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대구 인터불고호텔 레이디스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겸한 2019년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이사회는 2018년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2019년도 새 예산안 은 신임집행부 구성된 후 회무추진방향에 따라 결정하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다시 편성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함기인 총무이사의 사회로 최종이사회에 앞서 먼저 가진 이날 신년교례회서 임원 및 이사들은 상호간의 신년하례 인사와 함께 권태옥 회장의 선창에 따라 약사회 발전과 새해 올해도 복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서로를 기원하고, 축하 케익절단과 자문위원의 축배시간을 가졌다.권태옥 회장은 오늘 임기 마지막 이사회로 그동안 회무에 참여 해 주신 임원과 이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임 집행부에도 많은 애정을 갖고 회무에 적 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이사 41명 중 29명 참석(위임 포함)으로 성원되었음을 보고하고 전차 회의록을 수정 없이 접수한 뒤 주요회무 및 경과보고, 회원 신고현황보고, 상임이사 사퇴에 관한보고가 있었고, 사무국 이경숙 과장에게 사령장을 전달했다.의안심의로 들어가 2018년 세입세출결산 중 세입 4억1,000여만 원, 세출3억4,300여만 원, 이월금 6,700여만 원을 심의하고 수정 없이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2호 의안심의에서 일반회계 유사항목 통폐합 운영 건에 대해 현행 10개 항목에서 5개 항목 원안대로 조정했다.또 3호 의안에서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 집행부 구성 된 후 회 운영 방침과 주요역점사업 등 회무추진방향을 논의하여 예산과 함께 총회에 승인 후 세부추진계획은 초도이사회서 심의 승인받기로 했다.기타토의사항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대구경북 도매상 토요일 배송이 중단되어 불편함을 호소하고 토요배송을 재개해 줄 것을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에 요청키로 했다.

    2019/01/29
  • 집단급식소 식중독 사전예방 체계구축 및 HACCP 불시평가 전환 2019정책 수립

    부산식약청‘안전을 넘어 안심까지 책임지는 국가 구현’

    안전을 넘어 안심까지 책임지는 국가 구현이라는 목표로 2019년도 식품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수립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부산지방청은 28일 밝혔다.식품분야 업무계획의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 관리체계 구축 ▲어린이 및 노인 급식 위생영양관리 체계화 ▲HACCP 제도 내실화 ▲주류제조업체 안전관리 ▲이물 등 민원신고 신속 대응 ▲소비트렌드 반영한 위해식품 안전관리 ▲불량식품 차단위한 합동단속 ▲수입식품 사후관리 강화 ▲소통협력 내실화로 식품안전 공감대 확산이다.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 담당공무원 및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유관기관과 식중독 대책협의회 운영 및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식중독 발생 사전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발생과 확산방지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위한 어린이급식지원센터를 지역별 설치를 완료하고, 노인층에 대한 식생활 안전관리를 위해 어르신 급식시설에 대한 영양지도 및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한다.HACCP 사후평가를 전면 불시평가 전환, 관련법령 위반 시 즉시 재평가 실시, 소규모 HACCP 인증업체 사용 모니터링 장비 무료 검교정 지원 사업 등 HACCP 운영을 내실화하며, HACCP 미인증 업체는 위해예방관리계획(HACCP Plan) 적용을 위한 기술지원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수준 향상과 고속도로 휴게소의 HACCP 인증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국민 신뢰성을 향상에 주력한다.신규 주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주류 컨설팅을 통해 새내기 영업자의 안정적인 진입을 유도하고, 기존 주류 제조업체는 계절과 시기별 등 소비 트렌드에 따른 기획점검 및 위생관리 등급별 차등관리 등을 통해 위해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주류의 안전성을 확보한다.이물관련 민원신고에 따른 신속한 현장조사,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지도점검, 임신수유부용 식품 등 식품이력추적관리 등록 대상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 식품안전 체감도를 향상시킨다.가정간편식(HMR), 밀키트(Meal kit), 프랜차이즈 및 PB제품 제조판매업체의 원재료, 위생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SNS, 맘카페 등에서 유행하는 제품, 온라인 쇼핑몰 판매 식품, 가정간편식밀키트 등 소비자 선호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통한 위해식품의 유통을 사전 차단한다.설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지도점검, 신학기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소 지도점검, 김장철 다소비식품 지도점검, 행락철 다중이용시설 지도점검 등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단속으로 취약시기 및 취약분야에 대한 집중관리도 한다.무신고 수입식품, 사료용, 미끼용 등 비식용으로 수입해 식용 전환 유통판매할 우려가 있는 식품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지속적인 실시로 수입식품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한다.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식품안전관리협의회, 지자체와 위해식품 정보 공유를 위한 협의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식품위생관리 및 감시업무에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적극 활용해 정책 시행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박희옥 부산식약청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도 변함없이 식품 안전관리 강화정책으로 부산울산경남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19/01/28
  • 부산 기장군의사회, 부회장에 신대균 감사 선출

