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한 2년"…빌리브세웅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임직원 격려·환자 감사 나눔 행사 진행…조직 결속 강화
종합병원 도약·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기반 지역의료 역할 확대
빌리브세웅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환자가 함께하는 기념식을 열고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은 4월 1일 병원 내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개원 이후 2년간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이끌어온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환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배익현 병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배 병원장은 "지난 2년은 의료진과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를 실천해온 시간이었다"며 "짧은 기간 동안 종합병원으로 도약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포상도 진행됐다. 공로가 인정된 의료진에게는 '병원 배지'가 수여됐으며, 우수 직원에게는 배지와 함께 포상금이 전달돼 구성원들의 헌신을 공유하고 조직 내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병원은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떡을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자와 의료진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병원과 지역사회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환자 중심 진료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기본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빌리브세웅병원은 개원 이후 종합병원 승격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해 왔으며, 향후에도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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