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강남종합검진센터, 심장클리닉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종합검진센터(원장 임대종)는 지난 14일부로 김은일 심장내과 과장을 중심으로 심장클리닉을 운영한다.

건협 강남검진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128CH-CT와 고해상 칼라 초음파기기를 활용해 저렴한 가격으로 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허혈성 심장질환 및 기타 심장질환을 포함한 심장질환의 건강위험도는 2010년 사망원인통계결과(2011.9. 8. 통계청)를 보면 보다 확연히 나타난다. 또 2000년 기준 최근 2년 동안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암, 뇌혈관질환에 이어 꾸준히 3위를 지키고 있고, 인구 10만명당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2000년 38.2명에서 2009년 45.0명, 2010년 46.9명으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한해 동안 우리나라 사람 23,407명(인구 10만명당 46.9명 사망)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1위 암, 2위 뇌혈관 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3위에 해당 된다.

김은일 과장(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센터 심장클리닉)은 “심장이 한 박자씩 안 뛰는 느낌, 가만히 쉬고 있는데도 쿵 하는 느낌이 오는 정도로 심장이 불규칙한 경우, 숨이 차고 뭔가 답답한 느낌을 가진 경우 및 흉통으로 인해 잠을 깨는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을 찾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과장은 또 "이런 증상의 경우 부정맥,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발작성 부정맥, 변이형 협심증 및 역류성 식도염 등을 의심할 수 있겠으나 순차적으로 정확한 검사를 실시해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건협 강남검진센터는 개별 검사항목별로 수검이 가능하며, 심장초음파검사 및 심장관상동맥조영CT을 사전예약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심혈관계검진 프로그램'은 심혈관계질환 주요검사항목 13개와 혈압, 체질량지수, 심전도 검사 및 흉부방사선촬영검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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