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결과는 5건의 프라닥사? 3상 임상연구를 사후 분석한 것이다. 이 가운데 대규모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RE-LY?연구에서 장기간 치료를 요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닥사 치료군과 와파린 치료군의 대출혈로 인한 1개월 내의 사망위험 및 집중치료 예후를 비교한 결과, 와파린 치료군 대비 프라닥사? 치료군에서 1개월 내 사망위험이 감소했으며, 집중 치료기간도 짧게 나타났다. 캐나다 해밀톤에 소재한 맥매스터 대학교 혈액학 및 혈전색전증과의 샘 슐만 교수는 “이번 임상결과를 통해 심방세동 환자가 대출혈을 경험했을 때 와파린을 복용한 환자군 보다 프라닥사를 복용한 환자군에서 더 나은 예후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후분석 통합결과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닥사의 핵심 임상인 RE-LY?연구를 포함해 총 5건의 대규모로 장기간 진행된 3상 임상연구와 정맥혈전색전증(VTE)의 급성 치료 및 2차 예방 임상연구의 자료들이 활용됐다.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수석 부사장 클라우스 두기 교수는 “이번 프라닥사 통합분석 결과는 항응고제 치료를 진행하는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중요하고 확실한 임상적 통찰을 제공한다”며 “기존 표준 항응고 치료 전략이 사용될 때 환자들에서 대출혈이 발생할 경우, 와파린 치료군보다 프라닥사? 치료군에서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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