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마시는 두유를 떠먹는 요거트로 구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슈퍼100 브랜드 라인을 10종으로 확대했다.
hy는 두유를 발효해 만든 '슈퍼100 소이거트' 2종(△플레인 △블루베리)을 선보인다. 음료로 익숙한 두유를 떠먹는 요거트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식물성 원료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가볍게 건강을 관리하는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담았다.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로 두유를 발효해 비배당체 이소플라본 함량을 두유 원액의 약 3배 수준으로 높였다. 비배당체 이소플라본은 콩에 함유된 식물성 성분인 이소플라본에서 당(糖)이 분리된 형태로, 배당체보다 체내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섭취 부담을 낮춘 것도 강점이다. 두유를 사용해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소비자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저지방 기준을 충족한다.
용량은 한 컵에 120g으로 기존 제품(90g) 대비 30% 이상 늘렸다. 오트밀, 그래놀라 등 곡물 토핑을 곁들이면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슈퍼100 소이거트는 8월 24일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정기구독 신청 시 슈퍼100 스페셜 세트를 증정한다. 자사몰 hy 프레딧과 오프라인 유통망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고객 전달일은 9월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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