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는 11일 부산성모병원(병원장 구수권)과 첨단 영상진단 기술의 임상 활용 확대와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 김홍민 기획처장 신부, 영상의학과 김다솜 주임 과장 및 GE 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 GE 헬스케어 영남지역 파트너사 지메디 이강종 대표, GE 헬스케어코리아 박기철 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 영상진단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의료진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GE헬스케어는 부산성모병원을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Reference Site)으로 지정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도 향상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제품·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최신 장비 활용 기법과 검사 프로토콜에 관한 의료진 교육을 지원한다.
부산성모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GE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임상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잠재 고객을 위한 현장 방문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GE헬스케어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임상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임상 현장의 요구를 기술과 서비스에 반영하고 지역 영상진단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성모병원은 최근 GE헬스케어의 AI 기반 최신 CT 시스템 레볼루션 바이브(Revolution Vibe)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레볼루션 바이브는 0.23초의 빠른 심장 촬영 속도와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TrueFidelity'를 지원한다. 빠른 심박수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의 심장 영상 획득을 돕고, 방사선량을 낮추면서도 고품질 영상을 구현해 소아 환자와 반복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한 검사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부산성모병원 구수권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의 첨단 영상진단 기술과 부산성모병원의 임상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의료진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환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영상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는 "부산성모병원과의 협력은 첨단 영상진단 기술의 임상적 가치를 높이고, 보다 수준 높은 지역 의료 환경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GE헬스케어는 의료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와 국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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