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가 올해 '기업 성장 동력 확보'와 '주주환원(배당·자사주 소각 등)'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2일 발표했다.
이를 위한 액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및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자체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통합 이미징 솔루션 확대 ▲원가 경쟁력 확보와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지속적인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등 4가지 주요 과제를 지난달 31일 공시를 통해 내세웠다.
이를 위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병리진단 슬라이드 스캐너, 골프 시뮬레이터 등 신사업 추진과 판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부품 내재화와 설계 최적화, 재료비 절감 및 재고 효율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배당성향 확대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뷰웍스는 지난 2월부터 현금배당,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년 대비 12.4% 증가한 62억 원을 현금배당으로 결정, 배당성향 28.2%(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를 기록하며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또한 뷰웍스는 지난 2월 자기주식 388,589주(약 99억 원 규모) 전량을 소각하며, 2025년 2월부터 현재까지 발행주식 수 대비 누적 기준 약 10.3%를 소각했다. 지난 3월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추가로 결정한 바 있다.
뷰웍스 관계자는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고 공시했다"며 "실적 회복에 상응하는 주주환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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