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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기사모음
  • 조찬휘 회장, 델 리오 본사 CEO 예방

    조찬휘 회장, 델 리오 본사 CEO 예방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13일 스페인계 제약사인 라보라토리신파(LaboratoriosCinfa) 하비에르 델 리오 본사 CEO, 이주철 사장 등 임원진 예방을 받고 양국의 약사제도 및 제약산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13/03/14
  • 카메룬 국립응급센터 의료진 한국에서 연수 교육

    한림대의료원, 현지 상황 접목한 이론․실습 프로그램 8주간 진행

    카메룬 국립응급센터 의료진 한국에서 연수 교육

    카메룬 국립응급센터에서 근무할 의료진이 한국을 찾아 연수를 받았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카메룬 국립응급센터 건립사업’의 사업수행기관(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PMC)으로서 의사 5명을 초청해 1월 13일부터 3월 11일까지 8주 동안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카메룬 국립응급센터는 카메룬 정부가 우리나라에 건립을 요청해옴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이 300만불을 투입하고 한림대학교의료원이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 해외원조사업이다. 카메룬 야운데중앙병원 본관 옆에 연면적 2069㎡, 2층 1개동 규모로 건립 중이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1월 이곳에서 근무할 의료기사와 재무담당자, 간호 책임자 3명을 초청했던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의사 5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이어갔다. ▲기본 인명구조술에서부터 ▲심정지 환자의 심전도 소견 ▲제세동 ▲CPR 중 약물 처치법 ▲부정맥 초기 처치 ▲드레싱 ▲동물․전기화상 초기치료 ▲X-ray, CT 의료장비 사용법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해 카메룬 국립응급센터 개소와 함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이들은 안양소방서를 방문해 지역별 응급의료전달 체계와 응급환자 대응, 전문 구급대원 능력향상 교육, 구급차량 및 장비 등 선진화된 119 응급의료체계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응급의료체계의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강의를 통해 카메룬의 응급의료체계를 구성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다. PMC 단장인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척추센터 김석우 교수는 “이번 연수교육은 카메룬 현지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오는 6월 카메룬 응급의료센터가 개소하면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 제공과 카메룬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전문의와 전문 간호사를 카메룬으로 파견해 우리나라의 의료기술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2013/03/13
  • 건양대병원 의사들, ‘나비로 변신’

    친근한 이미지 · 감염예방 차원 도입

    건양대병원 의사들, ‘나비로 변신’

    대학병원 교수들이 긴 넥타이를 벗어던졌다.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박창일)은 지역병원중 처음으로 3월초부터 전 교수들이 나비넥타이를 매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의사는 딱딱하고 불친절하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나비넥타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기 위해서이다.이같은 변신의 또다른 이유는 병원내 감염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실제로 2009년 모 의과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료진의 긴 가운과 넥타이를 통해 '슈퍼박테리아'로 불리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이 검출되었다고 발표되기도 했다.더욱이 넥타이는 자주 세탁을 하지 않으므로 환자 진료시 감염이 될 수 있는 작은 원인이라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의사들의 이런 모습에 환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병원을 찾은 이 모씨는 “의사분들이 나비넥타이를 매니까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고 아무래도 환자들에게 더 친절해 진 느낌”이라고 말했다.박창일 의료원장은 “나비넥타이는 환자에 대한 정중함과 친근감을 표현하는 외형적 장점은 물론 병원내 감염예방 효과도 있어 환자제일주의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상징이다”라고 말했다.이미 수도권의 대형병원에서도 나비넥타이를 매는 의사들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나비넥타이는 손 씻기와 더불어 의사들이 지켜야 할 중요한 감염 예방 습관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면서 경직된 병원조직에도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건양대병원은 지난 2010년 의사들의 대표적인 상징이었던 긴 가운 대신 양복형태의 심플한 흰색 재킷을 착용하고 있다.