    올해도 ‘진료수가 현실화의 건’을 부산시대의원총회 의안으로 채택

    부산 기장군의사회, 부회장에 신대균 감사 선출

    부산시 기장군의사회(회장 허중구)는 지난 26일 오후 7시 30분 동원횟집에서 2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부회장에 허중구 현 감사를 선출했다.허중구 회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내외빈을 일일이 소개하고는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의료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에서 5월 11월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통해 우리의 입장을 밝혔다. 불안전한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1년간 회원들의 성원 덕분으로 회무집행이 원활했으며 올해도 관심과 단합으로 회무참여를 당부했다.유종훈 부산시의사회 부회장이 대독한 강대식 회장의 격려사에서 부산시의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허중구 회장께 감사하며 37대 집행부에 회원들의 유익한 의견개진이 회무에 도움이 된다 . 저수가로 의료기관의 경영압박 요인이기에 의협은 여러 난제와 수가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 시범사업과 의협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해당지역의 참여 및 관심과 적극 협조를 당부하고 임시총회 결의안을 반영해서, 지난해 10월 열린 부산시의사회원 가족건강 걷기대회와 가족음악회 행사에 2천여 회원가족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친 것은 회원들의 관심과 단합 덕분이며 올해 학술대회는 유수한 강사들을 초빙해 더욱 유익하고 알찬 학술정보와 컨텐츠 제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 이용원 건강보험공단 기장지사장,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본회의에 들어가, 78명이 참석했다는 김현규 총무이사의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2017년 세입세출결산서, 2018년 세입세출가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4, 7, 10월에 월례회 1, 3, 5, 9, 11월엔 이사회 6월 8월엔 시내외 단체산행을 하는 연중회무계획과 전년도에 준하는 2천 7백여만 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원개선에서 부회장에 신대균(우리의원) 감사를 선출해서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진료수가 현실화의 건을 3월 열리는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개회식에 앞서 전진호 시회 총무이사의 회원들이 알아야 할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 시범사업과 의협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의 슬라이드 교육을 통해 올해 3월에 만관제사업에 20개 이상 의원이 참여신청하는 지역은 새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공지했다.한편, 이날 개회식에 유종훈 부산시의사회 부회장, 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 이용원 건보공단 기장지사장, 박상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장, 전진호 시회 총무이사, 최성열 시회 보험이사, 최형섭 시회 정책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2019/01/26
  • 해운대백병원 수중운동치료실 새단장 완공

    뇌졸중, 척추 등 중추신경계 손상과 뇌성마비 환자 수중운동치료 효과

    해운대백병원 수중운동치료실 새단장 완공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문영수) 물리치료실 내 수중운동치료실이 40여일 간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이번 리모델링을 마친 수중운동치료실은 샤워실내 안전장치 보강과 구조를 개선하고, 치료실의 공기 순환 흡ㆍ배기 시설 확충, 난방설비교체, 미끄럼방지 타일 전면교체 등을 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재활치료의 한 영역인 수중운동치료는 부력, 수압, 저항, 표면장력 등 물의 물리적 특성을 활용하는 치료로 수중에서의 신체 활동을 통하여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 유연성 향상, 심장호흡기계 지구력 향상, 균형감각 향상에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또한, 공기보다 밀도가 높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기에 물속에서의 운동은 일반 운동보다 효과가 크고, 부력으로 환자의 관절 등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할 수 있어 재활을 요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해운대백병원의 수중운동치료실은 전신풀, 보행풀, 월풀,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뇌졸중, 척추손상 등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 뇌성마비 환자 등이 작년 한 해에만 5,000여 건 이용한 물리치료실의 대표적인 치료시설 중 하나로, 중추신경계손상환자의 신체능력 및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치료 또는 물속에서의 놀이 활동을 통한 뇌성마비 환아의 자발적 움직임을 유도해 발달되지 못한 근육 및 관절의 움직임을 촉진하기 위한 치료방법으로 추천되고 있다.

