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SE 프로그램은 GSK가 전 세계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지역사회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2009년 시작 이후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49개국 70개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세계자원봉사협의회는 “GSK 직원들이 PULSE 프로그램을 통해 3~6개월 동안 세계 각 지역의 비영리단체 혹은 NGO에서 근무하며, 보건·교육·환경 등 관련분야에 공헌하고 있다”며 단순한 봉사에서 넘어서 현장경험을 통한 리더십 개발 및 전문성 강화에도 기여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