    2013/03/13
  • 높아진 한국 임상시험 위상 주목하는 유럽

    KoNECT, 유럽 최대 신약개발 관련 전시회 참가

    높아진 한국 임상시험 위상 주목하는 유럽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분야에서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이 유럽 관련 전문가들에게도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받았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지난 4일부터 사흘간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RAI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5회 유럽약물정보학회(DIA Europe: Drug Information Association)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전시하고 각국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소개했다. ‘DIA 유럽’은 신약개발 관련 100개의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각국의 5000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또한, 함께 개최되는 전시회에서는 50여 개 나라의 의약품 관리기관 및 CRO, 임상시험센터, 관련 산업계 등 약 200개의 홍보부스가 설치돼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진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며, 한국 외에 아시아에서는 일본 식약청(PMDA)이 참여해 일본정부의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정책 등을 안내하며 세계 각국에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벌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국가임상시험사업단 피지영 홍보팀장은 "지난해 유럽에서 처음 홍보부스를 운영했을 때에 비해 한국의 인지도가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꼈다"며 "그동안 정부를 비롯해 학계 및 제약 등 산업계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유치 및 관계자들 간의 꾸준한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은 올해 6월, 전세계 3만 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북미 DIA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전시할 계획이며, 9월에는 한국에서 DIA KOREA를 개최해 한국의 우수한 임상시험 인프라를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2013/03/13
  • 故 유일한 박사 ‘제42주기 추모식’

    창업주 유 박사의 철학·실천의지 새롭게 조명

    故 유일한 박사 ‘제42주기 추모식’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제42주기 추모식’이 11일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기념관에서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이날 김윤섭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평생을 청렴하게 생활하시며 빈손이 주는 행복의 삶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사님의 아름다운 실천정신이 더없이 그리워진다”고 고인을 회고한 후 “유 박사님의 철학과 실천의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더욱 발전시켜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생전의 거룩한 뜻을 펼친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2013/03/12
  • 녹십자가족사 경쟁력·소통강화위한 워크숍

    영업부문 “혁신으로 위기돌파·책임의식”

    녹십자가족사 경쟁력·소통강화위한 워크숍

    녹십자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한화리조트에서 영업부문의 경쟁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2013 Professional Training’ 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녹십자엠에스, 녹십자랩셀, 녹십자건강증진센터 등 녹십자 가족사 영업부문 전 임직원 6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목표달성과 올해 캐치프레이즈 ‘혁신으로 위기돌파’와 ‘실수없는 책임의식’을 업무 중점으로 두기 위해 실시됐다. 녹십자 임직원들은 1박2일간의 일정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편 영업전략 및 R&D계획을 공유하고, 영업스킬 강화 및 혁신의식 함양을 위한 외부 초청강사의 지식콘서트의 시간을 갖는 등 영업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MR들의 의욕고취 및 동기부여를 위해 MVP, 상위 5%의 우수 MR및 올해 신설된 상위 6~10%의 우수 MR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허일섭 회장은 영업부문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어려운 한 해가 펼쳐질 것”이라며, 하지만 “모든 직원이 전문역량을 살려서 함께 노력한다면 올해도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03/12
  • "같이 갑시다"(Let's go together)

    "같이 갑시다"(Let's go together)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황태곤 교수)은 자매 결연 기관 방문차 병원을 찾은 주한미군 121부대 전투지원병원장인 로버트 폴스턴 대령을 포함한 5명 의무부대 관계자를 맞이했다.병원은 11일 본관 21층 VIP회의실에서 대외협력부원장 전후근 교수, 국제진료센터장 옥진주 교수를 비롯한 서울성모병원 관계자와 121부대 전투지원병원장 로버트 폴스턴 대령, 간호부원장 리차드 놀튼 대령, 주임원사 앤드류 로즈 원사 등 121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열었다.방문단은 전후근 교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병원소개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진후 ▲VIP병실 ▲BMT병실 ▲분만실과 신생아 중환자실실 ▲평생건강증진센터 ▲암센터 ▲국제진료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 병원의 주요시설과 최신장비 들을 라운딩했다.전후근 교수는 “항상 주한 미군이 의뢰한 환자와 그 가족들의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환자 진료의뢰와 회송체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로버트 폴스턴 대령은 “121병원은 전투지원병원으로 중증질환과 고난이도 환자를 진료하는데 한계가 있어, 한국내 진료의뢰 시스템이 필수적인데 이번 라운딩은서울성모병원의 선진 의료시스템과 첨단시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환자를 마음 놓고 믿고 맡길 수 있게 되었다며 ‘같이 갑시다’라는 한미동맹의 구호처럼 양 기관이 상호 발전 하자”고 말했다. 양 기관은 신속응급진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국제진료센터장 옥진주 교수를 비롯해 신경외과, 순환기내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종양내과 교수들을 전담의로 지정하는 등, 신속 진료가 필요한 주한미군들의 치료를 돕고 있다.

    2013/03/12
  • 중앙대병원, 글로벌 사이버 홍보 나선다!

