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저당 홍초' 라인업 강화를 통해 발효에 기반한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대상 청정원 '홍초'는 저당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홍초 '저당 석류'와 스틱형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 총 3종으로, 대상 청정원이 저당·저칼로리 제품군에 도입한 자체 엠블럼 'LOWTAG(로우태그)'를 부착했다.
3종 모두 대상이 자체 생산한 고품질 알룰로스를 활용해 일반 음용 식초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낮췄다. 또 식후 혈당 상승 억제 및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먼저 홍초 '저당 석류'는 지중해 햇살을 받고 자란 스페인산 석류 농축액으로 만든 100% 과일숙성발효초를 사용해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100g당 당류는 3g, 칼로리는 37㎉에 불과하며, 일반 음용 식초 대비 당류를 74%, 칼로리는 56% 낮췄다. 홍초의 대표 플레이버인 석류의 새콤달콤한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기면서 당류와 칼로리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틱형 홍초'는 보관 및 음용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을 1회분(40ml)씩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한 제품으로 '저당 스틱 석류', '저당 스틱 레드애플' 등 2종으로 구성했다. 물이나 탄산수, 우유 등에 1개씩 뜯어 넣으면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부피가 작아 휴대까지 간편해 집, 사무실, 여행지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100g당 당류는 3g에 불과하며, 40ml 스틱 1개 기준 칼로리 또한 17kcal 수준이라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 음료 시장 역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5월 당 함량과 칼로리를 낮춘 '저당 홍초' 2종을 출시하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및 알로에겔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으로 선보였다. 이어 12월에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溫)음료 겸용 '저당 홍초'를 출시하며 음용 경험을 확장했다. '저당 홍초'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액 약 200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홍초'를 대표하는 인기 플레이버인 '석류'를 저당 제품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음용 편의성을 높인 스틱형 신제품까지 출시하며 저당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올 하반기부터는 일본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저당 홍초로만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고봉관 대상 소스팀장은 "저당 홍초는 출시 후 1년여 만에 누적 매출액 약 200억원을 기록하며 당류·칼로리 부담을 낮춘 발효 기반 건강음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이미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맛과 편의성을 모두 잡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세계적인 발효 기반 건강음료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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