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광주지원,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이 2년 연속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해 축산물 해썹 자체평가 역량을 높였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이 2년 연속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해 축산물 해썹 자체평가 역량을 높였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지난 8월 13일에 2026년 축산물 자체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광주지원 온라인 자체평가 설명회'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식품 및 축산물 자체평가 따라하기' 지침을 활용한 자체평가 방법 및 주의사항 안내 △온라인 자체평가 시스템 사용방법 시연 △실시간 질의응답 등이다.

자체평가는 해썹 인증업체가 작업장 내 관리기준과 운영의 적절성을 스스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자체평가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스스로 확인하고 개선함으로써 지속적인 식품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자체평가 제출 대상 업체인 13개소가 참석했다. 광주지원은 자체평가 방법, 제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 등을 안내해 자체평가가 원활하게 마무리되고 제출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은실 광주지원장은 "자체평가는 업체 스스로 현장의 관리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업체들이 해썹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체평가 준비에 필요한 관련 자료는 해썹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 해썹 종합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