    국내외 외국인 대상으로 병원 알림이 역할

    중앙대병원, 글로벌 사이버 홍보 나선다!

    국내 각 병원들이 의료관광 마케팅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앙대학교병원이 해외 소셜미디어를 통한 글로벌 사이버 홍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1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제1기 외국인 사이버 홍보단’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위촉된 사이버 홍보단은 현재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로 중국인 학생 2명(김란, 위뻬이뻬이)과 몽골인 학생 1명(선더르에르덴)이며, 이들은 앞으로 1년간 ICS (International Cyber Supporters)란 이름으로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중앙대병원 알림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사이버 홍보단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홍보로써, 국가별(중국, 몽골)로 가장 대중적인 포털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해 건강 정보, 병원 소식 등을 관리하고, 진료와 병원에 대한 문의 사항에는 빠른 답변을 제공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관리자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방문자의 팸투어가 있을 경우에는 동행 안내하며 통역자로서 활동을 하기도 한다.이번 사이버 홍보단을 기획한 진료협력팀 박문갑 팀장은 “지난해 6월, 러시아 포털싸이트 ‘얀덱스(Yandex)’에 본원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 중인데, 러시아 현지 환자는 물론 국내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의 문의도 많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이번 홍보단 구성과 함께 몽골과 중국어 블로그 운영에도 기대가 크다”며, “외국인들이 우리 병원과 진료 등에 대한 문의에 빠르고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3/03/12
  • NMC-어린이청소년도서관, 다문화 환아 책 나누기 행사

    NMC-어린이청소년도서관, 다문화 환아 책 나누기 행사

    국립중앙의료원(NMC)은 11일 오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함께 다문화가정 진료센터에서 ‘다문화 환아들을 위한 책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진료센터에 각 언어별로 어린이 도서를 비치해 입원 및 외래 다문화 환아와 환자들에게 독서 및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를 함께 주최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국립국어원 ‘아름이와 다름이의 한국어배우기시리즈’와 ‘강이와 산이의 한국어배우기 시리즈’를 다국적 언어(영어, 베트남, 몽골어, 태국어)로 된 도서 15종에 대한 5개 언어 대역도서 5세트 375권을 기증했다.NMC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 환아에게 진료 서비스 이외에 책읽기의 즐거움과 안정적인 정서를 심어줌으로써, 건강하고 창의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려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홍인표 NMC 공공의료 사업단장 부원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다문화 환자들에게는 진료뿐만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들이 더 필요할 때가 많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다문화 환아를 비롯해 환자들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먼저 다가서서 돌보아 주는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가지는 NMC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NMC 다문화가정 진료센터는 한국다문화연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국내외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국내외 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0년 3월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 다문화가정 및 국내외 교포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2개국 언어통역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상시 대기하고 있다.

    2013/03/12
  • "의사와 환자 그리고 마술과의 만남"

    경희의료원, 이은결과 함께한 마술치료 세미나 성료

    "의사와 환자 그리고 마술과의 만남"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5일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함께한 마술치료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세미나는 유명철 의무부총장, 임영진 의료원장, 암센터실무추진사무국 이길연 사무국장(외과)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은 마술치료의 정의부터 치료대상, 기대효과, 국내사례, 해외사례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의료원에 마술치료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간단한 마술을 직접 시연하며 암환자를 비롯한 여러 환자의 치료에 마술이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경희의료원 암센터는 단순히 질병의 치료뿐만 아니라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마술치료 역시 개인의 인간다움(Humanitas)을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의 한 일환으로 도입을 구상 중에 있다. 의료원은 마술치료가 현재 암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웃음치료,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 잡도록 적극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3/03/11
  • ‘고도의 초음파 술기로 환자진료에 만전"

