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2026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개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의료협력 강화 도모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오는 6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육보건대학교 U관 1층 소강당에서 지역 개원의 및 의료인을 대상으로 '2026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지역사회 의료진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최신 의료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차진료 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질환과 증상, 만성질환 관리, 최신 치료 전략 등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개원의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강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배뇨 증상(비뇨의학과 박준탁 과장) ▲쇼그렌 증후군(관절류마티스내과 전혜지 과장) ▲GLP-1 / SGLT2 시대의 심혈관 보호 전략(심장내과 권단열 과장) 등이 다뤄진다.

2부에서는 ▲만성 B형간염 관리의 최신 지견(소화기내과 고경아 과장) ▲혈압조절을 위한 이뇨제 처방(신장내과 최하나 과장) ▲골수증식성종양(혈액종양내과 최대로 과장) 등 다양한 임상 주제의 강의가 이어진다.

양거승 병원장은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는 지역 의료진이 최신 진료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라며 "올해 강좌가 일차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증상과 만성질환 관리, 최신 치료 전략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육서울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육서울병원은 매년 개원의 및 지역 의료인을 대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하며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나누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수강좌는 참석 시간에 따라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최대 3점을 취득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1만원이다. 온라인(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6월 14일(일) 오후 1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진료행정수련부(☎ 02-2210-3053)로 하면 된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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