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서동희 부원장, 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특별공로상' 수상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서동희 부원장이 '2026년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서울 ST Center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추계학술대회 '50년사 발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는 국내 진단검사의학 분야 발전을 목표로 진단검사실의 질 향상과 검사의 표준화를 이끌어 온 국가 공인 신빙도조사사업 기관이다.

SCL 서동희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은 199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간행위원으로 활동하며 회원 간 소통 활성화와 대내외 홍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서동희 부원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된 핵심 사업인 '50년사'의 편찬위원으로 참여해 협회의 지난 반세기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공적으로 발간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SCL은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의 '신빙도조사사업을 위한 자가제조 물질 개발'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등 국내 진단검사 분야 발전과 선진화된 정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