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병원, 이승준 전방고관절센터 센터장 합류

8월 10일부터 진료 시작…고관절 질환 분야 역량 강화

두발로병원 이승준 전방고관절센터장

두발로병원이 정형외과 전문의 전방고관절센터 이승준 센터장을 새롭게 영입하고 지난 8월 10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류를 통해 두발로병원은 기존 발·발목 및 관절 진료에 더해 고관절 질환 분야의 진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승준 센터장은 고관절 전방접근법과 최소침습법, 고관절 치환술, 고관절 및 골반 통증, 고관절 질환, 고관절 및 골반 골절, 고관절 재치환술, 고관절 관절경 등을 진료한다. 또한 하지 관절염과 골다공증, 골반 통증 및 척추질환까지 함께 다루며, 고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서울대학교병원 수련의,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국군수도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전임의를 거쳤으며, 서울대 보라매병원 부교수, 서울의대 정형외과학교실 부교수를 임상교원으로 역임했다. 또한 UCI(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의대 정형외과에서 1년간 인공관절(Adult Reconstruction) 및 스포츠 의학(Sports Medicine) 분야 장기연수를 마쳤다.

학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및 홍보위원, 대한고관절학회 정회원·학술위원·현 학술부간사, 대한관절경학회 정회원 및 전 학술위원, 대한골다공증학회 정회원, 대한골대사학회 정회원 및 전 학술위원, 대한정형외상학회 정회원, 대한정형외과 컴퓨터수술학회 정회원 및 현 학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발로병원은 이번 이승준 센터장 합류를 통해 고관절 질환과 척추-하지 관절 질환 진료 범위를 넓히고, 환자 상태에 따른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골반 및 고관절 통증, 인공관절 수술 후 문제, 재치환술이 필요한 경우 등 보다 세밀한 접근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압구정 두발로병원 전방고관절센터 이승준 센터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고관절 질환은 통증 부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동안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