    2019/01/25
  • 만성정기, 부산백병원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의료기술 개발 및 난치질환연구 등 인력양성 위해 사용

    만성정기, 부산백병원 발전기금 1억 원 쾌척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은 지난 23일 유압전문회사 만성정기(대표 유준종)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이연재 원장은 부산백병원을 위해 발전기금을 지원해주시는 소중한 뜻에 따라 쾌적한 병원환경과 각종 연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출연된 발전기금은 병원의 시설투자, 의료기술 개발 및 난치질환연구와 같은 각종 연구활동과 우수 교육활동 등 부산백병원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이날 임재관 10층 부속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 이연재 원장, 유준종 대표, 신경과 김상진 교수, 임현식 사무국장, 남찬희 연구행정실장이 참석했다.

    2019/01/25
  • 아기목욕, 수유지원 등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제공

    부산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대상 확대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종전보다 확대(기준중위소득 80% 100%)한다고 25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확대 방침에 따른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가정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산모신생아 방문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수료한 건강관리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산모의 건강관리(영양관리, 부종관리, 체조지원 등)와 신생아의 양육(아기목욕, 수유지원 등) 등의 서비스를 최소 5일~최대 25일까지 제공한다.건강관리 서비스는 2006년 도입된 이후 그간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출산 가정으로 제한되어 왔지만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지원대상이 기준중위소득 100%로 확대되었다.부산시에서는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과정을 위해 11개 기관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선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원대상 확대를 통해 대상자가 약 1,200여 명 증가하여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되고 관련 분야 일자리 종사자 수도 200여 명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지원금도 최소 34만4000원에서 최대 311만9000원이 지원되며 전년 대비 1인당 평균 정부지원금은 14.8% 증가할 전망이다.부산시 관계자는 가정에서의 산후조리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출산가정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원 대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25
  • 부산백병원-한수원 정신건강증진사업 협약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사고 예방

    부산백병원-한수원 정신건강증진사업 협약

    부산백병원(원장 이연재)이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부속의원방사선보건원(원장 최승진)과 정신건강증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임재관 10층 부속실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연재 원장, 최승진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정도운, 김성진 교수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부산백병원은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질환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019/01/25
  • 부산 수영구의사회, 심평원 심사가이드라인 공개촉구

    심사실명제 구체적 시행 건도 의안병행 및 수영희망다리놓기성금 기탁

    부산 수영구의사회, 심평원 심사가이드라인 공개촉구

    부산시 수영구의사회(회장 이종열)는 지난 24일 오후 7시 호르메스호텔에서 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가이드라인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이종열 회장은 개회사에서 강성태 수영구청장과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 등 본회 고문 등 내외빈께서 정기총회 개최참석에 감사하다며 부산시의사회 총회 및 걷기대회음악회를 통해 지속적인 성원과 행사참여 회무협조에 또한 감사하다고 말했다.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37대 집행부에 회원들의 유익한 의견개진에 감사하다. 저수가로 의료기관의 경영압박 요인이기에 의협은 여러 난제와 수가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 시범사업과 의협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해당지역의 참여 및 관심과 적극 협조를 당부하고 임시총회 결의안을 반영해서, 지난해 10월 열린 부산시의사회원 가족건강 걷기대회와 가족음악회 행사에 2천여 회원가족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친 것은 회원들의 관심과 단합 덕분이며 올해 학술대회는 유수한 강사들을 초빙해 더욱 유익하고 알찬 학술정보와 컨텐츠 제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수영구의사회 김익모배완수 고문 등 회원들에게 개별적 인사를 못드리게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하다며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구정을 챙기고 있다. 아름다운 도시 행복한 수영구란 슬로건으로 살고 싶은 수영구의 전 청장 사업을 이어받아 행복지수 상승에 구정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축사로 밝혔다.이어 본회의에 들어가, 이철종 총무이사의 사회로 총회원 316명 중 43명 참석, 133명이 위임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이채일 감사의 6월과 10월 등반대회전국의사궐기대회 및 적정한 회계처리 평을 담은 감사보고와 2017년 세입세출결산서, 2018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8년 특별회계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전년도 예산액과 동일한 2천 8백만여 원의 2019년도 예산안과 회원단합 등반대회,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총회는 임시의장에 배완수 고문을 지명하고 조병우김재헌 고문 등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해 기본 대의원13명 외 윤태득 부회장을 교체대의원으로 발표하고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실명제 구체적 시행의 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 가이드라인 공개의 건을 3월 열리는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이날 이종열 회장은 강성태 수영구청장에게 수영희망다리놓기성금 1백만 원을 전년에 이어 올해도 기탁했다.한편, 개회식에 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오의탁 부산의사신협 이사, 안재진 수영구보건소장, 전진호 시회 총무이사, 최성열 시회 보험이사, 최형섭 시회 정책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수상자는▲부산시 수영구청장 표창패 : 이철종 총무이사(보민내과의원) 주재형 재무이사(박원욱병원) 박종연 학술이사(BHS한서병원)

