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강북연세병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듯한 정을 나눴다.
강북연세병원은 지난 5월 2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 이웃들을 위해 노원구청에 사랑의 물품 2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사랑의 물품은 지난 3월 강북연세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사랑 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마련하여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물품은 노원구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노원구 강북연세병원 최유왕 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 깊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연세병원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촉탁진료와 건강강좌, 의료봉사 등 다양한 의료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