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영실적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오유경 식약처장(왼쪽)과 안익준 기획경영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디지털 식품안전 혁신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 경영실적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에이(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24일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평가에서 △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반 구축 △자동화 식품용 기기 국가인증으로 안전관리 강화 △ 수출 규제 맞춤형 대응 등을 통한 케이 푸드(K-food) 수출 지원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식품안심구역 확대 △산하기관 최초 '이에스지(ESG)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등 이에스지(ESG) 기반 공공 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빛나는 결실로 식약처장상을 수상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변화를 이끌어낸 임직원 모두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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