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료봉사회-만원의행복, 영덕군서 '찾아가는 보훈 영웅사진관' 운영
호국보훈의 달 맞아 'K-자원봉사단'과 연계, 보훈나눔 실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80여명 대상 건강검진·사진액자 전달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와 만원의행복(대표 김진국)은 지난 24일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추진하는 'K-자원봉사단'과 연계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찾아가는 보훈 영웅사진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의원, 경상북도 김남주 보건정책과장, 영덕 군의회 김성호 의장을 비롯해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의사 4명, 한의사 8명, 치과의사 2명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들이 참여해 종합 건강검진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내과, 신경외과, 정신과, 치과보존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국가유공자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찾아가는 보훈 영웅사진관'도 마련됐다. 국가유공자들은 전문 촬영장비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사진은 현장에서 즉시 인화해 액자에 담아 전달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삶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국 만원의행복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보훈 영웅사진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와 연계한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보훈 영웅사진관'은 의료봉사와 사진기록 활동을 결합한 'K-자원봉사단'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강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보훈 자원봉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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