    2019/01/25
  • 진주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성효 약사 추대

    새 예산안 6300만원 확정

    진주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성효 약사 추대

    진주시약사회 제58차 정기총회(사진)가 지난 19일 진주 호텔동방 라이락홀에서 열렸다.김성효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장 혼자만의 생각과 말하는 것은 구호에 그칠수도 있지만 많은 회원이 좋은 의견을 제시해 회 운영에 반영한다면 회 발전 계기가 되니 많은 참석을 부탁한다고 했다.이어 2018년도 주요회무 보고후 일반회계 수지결산(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9년 세입세출예산안은 지난해보다 47만원이 증액된 6300만원으로 확정했다.한편 이날 안건심의 중 임원선출에서 단독출마한 김성효(제일좋은약국) 약사를 차기회장으로 추대하고, 총회의장에 강경훈(하나약국), 총무이사에 조현렬(신성약국)을 각각 재선임했다. 감사에는 김병훈(성모), 김진숙(위생) 약국 약사를 선출하고, 부회장, 대의원, 이사진은 차기 회장단에 위임하기로 했다.

    2019/01/24
  • 김해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문대영씨 선출

    새 예산안 8863만원 승인

    김해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문대영씨 선출

    김해시약사회 제45차 정기총회가 지난 23일 김해라페스타 대연회장에서 열렸다.정문준 총회의장의 개회사,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는 경상남도약사회 차기회장으로 당선된 12대 최종석 회장의 이임식과 김해시약사회 차기회장으로 당선된 13대 문대영(감초당)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최종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임기간 중 도와주신 회원과 임원에 고맙다며 항상 여러분이 곁에 있다는것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경상남도약사회장으로서 경남약사 회무와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인보사업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김해시(이종학 보건소장)에게 전달하고, 결손가정 청소년에게도 210만원을 교복 구입비로 매년 돕고 있다.이어진 2018년 주요 회무보고와 감사보고 후 수지 결산에서는 당초 예산안 8752만원보다 111만원 증액된 8863만원을 지출 결산 승인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원일 도 약사회장, 이종학 김해시 보건소장, 윤성미 도의회의원,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 이재휘 양산시약사회장, 박정규 김해시의사회장, 김진운 김해시치과의사회장, 김정철 김해시한의사회장, 의약품유통협회 지역대표 외 많은 내외빈이 이날 총회를 축하했다.

    2019/01/24
  • 대동병원,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기관 지정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고열과 함께 얼굴부터 온몸 발진증상

    대동병원,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기관 지정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부산광역시와 동래구보건소로부터 홍역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최근 대구에서 의료기관 내 감염을 통해 면역력이 없는 1세 이하 영유아 및 20~30대 연령 층에서 홍역이 주로 발생하고 있어 발열을 동반한 발진환자 발생 및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자 선별진료실이 설치된 의료기관을 지정했다.대동병원은 응급원무과 앞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응급의료센터 출입구 밖에서 일반환자와 발열환자를 감별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별도의 외부 출입구를 가진 선별진료실에서 예진이 이루어지도록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 예진 후 감염의심환자는 바로 음압격리병실로 입실하고 감염의심이 아닌 환자는 응급의료센터 진료구역에서 진료를 받는다.홍역에 걸리면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에 발진증상이 나타난다.홍역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로 문의 후 마스크를 착용한 다음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입구에서 의심 증상을 미리 알리거나 선별진료실이 설치된 의료기관에 방문하도록 한다.박경환 병원장은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며 홍역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 표준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1/24
  • 대구 달성군약사회 신임회장에 서창호 회원 선출

