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서경숙 자격부과실장 임명

35년 현장 경험 갖춘 건보 전문가…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수입기반 확대 주력

          서경숙 징수상임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신임 징수상임이사로 서경숙 자격부과실장을 8월 18일 자로 임명했다.

서경숙 신임 징수상임이사는 1989년 공단에 입사한 이래 자격부과실장, 보건의료자원실장, 체납징수부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건강보험 전문가다.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정책 지원 및 4대보험 체납액 감축을 이끌어 공단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서 이사는 자격·부과, 징수관리, 보건의료인력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현장 업무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향후 자격부과실, 통합징수실, 고객지원실, 정보관리실, 정보운영실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서경숙 징수상임이사는 "제도 전반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수입기반을 확대해 건강보험 재정 안정을 이뤄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홍유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