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네이버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과 함께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통합지원 캠페인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신체 질병 등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지원 사례 바탕으로 제작한 캠페인 영상과 월드비전과 추진 중인 협력사업 '필케어(Fill Care)'를 통해 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공감과 참여를 기부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족돌봄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약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돌봄청년 현실 살펴보기 ▲지원 분야 응원 투표(생계·의료∙간병·미래·여가) ▲응원 댓글 작성 등 간단한 참여를 통해 기부금으로 전환 가능한 '기부콩'을 최대 3개까지 받을 수 있으며, 적립한 기부콩은 원하는 기부에 사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월드비전과 함께 제작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은 실제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꿈을 찾는 동행 ▲모래주머니 마라톤 ▲꿈의 보관함 등의 스토리를 통해 돌봄 현실과 지원을 통한 변화 과정을 담아냈다.
남양유업은 2024년부터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백미당 바리스타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 연계 가점 부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과 '필케어' 사업을 통해 생계·의료·미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남양유업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테이크핏 맥스' 매출 일부를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자립 지원에 활용하며 돌봄이 필요한 청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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