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엔, 도쿄서 레페리 주관 'K-뷰티 셀렉트스토어' 참가

'Allure 셀렉션' 카테고리 입점…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 박차

레페리 주관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진열된 앰플엔 제품들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개최되는 레페리 주관 'K-뷰티 셀렉트스토어(Select Store)'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도쿄 오모테산도 일대 요도바시 J6 건물에서 진행된다. 해당 공간은 샤넬, 까르띠에, 루이비통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단독 팝업을 선보여온 도쿄 대표 프리미엄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페리가 해당 베뉴의 약 500평 규모를 단독 임차해 운영한다.

레페리 주관 'K-뷰티 셀렉트스토어'는 소비자 트렌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레오제이, 얼루어 등 국내 대표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뷰티 미디어가 직접 검증〮추천한 제품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행사다. 단순 제품 진열 중심의 팝업스토어와 달리, 엄선된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뷰티 편집숍 형태로 운영된다.

앰플엔은 이번 행사에서 'Allure 셀렉션' 카테고리로 입점한다. 대표 제품인 ▲하이퍼샷 펩타이드 앰플 ▲하이퍼샷 시카 PDRN 앰플 ▲하이퍼샷 세라마이드 앰플 ▲블레미샷 앰플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하이퍼샷 앰플 3종은 일본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일본 시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글로벌 트렌드와 달리 여전히 잡지 미디어가 뷰티 소비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시장이다. 이 가운데 'Allure'는 현지 독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갖춘 매거진 중 하나로, 이번 Allure 셀렉션 카테고리는 제품 품질은 물론 현지 전문가 평가, 성분 및 효능, 소비자 니즈, 가격 경쟁력 등 다각도의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 참여할 수 있다.

하이퍼샷 3종은 탄력과 장벽 진정 케어 등 각기 다른 피부 고민에 적합한 맞춤형 앰플로, 최근 글로벌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트렌드에 걸맞는 제품이다.
블레미샷 앰플은 피부 톤을 보다 맑고 환하게 가꿀 수 있는 잡티 케어 앰플이다.

앰플엔 관계자는 "레페리가 주관하는 'K-뷰티 셀렉트스토어' 참가를 통해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앰플엔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접점을 통해 K-뷰티 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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