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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가 지난해 열악한 환경조건 하에서도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 심포지엄, 지적재산권, 한-미 FTA 대응을 위한 제약산업 지원 등 다양한 세미나 등을 활발하게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의 약가 일괄인하 방침과 한-미 FTA 등 제약산업을 둘러싼 환경조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약산업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한 기반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는 평가다. 협회는 연구개발(R&D) 및 신기술과 관련해서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기술 심포지엄을 비롯해 제약산업 육성법 설명회 개최, 지식재산권 및 특허권 존속 연장기간 산정업무 개선 세미나, 각종 전문위원회 워크숍 등 국내 제약산업의 기술향상과 환경변화에 따른 신규의약품 개발전략 등에 많은 관심과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해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운영방안, 임상약리시험 지침, 임상시험평가지침 등 설명회를 개최해 한-미 FTA에 대비한 제약산업의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회원사와 공유했다. 아울러 새로운 업무인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사례 및 범부처 신약개발 정부지원과제 세미나, 바이오의약품의 국내외 시장현황 및 개발전략 등 다양한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해 회원사의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고객지원상담센터를 운영해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개진하고, GMP교육 및 MR, 마케팅 교육을 포함해 성균관대학교와 교육협력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의약품 경제성 평가교육, 의약품 제제기술교육, 의약품개발 실무교육, 임상시험 관리기준 교육 등을 활발하게 실시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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