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광복절 기부 마라톤 '2026 815런' 6년 연속 후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부금과 함께 선세럼 7000개도 전달

가히가 '2026 815런'에 6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했다

 

뷰티 브랜드 가히(KAHI)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6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815런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는 참여형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행사는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버추얼 런'과 현장에 모여 함께 달리는 '오프라인 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1만9450명의 참가자가 뜻을 모았으며, 이 중 7000명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오프라인 런에 직접 참여해 발을 맞췄다.

가히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815런 후원에 동참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러너들의 피부를 보호할 '가히 워터 홀딩 톤업 선세럼' 7000개(2억5000만원 상당)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보금자리 신축과 개보수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815만원도 전달했다.

코리아테크 이동열 대표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815런과 뜻을 함께하며 독립영웅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하는 뷰티 브랜드로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