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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설사질환의 절반 가까이가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겨울철 설사질환 가운데 평균 42.4%가 12~2월 사이에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가 주원인이라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수인성 식품매개질환 중 가장 흔한 것으로, 연간 전체 설사질환 원인 병원체 중 지난해 26.8%, 올 11월 5일 현재 23.8%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예방을 위해 전국 시·도에 예방 관리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시달했다. 아울러 국민들에게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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