    순천향대병원, 제31회 복부초음파 및 내시경초음파 진단 워크숍

    ‘고도의 초음파 술기로 환자진료에 만전"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및 소화기연구소(소장 조주영교수)가 주최한 제31회 복부초음파 및 초음파내시경 진단 워크숍이 지난 10일 성황리에 열렸다.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400여명의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해 동은대강당과 CEO강의실, 소화기병센터 회의실까지 가득 메웠다. 워크숍은 간구획 스캔법, 신장과 비장을 놓치지 않는 신비관찰법, 초음파로 췌담도질환 진단하기, 내시경 초음파를 통한 또 다른 세계 등 다양한 강의와 증례시연을 실시했다. 이어 초음파 기기 활용법, 간질환, 상·하복부, 갑상선 초음파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연자 및 좌장은 순천향대의대 이준성, 조주영, 김진오, 조영덕, 차상우, 문종호, 정일권, 김홍수, 김영석, 장재영, 이태희, 이세환, 홍성숙, 고신의대 최영식 교수, 원주의대 백순구 교수, 김일봉내과 김일봉 원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순천향대의대 교수진과 복부초음파를 직접 시연하는 핸즈 온 코스는 초심자 및 심화단계로 구분해 맞춤형 초음파 술기의 팁을 전수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초음파의 모든 것을 공유함으로써 환자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답하는 소화기병센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3/03/11
  • GSK ‘PULSE 프로그램’ 봉사활동상 수상

    전 직원 재능기부 독려위한 참여형 지역봉사

    GSK ‘PULSE 프로그램’ 봉사활동상 수상

    최근 GSK는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GSK의 PULSE 프로그램이 지난해 12월 세계자원봉사협의회 (IAVE)와 글로벌 기업자원봉사협회 (GCVC)가 선정한 올해의 ‘Inspiring Practice’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PULSE 프로그램은 GSK가 전 세계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2009년 시작 이후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9개국 70개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세계자원봉사협의회는 “GSK 직원들이 PULSE 프로그램을 통해 3~6개월 동안 세계 각 지역의 비영리단체 혹은 NGO에서 근무하며, 보건·교육·환경 등 관련분야에 공헌하고 있다”며 단순한 봉사에서 넘어서 현장경험을 통한 리더십 개발 및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2013/03/11
  • 세노비스 직장인 눈건강·성공적 직장생활 응원

    ‘눈치코치 직장인 생존필살기’ 프로모션

    세노비스 직장인 눈건강·성공적 직장생활 응원

    세노비스가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눈이 피로한 직장인들의 눈 건강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응원하는 ‘눈치코치 직장인 생존필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살아가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라는 재미있고 공감을 이끄는 주제로 직장인의 눈 건강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댓글 이벤트, 극장광고, 제품 할인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노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나만의 직장생활 생존비법’을 한 줄 댓글로 작성하면 누구나 이번 프로모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30일까지 참여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에게 눈 건강과 혈행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루테인+오메가-3’ 정품과 그 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세노비스 조선영 마케팅팀 팀장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에 혹사당하는 직장인의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눈에 좋은 루테인은 물론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가 된 오메가-3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루테인+오메가-3’로 바쁜 일상에서 눈 건강을 쉽게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03/11
  • 동아제약 ‘비겐크림폼’ 체험마케팅 진행

    브랜드인지도 향상·염색효과 직접경험

    동아제약 ‘비겐크림폼’ 체험마케팅 진행

    동아제약(대표 신동욱)은 11일부터 헤어 무스처럼 사용하는 거품타입의 신개념 염모제 ‘비겐크림폼’의 소비자 체험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마케팅은 ‘비겐크림폼’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소비자가 직접 사용해 제품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지상파·케이블 TV를 통해 11일부터 ‘비겐크림폼’ 무료샘플 체험이벤트 광고가 방영되며 이번 행사는 하루 500개씩, 총 1만5000개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 진행된다.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체험 행사가 제품의 편의성과 우수한 염색 효과를 소비자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이런 소비자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3/03/11
  • 중앙대병원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 슬로건 선포

    고객과 공감하는 메시지 통해 고객 만족 가치 실현 다짐

    중앙대병원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 슬로건 선포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8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THE BEST HEALTHCARE, THE BEST HAPPINESS)'이란 슬로건 선포식을 가졌다.고객과 공감하는 메시지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제정한 이번 슬로건은 병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3주간에 걸쳐 공모전을 시행한 결과,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약 400여건의 공모작이 접수됐다.병원은 이들 각각의 공모작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안과 전연숙 교수의 출품작을 병원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최고의 진료, 최고의 행복(THE BEST HEALTHCARE, THE BEST HAPPINESS)' 슬로건은 ‘중앙대병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최고의 진료를 펼침으로써 환자가 최고로 행복해지는 병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선포식에서 김성덕 원장은 “새롭게 선정된 슬로건은 우리의 신문화 정신인 ‘다정, 긍정, 열정’을 기반으로 병원 브랜드 향상을 위해 사용될 것”이며, “슬로건이 담은 의미처럼 최고의 진료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공감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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