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식품연구소, 세계적 수준 분석기술 입증

농협식품연구소의 '유해물질 국제분석능력평가' 능력이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해 세계적 수준의 분석기술을 입증했다

농협식품연구소의 '유해물질 국제분석능력평가' 능력이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해 세계적 수준의 분석기술을 입증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식품연구소가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인 FAPAS와 ERA PT에서 11년 연속 최고등급인 '만족'판정을 받아 세계적 수준의 유해물질 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협식품연구소는 지난 2016년도부터 매년 국제 공인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으며 11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정룡 농협식품연구소장은"이번 결과는 농협 식품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계기"라며,"11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으로 농협 농식품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농식품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미생물 등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식품 분야 국제 숙련도 평가이며, ERA PT는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주관하는 토양 중금속 분석능력 평가 프로그램이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