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메트로정형외과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실시한 외래 주사제 처방률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기관의 외래 진료 과정에서 불필요한 주사제 사용을 줄이고,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 진료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특히 경구약으로도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에 대한 주사제 처방 비율을 분석해 의료기관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한다.
성모메트로정형외과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적정한 주사제 사용 원칙을 준수하고,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합리적인 진료를 시행한 점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주사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충분한 진료와 의학적 판단을 바탕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처방은 지양하는 것이 원칙이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하는 것이 의료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설명했다.
이어 "이번 1등급 획득은 단순히 주사 처방을 줄였다는 의미가 아니라,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정 진료를 실천한 결과.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진료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사제 처방률 평가는 국민에게 의료기관의 적정 진료 수준을 알리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 지표 중 하나로, 1등급은 적정한 주사제 사용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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