    제24차 정기총회, 의장에 이기동 직전 회장, 감사에 배웅탁 직전 의장

    대구 달성군약사회 신임회장에 서창호 회원 선출

    3년간 대구 달성군약사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에 서창호 회원이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대구시달성군약사회(회장 이기동)는 지난 23일 오후 8시 AW호텔 8층 오스카홀에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제8반장을 역임한 서창호(사랑모아약국) 회원을, 총회의장에 이기동(대실역동산약국) 현 회장을, 감사에 배웅탁(참양국) 현 의장을 각각 선출했다.달성군약사회는 또 부회장 5명과 총무이사를 비롯한 학술, 약국이사 등 15개 상임이사와 고충처리단장, 정책기획단장, 8개 반장 등 앞으로 약사회를 이끌어나갈 임원진 전원 선출을 일괄 추인했다.서창호 신임회장은 회장 수락 인사말을 통해 회장이라는 영광스럽고 명예로운 자리에 부족한 저를 선출해주신데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앞으로 저와 새롭게 시작하는 달성군약사회는 지난 12년간 이기동 회장님과 회원여러분이 소중히 지켜온 난매, 카운터, 면대약국 없는 대구 유일의 청정지역인 우리 분회를 절 때 훼손하지 않고 굳건히 지켜나가는데 모든 회세를 집중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서 신임회장은 특히 최근 유입되어 난매행위로 개국가 판매질서를 어지럽히고 회원님을 괴롭히는 문제약국, 그리고 한약국 등에 대해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 이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현제 잘 운영되고 있는 카톡방을 더욱 활성화시켜 너스레 농담부터 깊은 고민까지도 나눌 수 있는 약사쉼터 채널로 만들어 우리 약사공동체가 가족 같은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님들의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저와 임원진에게 힘을 실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배웅탁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몇 년간 정부는 국민의 안전보다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앞세워 국민건강을 침해하는 편의점약 품목확대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특별법제정 등 친 재벌보호정책을 무차별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약학대학 정원을 60명가량 증원키로 한 문제, 계대동산의료원 부지 내 편법약국 개설문제 등 긴박한 현안들이 산재해 있다.고 토로했다.배 의장은 이어 청정지역인 달성군도 이제 교묘히 법망을 피해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선호도 유명약품을 원가이하로 판매, 환자를 유인, 저가 저질 건강식품을 고가로 판매, 달성군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달성군약사회는 편법을 일삼는 이들의 영업행태를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 한분 한 분이 그 뜻을 같이해 정의와 원칙이 바로서는 약사회로 만들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기동 회장은 반월당 지하약국문제, 편의점약 품목확대, 달성군내 면허대여 한약국문제 등으로 우리회원님들 그 어느 때보다 근심이 많았던 한해였으며, 또한 동산의료원 약국개설, 의약품택배문제, 제주도 영리병원, 약대정원문제, 한약사문제 등 여러 난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대약과 대구시약에서 이런 난제들을 잘 대처하고 있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이기동 회장은 이어 지난 12년 동안 달성군약사회장과 6년 동안 대구시약 총무이사직을 무사히 마치도록 도와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묵묵히 저와 함께 9년 동안 총무이사직을 맡아주신 배웅탁 현 총회의장님과 3년 동안 총무를 맡아주신 권대선 현 총무님과 모든 임원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회기 주요회무 및 감사보고와 세입결산액 3,930만 여원 중 2,580만 여원을 집행한 잔액 1,35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2018년도 세입세출결산안 등 모든 의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이와 함께 상정한 3,886만 여원의 2019년도 예산안 심의는 초도이사회로 넘겨 심의 승인받도록 했다. 총회는 이에 앞서 있은 개회식에서 배연희 부회장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김문오 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박미영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대구시약회장 표창패=정선정(해오름약국)△달성군약사회장 표창패=이효성(효성약국)△달성군약사회장 감사패=김윤곤(지오팜) 정지원(광동제약) 이동춘(달성군보건소)

    2019/01/24
  • 부산 북구의사회, 의료인보호 ‘임세원 법’제정 촉구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의료분쟁특례법’ 제정도 한목소리

