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재평가 원료 선정

빌베리추출물 등 10종... 기능성 인정 후 10년 경과 대상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이 선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동결건조누에분말, 락토페린(우유정제단백질), 보이차추출물, 솔잎 증류농축액 등 10종을 선정·공고했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는 이미 인정된 기능성 원료에 대해 최신 과학적 수준에서 안전성 및 기능성을 재검토·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식약처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91개 원료에 대한 재평가를 완료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원료의 기능성 인정 취소, 일일섭취량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을 변경하게 된다.

이번 정기 재평가 대상은 고시되거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난 원료 중 생산실적, 이상사례 신고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식약처는 선정된 10종의 원료에 대해 '27년 1월 선정 예정인 수시 재평가 원료와 함께 최신 과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재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mfds.go.kr > 알림 > 공지/공고 >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