    부산 북구의사회, 의료인보호 ‘임세원 법’제정 촉구

    부산시 북구의사회(회장 박일찬)는 지난 23일 오후 7시 더파티아이에서 4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세원 법 제정의 건을 채택했다.개회식에서 박일찬 회장은 내외빈소개와 개회선언으로 개회 인사말을 대신했다.강대식 부산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의협은 수가정상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정부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통합 시범사업과 의협의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해당지역이니 관심과 적극참여해 협조를 당부하고 37대 집행부 임시총회 결의안을 반영해서, 지난해 10월 열린 부산시의사회원 가족건강 걷기대회와 가족음악회 행사에 2천여 회원가족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친 것은 회원들의 관심과 단합 덕분이며 올해 학술대회는 유수한 강사들을 초빙해 더욱 유익하고 알찬 학술정보와 컨텐츠 제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시민의 관심사인 60년 전 형성된 구포가축시장을 부산시가 환경개선사업 발표에 따라 북구청도 이에 따른 지방재정투자심사에 들어갔는데, 정비사업이 말만 무성하고 지지부진했던 사업도 오거돈 시장의 말 한 마디면 해결된다는 웃지 못할 상황이었다. 기업과 의료계를 포함한 북구발전을 위해 구청이 할 일이 무엇인지 더 고민해야겠다면서 차근차근 구정을 더 열심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본회의에 들어가, 199명이 참석한 성원보고에 이어 안건심의에서 문하눈 감사의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애쓴 집행부의 노고에 격려하는 감사보고와 2017년 세입세출결산서, 2018년 세입세출가결산서, 2018년 특별회계결산서를 원안대로 일괄 가결하고 3500여만 원의 2019년도 예산안과 의료기관의 제세재에 대한 개선점, 전회원 학술강연회, 의료사고 시 분쟁조정과 공제회 활용 방안 등 사업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임원개선에 들어가 임시의장에 김진욱 고문을 지명하고 전직회장 고문 5명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하고 김기철 부회장이 부산시의사회 기획조사이사로 선임됨으로써 대의원 겸직 제한규정이 적용돼 당연직 대의원 공석으로 유명주 1번교체 대의원을 대의원으로, 김중근 박시환 회원을 교체 대의원으로 선임 발표하고 총회 인준을 받았다.이어 의안심의에서 개원의 수가 정상화:초진료 및 재진료 30% 인상, 처방료 부활,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한 「의료분쟁특례법」 제정의 건, 안전한 진료실과 의료인 보호를 위한 「임세원 법」제정의 건을 부산시의사회 대의원총회 상정안으로 채택했다.한편, 이날 개회식에 전재수 국회의원(북강서갑/더불어민주당), 박민식 전 국회의원, 정명희 북구청장, 이정화 보건소장, 김태용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장, 김진욱 의사신협이사 겸 본회고문 등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날 수상자는▲부산시 북구청장 표창장 : 김기철 부회장

    2019/01/24
  • 5급 심사승진의결 89명 중 보건직렬 7명

    부산시 2019년 상반기 정기인사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19년 2월 11일자로 5급 심사승진의결 89명, 6급이하 승진 139명 등 총 228명의 승진내정자를 22일 발표했다.▲ 보건직 - 4명특별사법경찰과 박승하, 보건위생과 강병태, 부산진구 이현숙, 남구 김 희▲ 보건연구 - 3명보건환경연구원 구평태, 보건환경연구원 김병준, 보건환경연구원 박성아

    2019/01/24
  • 경산시약사회 신임회장에 백화선 현 부회장 선출

    장학기금, 환경기금, 이웃돕기 성금 등 600만원 전달

    경산시약사회 신임회장에 백화선 현 부회장 선출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정국)는 지난 19일 오후7시 경산 아트라움웨딩 5층 연회장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백화선(옵티마제일약국)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총회는 또 직전 김정국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추대하고 감사에 유영준 손기철 회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날 총회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과 고영일 차기 경북약사회장 당선자, 최영조 경산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하여 배향선, 이경원 시의원과 이근우 청도군약사회장, 안경숙 보건소장 등 많은 내빈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함기인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내빈 소개에 이어 김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탈하게 임기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앞으로 능력 있는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며, 오늘 저는 마음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3년간 외도 후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평 회원으로 경산시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2부 의안 심의에 들어간 총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18년도 결산총액 3254만 여원 중 2030만 여원을 집행한 나머지 1,226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된 세입세출결산안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3,780만 여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총회는 이에 앞서 1부 개회식에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경산시장에게 전달한데 이어 환경기금 100만원을 닥터안 자연사랑연구소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양준호, 이재국, 권태옥 회원이 각 10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해 전달했다.◆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경산시약사회원 감사패=최영조(경산시장)△경북약사회장 표창=권계자(인과원약국)△경산시장 표창=백화선(옵티마제일약국) 김동진(명산온누리약국)△경산시약사회장 표창=상현숙(경산종합약국) 박창범(늘푸른약국)△경산시약사회장 감사패=소현정(경산보건소) 최준영(신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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